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근무하는 말년 병장입니다.
저는 지금 여자친구와 5년 넘게 만나고있는 군인입니다.
저는 입대하기전 여자친구에게 항상 거짓말만하고 바람도피고
흔히 말하는 쓰레기(?)라고 불리는 그런 새끼였습니다. 그렇게지내다가
그렇게 여자친구와 싸우고 항상 헤어지고 하다가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입대하여서 미친듯이 뛰고 울고 웃으면서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처음 전화를 하였을때 전화를 1분밖에 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부모님께 먼저 전화를 해야하는저는 여자친구 생각에 어쩔수없이
여자친구에게 먼저 전화를 하였고 여자친구가 받자마자 나잘지내니깐
걱정마라 하고 전화시간이 끝나서 바로 끈어 버린저는 화장실에가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이런 저와 만나면 정말 힘들거라는걸 느끼고
여자친구와 이별을 결심했지만 여자친구는 괜찮다고 2년 금방간다고
항상 용기도 주고 힘을 주었습니다. 그런저는 실무로와서 선임들에게
혼나고 괴롭힘 당하고 넌 헤어진다 니여자친구는 지금 다른남자랑 놀고있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서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병신같은 저는 여자친구를 의심하고
항상 전화를 했지만 그런 여자친구는 매일 집이였고 전화벨이 울리기 무섭게 받았습니다.
받아서 고생했다고 나 지켜줘서 고맙다고 이런말들로 절 위로해주고 저는
혼자 에휴 미친생각 했구나 했습니다. 선임들에게 떄론 맞고 기합도 많이 받았지만
그럴때마다 여자친구를 생각하면서 참았습니다. 이대로 죽어버리면 날 기다리는 여자친구는
뭐가 되는가 하면서.. 그럴때마다 침상에서 눈물을 훔치고, 화장실에서 동기와 건빵을 까먹으며
욕먹고 맞으면서 어느새 여기까지왓습니다. 군대에 와서 여자친구의 소중함을 정말 많이 느끼고
저같은 놈 기다려준 여자친구에게 정말 고맙고 앞으로는 정말 여자친구에게 잘할것입니다.
곰신 여러분 여러분이 남자친구에게 진심으로 대해준다면 분명 그보답은 오게 되있습니다.
만약 헤어진다면 그미친놈이 후회할 짓을 하는것이고
군화여러분 전역하고 달라지는것 하나도 없습니다. 뭐라도 될것 같은데 나가면 알그지 대가리 빡빡깍은 민간인일 뿐이고 평생 후회할짓 하지마시고 여자친구에게 잘하세요.
여러 군화 또는 곰신분들 2년이란시간 그당시에는 정말 길지만 지나가면 금방(?)
이고 추억이고 또는 여러분들 연애에 터닝 포인트입니다 저는 이계기로 정말 여자친구와
돈독해졌고 여러분들도 그럴수있고 남자분들은 여자친구도 많이 힘들다는것만 인지한다면 충분히
모두 꽃신신으실수 잇어요 대한민국 군인 곰신분들 힘내시고
그리고 사랑하는 내여자친구 진짜진짜 고맙고 너아니였으면 군생활 못했을꺼야
정말 사랑하고 미안했고 앞으로는 정말 잘할께 사랑해 보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