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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과의 잊지못할 데이트 ㅠㅠㅠㅠㅠ 안보면 후회할걸요??

일장춘몽 |2012.03.01 22:17
조회 637 |추천 1

안녕하세요 ~ 저는 서울사는 스물여섯 남자에요!!

 

예의 바른 남자라 대세인 음슴체는 집어치울게요 ㅋㅋ

 

몇달 전에 잊지못할 경험을 한것에 대해서 얘기해드릴게요!!!!!! 잘 읽어주세요~~~!!

 

저희 삼촌은 연예기획사들의 홍보를 담당하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몇달 전 삼촌에게 연락이 왔드랬죠... 오랜만에 얼굴이나 보구 밥이나 사주신다는 말에

 

마침 할일도 없고해서 튀어나갔죠

 

삼촌이랑 만나서 어디가서 뭘 먹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저한테 오늘 시간 많으면 삼촌 일하는데 따라와서 구경이나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왠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세시간이면 끝나니까 밥은 끝나고 먹자고 하시길래 올레를 외치며 따라갔죠~~ㅋㅋ 연예인 보겠다 싶어서,,,,,

 

도착한 곳은 강남구청역 근처 스튜디오 였습니다 스텝들도 많고 여기저기 분주하더라구요

 

삼촌이 방해만 되지 않게 조용히 여기저기 구경하라그러구 다른 동료 분들이랑 어디론가 가시더군요

 

전 최대한 조심스럽게 둘러보기 시작했드랬져... 화보를 얘길 하길래 누가 화보를 찍나 했습니다

 

누구 화보일지 궁금하기도 해서 여기저기 한 20분 정도 둘러보고 있는데

 

드디어!!!!!!!! 주인공들이 인사하면서 스튜디오에 들어오더군요!!!!

 

인사성 바르게 스텝들 한분한분과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자세히 보니 소녀시대가 뙇!!!!!!!!!!!!!!!!!!!!!!!!!!!!

 

아이돌 걸그룹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지만 억~!!!!!!!!!!!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신기하기도 했고 실제로 보니 정말 너무 정말 예뻤습니다

 

일단 친구들한테 단체카톡으로 내 앞에 소녀시대 있다고 폭풍자랑질을 하며 호들갑을 떨었죠

 

사진을 찍을까 했었는데 촬영전에 찍다 혼날거 같고 삼촌한테 피해드리는거 같아서 사진은 안찍었습니다

 

화보 촬영 이란게 은근히 오래하더라구요... 혼자 최대한 가까운 곳에 쭈그려 앉아 구경했습니다

 

쉬는 시간에 스텝인척 하며ㅋㅋㅋㅋ 말을 한번 걸어보려 했지만 하지 못하겠더라구여;; 범접할수 없는ㅠ

 

한참 뒤에 삼촌이 돌아오셔서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전 워낙 소녀시대에 빠져서....

 

혼자서도 즐겁다고 말하고 계속 구경했습니다

 

눈 앞에 9명의 천사가 광채를 뿜으니 배고픔 따위는 개나 줘버렸죠!!!!!!!!!!!!!!

 

한 세 시간뒤에 촬영은 진행중이었는데 삼촌은 거의 일이 끝나신거 같았습니다

 

제 눈앞에 천사들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니 그 때야 배도 고프고 다리도 아프더라구여 ㅋ

 

뭐 건진건 없었지만 나름 너무 행복했습니닼ㅋㅋㅋ

 

삼촌이 근처에 레스토랑을 미리 예약해놨다구 위치를 알려주시면서 일 마무리하고 갈테니 먼저 가서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구요

 

알겠다 그러구 스튜디오를 나와서 담배하나 물구 친구들한테 전화로 난리부르스를 쳤죠 ㅋㅋㅋ

 

레스토랑에 도착해서 혼자 뻘쭘하게 기다리길 10분정도 지났나? 삼촌과 스텝2분이 들어오시는데...

