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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초등학교5학년인 우리엄마♥

글쓴이 |2012.03.01 11:16
조회 698,136 |추천 1,888

WOW!!!!!!!!!!!!!!!

진짜진심정말쩐더 톡이닷

이영광을 에피소드를주신 어머님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공개한다햇는ㄷㅔ 울엄마ㅠㅠㅠㅠㅠ 초상권어쩜좋지

에이 모르겟다

 

 

 

 

 

 

 

 

 

 

 

 작년 크리스마스 때 처음으로 엄마아빠께 싼타가되어서 선물드렸을때♡

엄만 좋아서 저러시는ㄷ 아빤 너뭐하냐? 이런표정....ㅋ

 

 

 

 

 

 

비비적 비비적..

엄마 사랑해여>.<♥♥♥♥♥♥♥♥♥♥♥♥♥♥

 

 

 

 

 

 

 

 

 

 

 

 

 

 

 

 

 

 

 

 

 

 

 

 

 

 

 

엄마가 여기까지만ㅡ_ㅡ

이라고 말씀하셨음^_^....................................................

무튼 톡 톡 톡 감사감사

 

 

 

 

아 양년이 아람 밍찌 지눙이 보고있나 그냥톡읽다가이름나와서깜놀해라제발ㅋ.ㅋㅋㅋ

양년이 아람이 밍찌축개강 이제열심히하고

박진웅군대가 다비치가부릅니다 8282

희락반 울애기들넘넘사랑하고 이형호오빠 이제공부좀열심히해

민영이 은정언니 유진이 담희 모두모두보고싶고 복학해서함께만나쟛

 

 

 

 

 

 

 

 

페북보단 싸이가 진리징..

http://www.cyworld.com/0107742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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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핫트폰으로 자기전ㅇㅔ 매일매일

네이트앱을 통해 판을보는

22살부끄

남친도 돈도 아무것고 음스니까통곡

 

 

음슴체 롸잇나우

 

초등학교 5학년 2반이신 울엄마님

(정말 초등학생이아니라 오..십이세>.<)

엄마가 스마트폰을 사용ㅎㅏ신뒤에

바로 옆ㅇㅔ 있으면서도 카톡보내고

알바하고 있는데 수시로 카톡을보내심

(맨날카톡해서 알바짤릴듯...T_T폐인)

 

 

 

몇일전 판에

신데렐라랑 사는 아빠

(맞는가ㅠㅠㅠ)

카톡이 올라온거 보고 저도 울엄마랑

하는카톡을 자랑할라그 올렸음사랑_사랑

 

 

 

 

part 1.(따단)

 

 

엄마가 알바 가기전에 청소기 돌리고

집안청소하라고 ㅈㅏ는 나에게 말하고나가셨음잠

잠에 빠져서 알바대박늦음 그냥 후다닥 나왔는데

알바하는중에 오마니 카톡오심

 

 

 

 

 

 

(요즘 카톡에서 7일 무료이용권주잖아여ㅠㅠㅠ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청소다하신 후에 나의 비상간식 백설기빵을

먹을라고 저렇게 카톡보내신후에 제가 숨겨둔거 아시고

급우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art 2.(따단)

 

나는 요즘 다이어트를 하는 여자임ㅠㅠ

단호박이랑 닭가슴살 도시락 싸가는데

엄마가 어제아침

아침식사 준비하시면서 나의 단호박도 삶아주시는데

엄청 귀찮으셨나봄

ㅡ_ㅡ

금방 꺼내서 도시락 싸주시길래

나는 그냥 준비해서 나왔음

저녁먹으려고 한입먹느순간

 

서걱서걱

으걱으걱

걱걱ㄱ컥컥컥

 

 

단호박 안익엇다고 카톡보내니깐

 

 

 

 

 

 

 

 

 

 

 

 

오마이갓

(내가 다시 목욕의신 허세님의 좌절 보내니깐 쿨하게씹어주심ㅠㅠㅠㅠㅠㅠ

그날저녁 계속 서걱서걱 걱걱컥커겈거

안먹을순 없잖아여^.~)

 

 

 

 

 

 

 

 

part 3.(따단)

 

 

우리집은 통장하나에 카드가 다 연결되있어서

아빠월급 내알바비 한통장에 들어있음

내가 아빠월급 쓴적없음......(양심에 손ㅇ.....)

울 엄니가 어느날부터 내 알바비를

몰래 몰래 쓰기시작하셨음

우씨

하루는 통장정리를 했는데

나도모르는 현금인출이 되어있는거임!!!!!!!!!!!!!!!!!!!!!!!!!!

엄마한테 전화해서

우씨 내돈어쩌궈ㅏㅜ^(*&^&*@&^* !!!!!!!!!!!!!!!!!!!!!!

전화끊고 바로 온 울엄마 카톡

 

 

 

 

 

비비적 비비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막전화로 통장따로만들자고 했더니

엄마 왈

 

 

 

 

 

 

 

 몰래 몰래 나의알바비를 쓰신어머님

벼룩의 간을 빼서 드시지 차라리ㅠ.ㅠ

ㅠ.ㅠㅠ.ㅠㅠ.ㅠ

 

 

 

말재주 정~말 정말 없져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오늘 3.1절 울엄빠 결혼기념일 이세여>.<

27주년 결혼기념일

 

 

결혼기념일 축하해주신다면 추천꾸욱

부모님결혼기념일 똑같으면 추천꾸욱

올해결혼27주년 기념일이면 추천꾸욱

엄마아빠두분을 사랑한다면 추천꾸욱

 

마무리는 이렇게..ㅇ어이없이......안녕

히계세요

 

 

 

 

추천수1,888
반대수43
베플ㅋㅋㅋ|2012.03.03 01:46
나추천하면어머니만수무강하신다!! !!
베플꼬꼬마|2012.03.03 18:36
나도 엄마랑 카톡해야지ㅋ 아맞다 난 스마트폰이아니구나 ------------------------------------ 어예~베플이닿ㅋ 집뚞딲뚞딲 죽어가는홈피 밥먹여주소..ㅠ 댓글에 조작이라는사람뭥밐ㅋㅋㅋㅋㅋㅋㅋ나도 제발 조작이었으면 좋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아레나폰알아요? 나 그거쓰는데 30개월약정이라서 아직도 4개월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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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런거|2012.03.01 11:19
귀여우신 어머님이시다.. 그래도 내월급만은 !!!!!!!!!!!!!!!!!!! --------------- 우왕 베플이다 집짓어요.. 볼게마늠 남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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