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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3년 넘도록 이야기를 안해요☆★

흔하디흔한... |2012.02.29 16:18
조회 249 |추천 0

안녕하세요 어디서나 볼수있는 흔한 학생이랍니다.

 

아이고 말하기 전부터 한숨이 나오네요.

 

음슴체 그런거 저는 무시할게요 파안

 

일단 말하기 전에 배경은 2009년 11월 9일 밤 7시 9시 사이에서 시작해서 10시전에 끝난거네요. 일단 말싸움만 이지만요.

 

2009년 11월달에 저가 핸드폰을 처음사는데 그게 공짜폰이였어요 애니콜꺼 였어요.

처음으로 산 핸드폰이라 좋아서 지인들 전화번호 따로 적어놓은 수첩 꺼내서 막 문자하고 하면서 좋아했는데 집에 오니깐 오빠가 잠시 뭐 좀 보다며 빌려주라고 해서 빌려줬어요.

그리고 오빠가 가지고 있으면 저는 컴퓨터 가지고 놀다가 핸드폰 진동 울리면 오빠한테 주라고 하고 답장을 보내고 핸드폰을 옆에 내려놓았어요. 거의 많은 분들이 오른손잡이 잖아요 저도 그래서요 그래서 오른쪽에 놓아놓고 컴퓨터 하는데 오빠가 아무말없이 가져가서 보기래 아 그냥 그렇게지 하고 그냥 했죠

 

그런데 문자올때마다 주라고 해야하니깐 점점 짜증이 나는거예요 통곡

진짜 2,3번이면 몰라요 5,6번을 넘게 그렇게 하니깐 짜증이 나서 간단하게 그만좀하라고 나 문자올때마다 오빠한테 받아서 답장하기 싫다고 했어요

그러니깐 오빠가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는거예요. 그냥 잠시 보는건데 왜 그러냐고....

그러다가 말싸움이 일어났는데 저가 지는게 싫어가지고 오빠 말다 듣으면서 어떻게 반박할까 하지도 않고 다 듣고 바로 바로 말했습니다 (계산의 시간따위 나에게 사치다 짱)

 

그러다가 오빠가 갑자기 그렇게 물건가지고 할거면 남남하자고 하는거예요.

 

저는 무척 당황했어요 진짜 피가 섞여서 남남도 못하는데 어떻게 남남하자는지 호적을 파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남남이 되냐 하는데 아버지가 오셨어어요 너무 시끄럽다고 무슨일이냐고방긋

 

저희 집은 싸울때 환경이 목소리를 높이고 싸워서 그거를 자식들이 배웠어요.

그덕에 오빠는 저에게 소리지르며 자기말 다하고 저의 말따위는 중간에 짤라먹고 슬픔

 

아버지가 왜 그러냐고 하기는데 저가 진정하고 소리를 낮추고 말하려고 했는데 오빠가 저년이 하면서 큰소리를 말하더라고요 방긋......(여기 부모님에게 큰소리내며 자기가 맞다 자기 주장만 들어라 하는 오라버니가 있어요)

 

그거 듣고 아버지가 왜 그렇냐고 하면서 하다가 일단 말싸움 1편을 그렇게 종료가 되었어요.

그런데 더 웃긴거는 오빠가 그후 저 말을 다 씹었다는거예요 ^^.. 아오 화나

 

그래도 가족이니깐 싸우면 안되겠지하고 말걸고 하는데 씹으니깐 짜증이나서 그래 나도 말 안하겠다 하는데 점점 불안해지는거예요 언니랑 이야기하는데 언니가 그냥 사과하고 말아버려라 라고 같이 중얼거리면서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그냥 사과하고 빨리 끝내자 하고 했는데

 

어머 돌아오는 답은 "꺼져"네요 지기 싫어하는 저가 진짜 사과까지했는데 꺼지라고 하고 그거다가 미친女 이라고까지 하고 니가 뭘 잘못한지는 알고하냐 하는데 곰곰히 생각해도 저가 잘못한게 못 느끼겠는거예요.

 

그러다가 또 한마디한 오라버니의 입에는 욕이였어요 모르면 꺼져래요 방긋

 

짜증나서 언니와 이야기를 해죠 남자가 쪼잔하게 라면서 언니가 ㅋㅋㅋ

 

그런데 그 다음날부터 오빠가 저를 진짜 개무시해주고 언니에게만 잘해주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또 시작한 오빠의 자기편 만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언니랑 오빠가 싸울때 많이 당했어요 ㅋㅋㅋ 막 먹을거주고 갖고싶은거 없냐 뭐 사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ㅋㅋㅋㅋ

 

언니에게 매니큐어 싸구러 사주고 했는데 언니는 저의 편이였죠 (언니 사랑해통곡)

 

언니도 참다 참다 못 참아서 한마디를 해줬는데 너무 멋졌음 ㅇㅇ 오빠보다 멋졌음 ㅇㅇ

 

"○★에게 똑같이 해줄거 아니면 나에게도 하지 말아라" 하는데 언니 성격 이름따라가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이름에 "환"자를 많이 사용 안하잖아요 저희언니 끝자리에 "환"자가 있어서 친구들에게 언니 이름말하면 남자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러니깐 오빠가 언니도 상대안하기 시작했음

 

그때부터 언니와 저는 무시하고 참고하는데

(저희 집에 방이 두개가 있는데 방 하나는 부모님 또하나는 오빠언니저 이렇게 사용해요 그래서 같은 방입니다.)

