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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봐주세요.. 이런미친여자없을겁니다★★

19女 |2012.02.29 18:55
조회 446 |추천 0

처음 톡써보는건데 말이 좀 횡설수설할 수 있는데 이해해 주세요.

일단 자작자작 그러실꺼면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정말 자작아니구요 정말 억울해서 조언이나

어떻게 해야될지 상담받고 싶어서 글쓰는거니까 욕은 정말 삼가해 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ㅠㅠ저는 올해 19살이된 3남매의 장녀입니다..

저는 엄마께서 위암으로 제가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할머니랑 아빠랑 동생들이랑 살고 있었는데

현재는 아빠랑 동생들이랑만 살고 있었습니다.

아마 6년전 쯤일 겁니다. 아빠께서 만나시는 여자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빠도 이제 외로우시고 뭐 이혼으로 헤어진것도 아닌데 저는 만나도 된다고 생각하고

그 아줌마께서 집에 오시면 인사도 꼬박꼬박하고 말도 싹싹하게 대답도 잘하고

집안일 즉 빨래나 청소나 설거지나 절대 떠넘기지 않고 제가 다하곤 했습니다.

동생들이 너무 어려서 시키기는 쫌 그렇고 시험기간이라해도 틈틈히 시간내서 1시간이건 2시간이건

집안일 하고 아빠도 일하시느라 아침일찍 나가셨다가 늦게 들어오셔서 그냥 제가 하고맙니다.

최근에 아빠께서 저희엄마가 암투병하는데 병원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간걸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걸로 인해 빚도 많이 진 상태고 3년전에 법원가서 정확히 모르겠지만 파산신청(?) 하셨다고합니다.
뭐 전 그것도 이해했죠. 어쩔수 없으니까 그런데.. 일이터진겁니다.

근데 아빠가 만나시는 여자분 (아줌마라고 하죠) 즉 아줌마가 난리가 난겁니다.

왜 자기한테 거짓말하고 숨기고 너는 진짜 거지중에 상거지라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같은 여자로써 보면 무능력한 남자 정말 싫죠. 하지만 이아줌마는 다릅니다

무슨 우리아빠를 돈보고 사귄거 같다고 해야하나요?

아빠께서 대기업다니셔서 대학등록금 학비 다 나옵니다. 이 아줌마한테 아들이 두명이나 있습니다.

근데 작년에 글쎄 아빠한테 슬쩍 대학등록금 얘기를 꺼내면서 등록금 내달라고 하는것 처럼 말하더군요.

그래서 아빠 호적에 아줌마 아들 둘 올려서 등록금 받았습니다. 학비도 다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끔 아빠께서 법원에 파산신청하신것 때문에 월급 절반정도를 내야합니다.

그래서 생활비에 돈들어가는게 장난이아닙니다. 가끔은 월급 절반가지고도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빠께서 아줌마께 가끔 돈을 빌리곤 합니다. 그래도 제때제때 갚으십니다.

아빠께서 보너스 나오시면 그걸로도 값고 절때 한번도 안갚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글쎄 최근에 아빠랑 아줌마랑 사이가 안좋아지셔서 심하게 다투셨습니다.

막 이제 같이 안산다는 얘기도 나오고요..

그러다 아줌마께서 아빠께 막 시x놈 너 돈갚아라 안그러면 너 고소해 버린다 하질 않나

결국엔 저희집 피아노까지 맘대로 집에 들어와서 팔아먹고 그랬습니다.

아빠께서도 화나셔서 너 그거 절도죄라고 고소한다 막 그러다가

비밀번호도 바꿨더니 또 다음날 저희집와서 문이 안열리자

아빠한테 문자로 니네집 거지인거 아는데 뭘내가 또 털어가고 팔아먹을까봐

비밀번호 바꿨냐고 난리를 치더라고요.

그리고 저를 막 훈계한다 치고 1시간넘게 친구들 있는데 저한테 별욕다했습니다.

넌 나중에커서 니애비같은 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살아봐라 너도 고생해봐야안다.

저그날 친구들도 있는데 너무 창피했습니다. 애들한테 집안 얘기 잘 하지도 않고

하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애들 다 듣고 좀 놀라긴 했는데 이런거 알면 괜히 소문(?)이란게

날까봐 말도 잘 안합니다. 뭐 애들이 그런거 말하고 다니지는 않을테지만요..

하...솔직히 아줌마 집안일 신경도 안씁니다. 지 볼일보고 다합니다. 집안일 손도 안대면서

저렇게 떵떵거리고다닙니다. 저희아빠보고 자꾸 니네아빠 거지다 니네 분수에 맞게 살아라

별... 저렇게 진짜 또라이 같은 여자 처음 봅니다.

그리고 저한테 막내여동생이 있는데 올해 13살입니다. 엄마사랑 못받고 커서 외로움을 많이탑니다.

밝긴 하지만 저한테 많이 의지하고 어린게 눈치도 많이 봅니다.. 

그런데 글쎄 아직어린애한테 술먹고 전화로 너네 언니 있느냐?

(전 어제 밖에 볼일좀 보고와서 없었습니다.)

이러길래 동생이 언니 없는데요 라고 했더니 이젠 동생한테다가 너넨 뿔뿔히 흩어져서 살아야한다는둥

너네아빠 데리고 나 도망갈거라는 둥 너넨 정신좀 차려야 한다 등등 황당한 얘기를 했더라고요

동생은 서럽고 무서워서 울어서 눈 퉁퉁붓고 왜그러냐 물었더니 저런일이 있더라고요

그래놓고 또 저말을 저한테 전하라고 했다네요..

어이가 없어서 정말 이아줌마때문에 아빠랑 할머니께서도 대판싸우셨어요

할머니랑 같이 안살게 된 계기도 저아줌마 때문입니다.

아빠께서 저 아줌마 사실때 사실 저희셋 할머니께 방치해놓고 아빠께서 집 잘 안오셨어요.

솔직히 할머니 입장에서는 손자손녀 키우기 힘들고 짜증나실거 이해합니다.

아빠께서 할머니한테 아줌마를 소개시켜드렸는데 할머니께서 반대하셨습니다.

왜 여자들은 여자를 보면 느끼는 직감이란거라고 해야하나?

더군다나 오래사신 할머니께선 아줌마를 보고 많이 안좋으셨나 봅니다. 그래서 반대를 했더니

저아줌마가 저희 할머니께 뭐라 햇는지 아세요? 글쎄 아무리 반대하고 싸웠다해도 그렇지

할머니 면전에 대놓고 씨x년아 니아들새끼 잘챙기기나 하라는 둥

어른한테 그런 해서는 안될 태도를 보였습니다.

또한 저 아줌마가 저희 아빠 회사에가서 아빠를 고발해버린다고 합니다.

아니 말이 됩니까? 저희집안 망하게 해버린다고 막 그러고 다니면서?

또한 아빠랑 살다가도 전남편이랑 만나기도 하고 통화하다가 아빠한테 걸린적도 있지만

아빠께서 뭐 항상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곤 했는데 막 그 아줌마가 저희아빠랑 비교를 하더라군요

이혼했으면 끝이지 아니 그남자랑 살면되지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진짜...

이거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쫌 도와주세요.. 저 진짜 이일로 공부해야할 나이에

스트레스 장난아니게 받습니다. 진심으로 자작아니고요 사실입니다.

조언이나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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