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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이아이를 포기해야맞는것일까요....? 제가 욕심을 부리는건가요..? 썻던글쓴이입니다.

우주맘 |2012.02.29 21:04
조회 2,480 |추천 4

 

 

안녕하세여

이아이를 포기해야맞는것일까요....? 제가 욕심을 부리는건가요..? 를 썼던 글쓴이입니다..

 

 

우선 남자친구네 부모님도 알게되셨구요

저희어머니랑 남자친구어머님이랑 만나셔서 얘기할때 저도 같이나가서 얘기했었거든요

울면서 제 의견말씀드렸어요 낳고싶다고했더니

남자친구네어머님께서 여자이니깐 당연히 엄마가되니깐 그럴수밖에없는것이라고 얘기하셨구요

남자친구어머님이 아버님과 오빠랑 상의해보고 2~3일내로 연락주신다고 하셨었거든요

그리곤 어머님이랑 헤어졌구요

 

 

정말 기다리는 2~3일내내 너무너무 괴로웠습니다

어머니께 전화가 왔다는군요

월요일날 어머님쉬는날이라고.. 같이밥이나먹자고하시면서

저 좋아하는음식뭐냐고 물어보시더래요..

저희어머니는 얘가 입덧이 심해서그런지 과일을 먹는것같더라고 얘길하셨다네요

 

 

그리곤 월요일이되서 남자친구와 같이 남자친구네 어머님,아버님을 만나뵙구요

식사하고 오빠네집잠깐갔다가 과일도먹구왔어요

 

식사하는내내 아버님과어머님이 서로잘해야한다 이렇게된거 잘살아봐라

집은 사정되는대로 얻어주시겟다고하시면서, 밖에서지내다가 나중엔 같이살자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불편하겠지만 어른들이랑 같이사는게 너희가 편할거라면서

오빠말로는 아버님이 무뚝뚝하신분이라곤하셨는데 전혀그렇치않으셨어요

 

며느리될아이가 너무예뿌시다면서 큰일이라고..ㅎㅎ..

그리곤 병원가서 아들인지 딸인지 알아봐야하지않냐고하시는거예요 (이때 아버님어머님 오빠.저 다웃엇네요ㅎㅎ)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거든여

병원에서는 아이가 다리를 오므리고잇어서 안보이긴하지만

이렇게 안보일땐 딸일확률을 조금 높게본다고하더라고 얘기했더니

어머님께서 첫째로 큰딸이면 좋치~ㅎㅎ 이러시더라구요..

 

 

얼마나됬는지 병원도 중간중간갔다오고 했구요

1차 기형아검사는못받앗구..

2차 기형아검사만받았네요

여지껏 산모기초검사도 못받았던것도 저번주에 받아왔구요

고운맘카드도 신청했어요

저번주에 산모기초검사하면서 고운맘카드 처음으로 사용했네요

근데 산모기초검사랑하는데 초음파보고 했는데 12만6천원나왔네요;;; ㄷㄷ;; 너무 병원비가ㅠㅠ

 

 

아이아빠가 태명도 지어줬어요

오빠가 점점 맘이변해가는거같아서 너무기분이좋네요

좀더 다정하고 자상한사람으로 변해줬으면 좋겠어요

연애초때처럼...뭐 물론...지금도 연애한지는 별로안댓죠

 

 

저..아이잘낳아서 키울게요^^

요즘 아이낳는꿈도꾸고 엄청 예민해졌지만..ㅋㅋ..

아 그리고 전 어제부로 20주에 접어들었답니다(6개월이에용~~~~~)

 

 

이건 제가 첨에썻던글인데..

이어지는글이안되길래ㅠㅠ..링크남겨요

http://pann.nate.com/talk/314529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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