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민이네요....

harang |2012.03.02 09:31
조회 219 |추천 0

결국답이란건 제가 찾아내야겠만 너무고민이되서...판을 올리게됐네요..

 

6개월정도 만난 5살연하남친이있어요...(남친28세...)

솔직히 말이다섯살이지 만나기까지 쉽지않았죠...그사람도 나도...

 

그사람...어리지만 속깊고 무뚝뚝하지만  7년이나 만났던 여자가 있을정도 였으니

다른건몰라도 한여자만 만나온 그진득함을 무엇보다 믿었었던것 같아요

 

지금이사람도 저만나기전에 7년만난 그여자가...바람나서 다른남자랑 결혼을했었거든요...

나도 비슷한이유로 그앞에사람을 떠나보냈고....

만날수록 좋아지는 그사람 큰상처를...내가 감싸주고 싶었어요 

무척이나 노력했는데...그래서 누구보다 잘맞다고 생각했는데...

결혼도 하자더니...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남친 핸드폰을 보게되었는데...이성친구들이 꽤있네요...

물론 말그대로 친구인사람들도 있지만...그중엔 2명이 딱걸리는데...

예전 날 만나기직전 같은직장에잠시 만났던 여자도 있었고

그여자랑 여전히 친구처럼 연락하면서 지내고있네요...

예전 같이 있을때 그여자전화가 왔었는데...학교동기라고 오해한다며 날이상하게보더니...

결국 예전사귀었던 사람이었네요...

불과 한달반 정도전엔 b란여자한명을 친한이성친구a에게 소개까지를 받아서

연락을 하고있네요...a한텐 남자관계가 깨끗한 여자냐구...묻기까지하면서

연락만하다 아마 이번주쯤엔 만날것 같기도 하네요...

제가 직업특성상 주말에 쉬기가 거의 힘들고 그사람은 주말에 쉬니까요...

그여자가 보고싶다 그렇게 말하고...꽤 친해진것 같았어요

얼마전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내가 몇주를 한땀한땀 손바늘질해서 만들어 선물한펠트케익을....

(선물할때 일부러 카톡화면해달랬더니...)

그여가 이거 뭐냐고 물으니..

그여자에겐 자기 누나꺼라면서 이야기하면서...이야기하네요

그사람은 내이런마음을 모르겠죠....

내가말하지않으면 영원히...

하지만 언제까지참을순없는노릇이죠

참자참자하니 정도가 심한듯 보이네요

내가 나이많다고 무조건 이해해줄순없는거잖아요...

 

 

친한친구에겐 한달전쯤,,,(결혼한 x)못잊겠다며

자꾸 사람이 생각난다는 카톡도 보냈더군요

그래서 그러는걸까요?

 

서로 약속했었는데...그렇게 같은아픔을 주는일은 없을거라고...

저도 그전에 4년동안 만났던 남친이 바람나서 보냈던터라 참 많이 힘들었거든요

나에게했던 모든말들이 거짓이었을까요?

누군가에 말처럼 난 그냥 보험인걸까요?

몰래본것도 잘못일수있겠지만 이런사람을 어떻게 믿어야하나요?

역시 바람끼가없는사람은 없는건가요?

나랑 헤어질때를 대비해서 준비하는건가 싶기도하고...

별생각이 다드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어떡해야할까요?

회사도 그만둘생각이었는데 이참에

다 때려치고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정리해서

저멀리 외국이라도 가고싶은심정입니다

그사람이 미워서 미칠것같고

당장 헤어질수도 없는데

어떤게 답일까요...

혹시 비슷한경험이 있으신분이 있다면

절좀 도와주세요...

 

 

 끝으로 읽어주신분들감사해요...

 저처럼 힘든사랑은 하지마시길 바라면서...

행복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