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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이비 이단종교를 조심합시다★★★★

조심하세요 |2012.03.01 20:51
조회 1,870 |추천 3

안녕하세요...

 

항상 판에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을남기게됩니다

일단 다들 음슴체를 쓰고 글쓴이는 여친이 음슴으로 저도 음슴체를 씀..

 

저는 인천에사는 19살 흔남임 ..

 

평화롭게 집에서 혼자 하이킥을 보고있었음 본방사수...

근데 집 초인종을 누가 세번이나 띵동띵동띵동 거림.. 급한것마냥..

나는 원래 항상 초인종이 울리면 누구세요? 라고 물어봄 뭐 다들 그렇겠지만..

그런데 어떤 아주머니 같으신분께서 "아니 여기" 어쩌구 저쩌구 뭐라뭐라 하길래

밑에집 아주머니인줄알고 그냥 문을 열어줌

 

근데 첨보는 아줌마가 갑자기 문을 활짝 열고

집에 들어올려고 하는거임 !! 너무 당황해서 일단 아무말도 못하고 아줌마부터 

집에 못들어오게 막았음..

 

그 아줌마가 여기 누구 아는사람이있다고 계속 들어온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쫌 무서웠음... 마니 무서웠슴...

 

그아줌마와 저와 대화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슴

아줌마 : 아니.. 이집에 아는사람이있어서 잠시만..

나 : 누구신데요 지금 저혼자에요 찾으시는분이 누구신데요

아줌마 : 아니 잠깐만 잠깐만 아는사람이있어서

나 : 저 혼자에요 나가세요 아무도없어요 나가세요

아줌마 : 아니 아.. 아는사람이있다니까.. 잠시만..

 

계속 아는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냥 밖으로 나는 아줌마를 밀었슴..

 

우리집은 문이 비번으로 여는건데 그 비번누를때 한번 위로 올리고 눌러야되는

그런 비번키 아시죠? 그런건데 갑자기 한번위로 올리고 비번 누르는 소리가

나는거임 ㅡㅡ

 

그래서 일단 본능적으로 도어락을 잠그고 손잡이 문까지 이중으로 잠궜음

 

사실 우리집은 기독교임

그래서 문에 우리집이다니는교회 마크(?) 같은게 붙어있는데 아마 그거보고 들어온거같음

 

문 구멍으로 밖을 보고있는데 그아줌마 계속 서성이고 있슴..

곧있으면 누나들이랑 엄마가 퇴근해서 집에올시간이라 좀 걱정되기도 했음

하마터면 아빠는 출장간날이였고

 

그래서 일단 불안해서 카톡으로 누나랑 엄마에게 어딘지 물어본후

그 아줌마를 집 밖으로 내보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밖으로 나갔음

 

문을 벅차게 열고 밖으로 나갔는데 응? 아무도없음

 

그래서 갔나? 했는데 3층에서[우리집2층] 나를 가만히 보고잇었음..

나는 경찰에 신고하기전에 빨리 나가주세요 라고말하니까 그때야 아무말안하고 

조용히 내려갔음..

 

그리고 나는 누나와 엄마를 집슈퍼앞에서 만나서 집까지 오고

상황이 종료됨..

 

방금 일어난일이라 쫌 아직도 어버버함..

 

오타가많고 글쓰는솜씨가 없었을텐데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요

앞으로 모르는사람이 집 초인종을 누르거나 노크를하면 "누구세요?" 라고물어보고

정확한대답을 들은후 문을 열어주셨음 좋겠음...

 

여러분모두 내일 개학인데 새학기 알차게 시작하세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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