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내용으로 첫판을 쓰게되니까
좀 부끄럽네요..
또 선배가 이 판을 볼까봐 무섭기도해요..
.. 전 17살이고 선배는 18살이에요
한달전에 선배가 파우치를 잃어버렸다고
내일 약속 다잡혀있는데 화장안하면 안됀다고
저보고 파우치를 빌려달라고했어요
예전에 철없을 중학생때 양도 맞고 그랬던 선배인데요
정말 다급하게연락이와서 싫다고할수도없고
그냥 무작정 빌려줫어요..
믿었던 선배이기도하니까;;;
몇일이 지났는데도 안주길래
설마 설마하고
연락을해봣는데
잃어버렸다고 그러는거에요
4일전에그언니카톡사진이
제 파우치를 옆두고 찍은사진이였거든요
분명 잃어버렸다면서
그 프사속에 잇는 파우치는 ㅈ분명 제꺼가 맞는데..
상태메세지도
[오늘 화장 잘먹었징? ]
이거구요.. 뭐 언니가 제파우치랑 비슷한걸
샀다고 하면 전 할말없으니까..
아무말 안했죠
근데 제가 통금시간이 9신데 10시에 들어가서
머리를 짤렸어요..
귀 밑도 아니고 훨씬위까지요
그래서 엄마몰래 가발 주문해서 일주일전부터
가발을쓰고다녔어요
근데 그언니가 그걸봣나봐요
삼일전에 카톡이 왓어요
↓
그래서 이일전에 아침에 언니가 전화와서
아침 여ㄹ덟시에 내려가서
가발이랑 신발을 주고왔어요.. 그날은 아무데도 안가고
언니연락오는것만 기다렸는데
그날은 연락이안왔어요
그리고어제 제가 카톡으로 가발이랑 신발제줄꺼냐고 하니까
확인도 안하시고요..
내일 개학인데...저 이제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