 

전 저도 모르게 조용한 레스토랑에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소녀시대 태연이 함께 뙇!!!!!!!!!!!

 

스텝분들께 인사드리고 마지막으로 태연양 에게도 인사를 꾸벅 했습니다 얼굴은 시뻘개져섴ㅋㅋㅋㅋ

 

제 옆자리에 앉는데 정말 심장 터질 뻔 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까 피부가 진짜 잡티하나없는데다가 그냥 빛이 났습니다!!! 너무 귀엽더라구요ㅠㅠㅠㅠㅠ

 

안절부절 손을 어찌해야할지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고 있는데 삼촌이 소개를 시켜주셨습니다

 

삼촌의 소개 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ㅋㅋㅋㅋㅋ

 

머리속에는 "얘가 여기 왜 있지?"  "꿈인가?" "말도 안돼!!!!!"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태연양이 먼저 말을 걸어주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

 

"26살 이시면  자기보다 오빠니까 편하게 하세요 ^^" 맘까지 너무 이쁜 태연양 ㅠㅠㅠㅠㅠ

 

전 다시오지 못할 기회라 생각하고 정신을 바짝 차렸습니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나도 뭔가 얘기를 한마디 해야할텐데 하다가....

 

 처음으로 뱉은 말이 아까 활영하는거 잘봤다는 영양가 없는 얘기를 ㅋㅋㅋㅋ

 

그래도 오빠 고마워요 라고 받아주는 태연양 ㅠㅠㅠㅠ

 

그렇게 식사하면서 스텝분들과 태연양이 일 얘기를 하더라구요

 

낄데가 아닌 것 같아서 입 닥치구 밥만 먹었죠 ㅋㅋㅋㅋㅋ 하지만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식사가 끝나고 후식타임에 사진 한번만 같이 찍어도 되겠냐구 물었습니다

 

흔쾌히 허락해주더군요 너무 고마웠습니다 ㅠㅠ

 

같이 사진을 찍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태연양이 저한테 이런걸 물어보더라구요

 

서른이 되면 무얼 해보고 싶냐고.... 거기서 전 여행이라고  친구들과 여행가는게 꼭 중요할거 같다그랬죠

 

그랬더니 소녀시대랑 다 같이 가자는 농담도 한번 했었구요 ㅋㅋㅋ 분위기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서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이 온 듯 했습니다

 

다들 일어나 나갈 채비를 하더라구요 전 그래도 좋은 경험했지 하는 생각하고 있는데..............

 

삼촌이 저에게 로또 1등 당첨과 같은 소릴 하시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촌은 나머지 스텝 분들과 따로 옆 테이블에서 얘기할게 있으니 잠깐 태연양이랑 기다리라고!!!!!!ㅋㅋㅋ

 

가슴속으로 탄성을 지르면서 한편으로 심장이 터져서 미쳐버릴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내가 태연이랑 친해질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ㅋㅋㅋㅋㅋㅋ

 

스텝중에 소녀시대 매너져 분이 계셨나봐여 그래서 태연양도 마침 솔로곡 작업 때문에 같이 나왔던것 같고...

 

주위에 사람도 없고 해서 별 얘기를 많이 했네요 ㅋㅋ

 

쉴때 뭐하는지..... 싸이는 하는지.... 농담도 많이 주고 받았습니닼ㅋㅋㅋㅋ

 

제가 손금 공부를 많이했다 그러고 은근슬쩍 손도 한번 잡아고보고 ㅋㅋㅋㅋㅋ 손도 정말 애기손 ㅠㅠㅠ

 

그 한번 잡은 손!!!!! 절대 놓지 않았더랬죠!!!!ㅋㅋㅋ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손은 계속 잡고 있구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제가 앉아있던 의자가 뒤로 빠지면서 제가 심하게 넘어졌습니다;;;;;;;;;;;

 

쪽팔림을 이루 말할 수 없었지만 더 참을 수 없었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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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슈ㅣ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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