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는대한민국에사는건강한청소년임^^
요즘동생이랑앙팡님의글을재탕하다가
우리4남매의글을쓰면어떨까해서이렇게씀
이상하더라고그냥둥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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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쓴이는첫째임.
나랑 둘째의일인데, 막내는태어나기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형광노랑색의작은돼지저금통아실거임.
우린각자거기다사고싶은물건을하나씩적고돈이생길때마다돈을저금해뒀음.
어렸을때과자를너무먹고싶은마음에한번은둘이500원씩 돈을뻈었음ㅋㅋㅋ
집에서걸어서5분도안되는거리에있는슈퍼에서짝꿍이라고 딸기맛이랑포도맛이랑있는사탕(?)을사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어느순간부터습관이되더니엄마아빠가집을비는날이면맨날그랬음.
근데그게내가초등학교에입학하는순간부터조금씩대범해지기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학년때는집이랑학교랑좀멀어서맨날아빠나엄마가태워다줬는데,
그동전을숨겨논가방앞주머니에서맨날짤랑짤랑동전소리가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한걸음한걸음뗄때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가가고나면문구점에가서500원짜리아바타스티커랑, 스티커북등을사고, 어쩔땐그당시4000원하던다이어리를샀음. 500원짜리동전8개를아저씨한테주면, 아저씨일일이다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집에가서둘째랑조용히문잠그고이건너꺼저건내꺼하면서똑같이갈름.
어느날임. 가족끼리모여서밥을먹고있었음.
근데둘쨰가갑자기어디서홀린것처럼막실실웃으면서막방에들어가서아바타들을다가지고오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때조카당황했는데,,둘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 : 엄마, 나이거샀다~이쁘지????
엄마 : 돈이 어디있어서?
둘째 : 응? 저금통에서 뺐짘ㅋㅋㅋㅋㅋㅋ
엄마는그때둘째가너무어려서그랬겠지하고, 다음부턴그러지마라하고끝냇음ㅋㅋㅋㅋㅋㅋㅋㅋ
2. 어렸을때 방이 있으면, 둘쨰랑 내책상 두개가 이어져있었음.
한창 어리고 막내고막 말하고걸어다닐쯤이었음. 셋째? 기억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앉은뱅이책상을 책상위에 뒤집어서 올려다놓고 셋이서 좋다고 그걸 뱅뱅돌면서 노래를부르면서뛰고걸어다니고그랬음.
아마 엄마가 나를불러서 뭘 시키고, 둘쨰는 화장실에서 응, 아를하고있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이셋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앉은뱅이책상에앉아서똥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것도모르고 다시 놀다가 둘쨰가 끈적끈적하고 뜨끈한무언가를 보고 기겁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바로내려와서 조카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둘쨰가 똥밟았대요, 똥밟았대요, 똥밟았대요
계속놀려줄심산으로 책상위에올라가서계속노래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깽깽이로 똥질질흘리면서화장실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노래부르면서막웃다가 발에서 끈적끈적하고 뜨끈한 무언가를 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똥흘리면서깽깽이로, 화장실직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에피소드가 8살짜리 그림일기에 똥그림과함께 남아잇음ㅋㅋㅌㅋㅋㅋㅋ
3.이것역시 한창 어린시절임.
어렸을땐 설날이 되면 이쁘장하고 알록달록한 한복을 입잔슴?ㅋㅋㅋ
셋째혼자남자애라 셋쨰는사촌남자애들이랑모여서 놀고,
막내는어려서집에있고, 둘쨰, 나, 사촌여자애들은 아빠랑 큰아빠랑 카니발을 타고 드라이브를 갔다가 오는길이었음ㅋㅋ
둘째는 졸리다고 제일 문쪽에 앉아서 졸고있고, 나랑 사촌들은 수다떨면서 쎄쎄쎄함ㅋㅋㅋ
아침바람 산바람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함ㅋㅋㅋ
그때아빠가운전하고 있었는데 문을 안잠갔나봄
그때 카니발은 손잡이를잡아떙기면열리는건데, 그 뭐라고하지..창문여는버튼이랑문여는거랑, 승용차처럼턱위에 그것들이붙어있었음
둘쨰가그거잡고잠들엇나봄, 아빠가 차 없다고 과속을 하는데 턱에서 속도를안줄이고 계속달림ㅋㅋㅋㅋ
둘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잡이 잡다가, 위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하면서,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떨어진게 아니라 달리는차에서 한쪽문은 열려있는데 둘째, 즉 5살짜기 여자애가 매달려있는상황임
달콤한 낮잠을 자다가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쨰 조카 놀라가지고 눈물 나지도 않고 겁에질린 표정에 의자랑 문손잡이에 의지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 큰아빠가 안봤으면진짜 큰일날뻔ㅋㅋㅋㅋㅋㅋㅋ 둘째 다치지도 않고 멀쩡히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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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엇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처음글쓰는건데, 너무길면 지루할까봐 3개만 써요.
톡되면 더 추가할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