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거주하고있는 이제막 고등학생이 되는 풋풋...?하고싶은 17세 흔!!녀임...ㅋ![]()
내가 오늘 판을쓰는이유는 '내'눈에만 귀여워 보이는 남자친구 화풀어준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서임!!
나는 남자칭구가 잇지만..예쁜얼굴은 없기에 지금도 쓰고있지만 요즘 대세인 음슴체를 쓰겠음
따끈따끈한 오늘 신상이야기임
ㅋㅋㅋ 나와 남친님은 오늘 데이트를 하기로했음ㅋㅋ 마침 오늘개봉한
머싯는 하정우님과 러블리한 공블리언니가 나오는 러브픽션을 봣음 영화를 보고 남자친구의 피치못할
사정으로
각자점심을 먹고 다시 만낫음 까페에가서 시간을 때우다가 얼마전밤에 내가 땡깡을
부려얻어낸 송겸디 노래불러주기 가 있엇음ㅋㅋ 그래서 노래방에 가기로했음!!
나는 노래방을 참 좋아함ㅋㅋ 일주일내내간적도있음...용돈파산남..하... 여튼 그렇게 남자친구와
단둘이는 처음가보는 노래방을 가게됨
난 열심히불렀음..
징짜 열씸히불렀음...
진짜진짜 열심히불렀는데!!!!
남자친구는 한 세소절 불렀나...?
거의한시간동안을 나혼자부름
난 노래방을 좋아하지만 혼자서 한시간 부르기는 처음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좀 서운했음.. 아 내 첫 노래방데이트는 이렇게 끝나가나... 하고있을때
노래방아줌마가 서비스로 30분을 넣어줬음.........
노래방아줌마가 원망스러웟던적은 처음이였음ㅋㅋ
노래방 아줌마가 원망스러움과 동시에 나의 똘끼이 똭!!!!
하고 꽂힘..
그래도 남자친구랑 있다고 씐나는 비트에 난 쿨해 이별따위! 이런노래는 부르지 않았것만
삘이였음...
마구마구 부르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부름ㅋ
인기차트를 보니 시원시원한 목소리가 짱인 나비언니의 눈물도아까워가 보였음ㅋㅋㅋ
남자친구 눈 바라보면서 열창함ㅋㅋㅋㅋ 관둬 가차없이 너랑끝낼래 너같ㅇㄴ마ㅓ뢰ㅏㅁ러ㅏㅣ;저
남자친구 표정이 어두워짐..ㅋㅋㅋ 난 남자친구의 반응따위 시크하게 무시하고 두번째곡으로
아돈케어를 뽑아줌ㅋㅋㅋㅋㅋ아돈케에에에에에에에 남자친구 표정이 시망임......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계속 그만하라함 무시함 그만하라함 무시함 X1000000000
고어웨이가 보임.. 불렀음
춤도췄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걱정말고 고어웨이~
손도막흔듬... 남자친구표정이 매ㅐㅐㅐㅐ우 않좋음 그래도 이땐
요런표정이였음
막 랩도하고 혼자서 별쌩쑈를 다하고있는데 하이라이트부분이였는데!!!!!!!!
남자친구가 노래를 짤라버림... 정말정말 기분이 나빠보였음ㅋㅋ 난 또 그상황에 풀어준다고
이미 빈정상할대로 상한애한테 이쁘지도 않은 애교를 부려가며 뭐불러줄까?뭐불러줄까? 하고있었음
노래방 시간이15분이나 남았는데 남자친구가 가자함.. 뭔가 시간이 아까웠음
난눈치가 정말없나봄 자꾸거기서 뭐부를까?부를까? 이랬음... 남자친구가 자꾸 가자고함
기분나쁜말투로 툭툭 던짐
그래서 나도 덩달아 기분이 나빠짐.. 내잘못이지만 나도 기분이나빠져서 가방들고 그대로 집에와버림
집에와서 미친듯이 후회가됬음ㅠㅠㅠㅠ
막 남자친구한테 미안했음 그런노래를 부르는게 아니였음
그래서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하려고 전화를 함
근데 남자친구의 반응은 냉담했음.....
정말 화났구나 싶었음.. 막 미안함이 물밀듯 밀려옴...
아까내가 화낼일도 아닌데 화내서 미안하다고 카톡을보냄... 읽지도않음![]()
친한동생한테 조언을구함ㅋㅋㅋ 사진을 찍어보라함ㅋㅋ 그래서 문득 생각난게 나랑 남자친구는
가끔 구연동화 놀이를 함ㅋㅋ 그래서 인형으로 나의 마음을 반영하기로 결심함ㅋㅋㅋㅋㅋ
난 인형같은거 안좋아함.. 별로 여성스럽게 놀지않음 집안을 싹 뒤졌는데도 인형이안나옴..
아 어떡하지 요러고있는데 내 눈에 띈것은 장식장 위에 가만히 앉아계시던 재재재재재작년??쯤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사용한 루돌프와 산타할배가 보임ㅋㅋ 아싸 득템 하고 자세를 잡혀놓고 스토리를
구상하고 사진을찍기 시작함ㅋㅋㅋ
스토리는 오늘있었던일의 요약으로 함ㅋㅋ
화풀어주기 스따뜨!!
루돌프는 나고 사탄할배는 남치니임!
사이가좋은 돌프양과 산타군
부끄러워하는 산타군..
나름 열받은 돌프양 깨알같은 마이크도 잊지않음 면봉에 컴싸를칠함
화가난 산타군 풀어주는 돌프양
돌프양의 소망
여기까지가 나의 계획이였음 요러케하면 남치니의 화가풀릴거라고생각함![]()
하지만 남치니는 내가 생각한거보다 훨씬많이 화가났었나봄...
역시현실은 시궁창임.....
만나서 얘기할떄 난 사실좀걱정이였음ㅠㅠㅠㅠ
하지만 남자친구는 이거보고 피식했따고... 괜한걱정이였음... ![]()
우리는 요렇게 다시 알콩달콩한 사이가 되씀!!![]()
사실 내 남자친구는 나보다 한살이어림 그래서 내가 이해해주고 배려해 줘야 한다는것도 잘암
하지만 사람마음이란게 가끔은.. 아주 가ㅣ아끔은 심술을 부리고 싶을때가 있지않음??
나는 내 남자친구가 내가 가끔심술부릴때 받아줄수있는 그런 마음넓은 남자가 되기바람
송겸디 보고있나??? 어쨌든 사랑한다ㅎㅎㅎㅎ
화나거나 삐진애인이있으면 센스있게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음ㅎㅎ
음... 나끈난는데.. 오또케 끈내지.....
아무쪼록!! 다들예쁜사랑하길!
나 열씨미썻는데... 추천눌러주고갈꺼죠?![]()
그럼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