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국물 아주머니가, 된장찌개를 두 손에 들고가는 9살 꼬마를
뛰어가다 돌진해서 박았어...
근데 아주머니는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애는 손에 화상을 입었어...
그럼 애 엄마는???
자기가 바라는 대로...
아주머니 한테 죄송하다고 굽신굽신 사과를 하고...
아주머니가 있는 장소에서 애기 화상따윈 신경도 안쓰고...
아주머니 얼굴 화상만 걱정걱정하며... 신경을 썼을까???
아님... 다친 아주머니한테 애 손 어쩔꺼냐고 화를 냈을까...???
난 애엄마 하는꼴 봐서 후자같다... 그러면서 지는 아주머니가 성인군자마냥 죄를 뒤집어 쓰길 바래...
못된 여자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