 

오빠가 게임소리를 크게 하는거예요 그래요 참을수있어요 낮이였으면 말이겠죠

 

밤에 12시 넘게 총 갈퀴는 게임소리가 크잖아요 거기다가 스피커로 하고 소리도 높이고 하니깐 아주 커죠 방긋

 

언니와 저는 힘들게 잠에들고 저는 아직 학생이라서 학교 가야하는데!!!!!!!!!!!!!!!

 

그렇게 하는 생활이 반복반복반복했어요.

 

그리고 알바하다가 때려치고 안하는중임 지금은 전에 할때 설거지한거 봤는데 어멋 왜 수저랑 젓가락이 밥그릇에 있을까 왜 주걱 놓는 곳에있을까 하면서 저가 다 정리했어요 설거지도 잘 안되거 있어서 다시 하고

 

그러면서 욕해버렸죠 그거 듣고 와서 뭐 야 다시말해봐 하면서 말하는 순간에 욕하더군요당황

 

뭐년 뭐년 뭐년 오빠가 저에게 말싸움을 하자는건지 욕배틀을 하자는건지 알수없어요

 

그래도 저는 참으면서 욕 사용 안하려고 했죠 그리고 말싸움에 저가 욕한거 미안하다고햇는데 또 됫다고 꺼지라고 하는데 그리고 개女아 라면서 ^^..

 

사과했는데 또 꺼지래요 그거 듣고 진짜 욕다 먹고 사과하니 꺼지라고 하니깐 억울해지더라고요 막 눈물나오려거 참고 안 흘리게 하는데 아빠 또 오셨어요.

 

아빠가 울려는 저보고 자기 방가라고 하고 오빠랑 이야기하는데 막 큰소리 들리고 저는 막 눈물 콧물 다 나오면서 울고 오빠가 아빠한테 져서 짜증난다고 나가버려서 아빠가 다시 방에 왔는데 저가 오빠 전화번호 알켜주라고 했어요

아빠가 왜? 해서 사과하려구.. 라고 답하고 진짜 힘들게 울먹이면서 했어요.

 

저의 장문의 사과 문자는 사라졌습니다. 정보없어요메롱 복구 불가예요

그래도 저가 기억하는거는 있어요 오빠에게 사과를 2번해서 보낸거예요.

 

말싸움 1편에서 남남하자고 한거 저가 진짜 억지쓰고 사과하고 2번째는 욕한거 사과했어요 그런데 오빠도 잘못한거 아니냐 했는데

 

오빠가 그거 받고 1분도 안되서 문자가 왔어요.

 

또 꺼지래요 자기 번호 지우래요!!!!!!!!!!!!!!!버럭

 

진짜 울고 불고해서 손에 감각따위 없어서 진짜 손에 전기가 온듯 짜릿짜릿한 말도 안 듣는 손으로!! 열심히 쓴거를 보지도 않고 저런 답장이라니!!!!!!!!!!!!!!!!!!!!!!!!!

 

답장보고 바로 다시 울었습니다 아빠가 안아주셨어요부끄.. 울지말라구 안아주신 아버지♡

 

그리고 저는 괜찮다고 하고 품에서 나와서 휴지로 눈물 닦았지만 이 주체할수없는 눈물....♡을 무시하고 오빠 전화번호 찾아서 ☆스팸차단☆ 시켜버렸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고 하지만 삭제하라고 해서 저는 아예 차단 시켜버렸습니다.

 

저한테 문자 올 일이 없을테니깐요 아마 저한테 문자오자마자 똑같은 짓 했을거예요.

 

그리고 2년을 보냈음 ㅇㅇ

 

이제 그냥 남남이 되버린듯 둘이 있으면 벽이 생긴듯 서로 보는것도 싫어하고 같이 있는것도 싫어해요. 뭐 말은 당연한거구요

 

저가 누워있으면 밞고 자기가 욕해요 아 씨* 뭐야 하면서 가요 정말 기분이 상콤해지는 이 상황♡ 부끄

 

그리고 끝이면 좋겠죠 아직도 말을 안해요!!!!!!!!!!! 버럭

 

그리고 오빠가 저랑 말싸움할때 욕하고 소리 높이기만 할거같을거같은데 저의 말은다 중간에 어디다 잡셔드시고 자기말부터 합니다. 아주 고마울정도로!! 말이예요!!!!!!!!!!

 

진짜 저 다른가족들오면 오빠가 잘못하면 사과하거나 하는데 그냥 잊어버리는데 저희 오빠는 왜 저러는지 사과해도 안 받고 진짜통곡 저가 답답하고 억울해져서 지인 두명에게 밤에 카톡으로 말하는데 울었어요. 베개에 눈물지도를 그려놓았어요 진짜 생각해도 막 울컥해서 눈물 나오려고 하고 진짜 하우..

 

이거 누구 잘못이예요? 알려주세요 진짜 저 지인들말로는 사과 절대 하지 말라고하는데 그래도 다른분들의 생각도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큰 맘 먹고 올리는거예요 통곡

 

진짜 누구 잘못인지 알려주세요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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