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초등학교 1학년때 자전거 없다고 왕따당하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1학년때 이땐 도시락싸들고 다녓는데 , 도시락 뺏긴적 몇번있다. 어린맘엔 상처엿다.
초등학교 4학년때 흔히 일진이라 말하는 애들하고 축구하다가 골넣었다고 계속 발로 차엿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자리가 자유였던거 같다 , 아마 이때부터엿을까 내자리는 항상 맨뒷자리
일진들과 섞여잇엇다. 쇠고랑처럼 풀리지않는 고리.
중학교
중학교 입학하던날 , 반배치가 됫는데 역시나 같은초등학교에서 온 일진들과 다른학교에서 온
일진들한테 맞았다. 성기같이생겻다고....
중학교 1학년 , 청소는 항상 흔히 찐따라부르는 녀석들이 고정이였다.
난그게 부러웠다. 난 학교가 끝나면 일진들한테 붙잡혀 이리저리 끌려다녓다.
각종심부름(껌훔쳐와라,과자훔쳐와라,담배훔쳐와라) 훔칠순없어 처음엔 내돈으로 감당하다
어린마음에 나도 모르게 나는 물건을 훔치고있었다...
쉬는시간 일진들이 잘때 나는 몰래 매점에가서 200원짜리 만두를 사서 항상 화장실에서 몰래
먹곤햇다...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는 걸어서 2시간 , 버스타고 40분 남짓.. 그때까지만해도 버스카드가 아닌
버스표가 있었다. 학교를 갈땐 버스를 타고 갔지만 올땐 항상걸어왔다...
버스표는 당연히 뺏겼으니까...
수업시간 항상 뒤에서 던지는 종이조각 , 뒤를 돌아볼수 없었다...
뒤돌아보면 나에게 오는건 욕이니까...
교과서는 항상 수업보다 적게 들고다녔다.
교과서나 체육복은 한번 빌려주면 돌아오는게 없다...
체육복은 그나마 교복속에 입고다닐수있어서 좋았다.
중학교 2학년 , 달라진 생활은 전혀 없었다.
단지, 이생활에 점점 지쳐간다는것.
신고나 한번 싸워보는건 꿈에서만...
중학교 2학년 , 이때 한창 스타크래프트 가 인기엿다. 스타한번 이겼다고 쉬는시간마다
계속 맞기만했다.
중학교 3학년 , 중학교 3학년 졸업식날 나는 빨리 집으로 도망가고 싶었다.
일진들이 양의 탈을쓰고 우리 부모님께 나랑 같이 놀러간다고 말했다.
난 싫다고 말하고 싶었지많 , 부모님은 내가 이렇게 당하는걸 모르니까..
왠지 부모님한테는 숨기고 싶었다... 이걸쓰면서 왜눈물이 나는걸까..
다지난일인데..
그날 학교 뒤 뒷산에 올라가니 모든 일진들과 모든 찐따가 모여있었다.
몸은 밀가루와 계란 범벅 , 그리고 일진들의 무자비한 폭력...
그날 느꼇다.. 내가 과연 사람인가?
고등학교
고등학교 1학년 , 이제 드디어 해방이라고 생각됬다.
내가 알던 녀석들과 같은학교인 녀석들도 몇명되지않았고 , 같은반은 없었다.
하지많 나에겐 이제 모든사람들이 무서웠다...
그때부턴 항상 학교-집-학교-집 , 학교가 끝나면 곧장 집으로 달려가 방 문을 잠그고 숨죽인듯
나에게 친구가 되어주는것은 컴퓨터 .... 뿐
고등학교 2학년 , 수학여행을 간다. 소풍을 가던 어디를 가던 버스안에서 항상 혼자 앉아 있엇고
그누구도 말을 걸지 않았다.
수학여행갈땐 자리가 없어 결국 담임옆에 앉아서 갔다.
그리고 , 남들에겐 즐거운 수학여행이였겟지많 , 난 수학여행을 가서 어느 누구와도 대화한
기억이없다.
그땐 학교끝나고 집에가는게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행복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