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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일화@@

사라지고싶은 |2012.03.02 19:08
조회 14,321 |추천 80

유재석 일화

 

신인들이 그렇듯 박화요비는 방송관계자들에게 홍보겸 자신의 CD를돌렸다. 보통 다른 연예인 같은 경우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가 대부분 이였다. 하지만 유재석은 CD를 같이 들은 분과 함께 만원씩 걷어 자신의 돈 10만원을 보내 박화요비에게 건내며 "한가수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CD를 공짜로 듣는건 말이 안 됩니다. 그러는 건 아니에요"라고 했다고 한다.

▶박화요비 신인 때 일화

 

무한도전 녹화 때 큰 인형 탈을 쓰고 보조 출연하는 아르바이트생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게 한 여름 이었나봐요. 다른 출연진이나 스탭은 그냥 진행하고 있는데 유재석씨가 나서면서 "저 분들 더워서 쓰러진다고 , 녹화 쉬는 중간에는 탈 벗고 있게 하라고" 피디에게 따졌답니다. 저거 써봤냐고 계속 저러고 있으면 사람 쓰러진다고요. 김장훈씨는 정말 유재석씨는 배려심 많은 사람이라고 계속 칭찬하셧대요

▶김장훈의 라디오 일화

 

저희 학교 체육선생님이 유재석이 진행하는 진실게임 촬영을 하러 갔대요. 유재석씨가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애들한테 말하니까 애들이 막 싸인 받아달라고 그랬대요.그래서 애들이 꾸민 싸인 용지를 가지고 녹화하러 가셨대요. 그래서 녹화가 끝난 다음에 유재석씨한테 그 용지를 드리면서 싸인 좀 해달라고 그랬대요. 그 양이 되게 어마어마했다고 하네요. 얼마나 귀찮으시겠어요. 보통 아이돌그룹 분들이라면 안 해줄 텐데 유재석씨는 하는 프로그램이 한두개가 아니고 바쁘실거 아니에요. 근데 유재석씨가 체육선생님한테 "기다리기 힘드실 테니까 제가 다 해드려서 학교로 택배 보내겠다" 고 했대요 그래서 이틀 후에 도착했다고 하네요. 한 두 명도 아닐 텐데 팬싸인회도 아닌데 이름도 하나하나 다 쓰시구 정말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한 학생의 글

 

개그맨 유재석이 한 시민에게 선행을 베풀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반색했다. 6월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재석 오빠 고마워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에는 지난 5월 일산에서 유재석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네티즌은 "유재석씨가 일산에서 촬영 중이었는데 그 옆을 지나다 인파에 몰려 폰을 떨어뜨리게 됐다"며 "갑작스레 몰린 인파 속에서 휴대전화를 찾으려 애쓰고있는데 유재석씨가 '친구 왜 그래? 어디 아파?'라고 말을 걸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핸드폰을 못 찾겠다.'고 하자 유재석씨가 '손이 왜 그래. 다쳤구나.말을 하지'라고 하고 주위에 몰린 사람들을 향해 큰 소리로 '여러분 잠시만요. 학생이 뭘 잃어버렸는데 찾다가 좀 많이 다친 것 같아요.우리 협조해서 찾아줘요'라고 말해줬다"고 덧붙였다. 이 네티즌은 "유재석씨가 어떤 분이 밟고 있는 내 휴대전화를 찾아 줬다"며"직접 옷으로 휴대전화에 묻은 먼지를 닦아주고 약국 가서 밴드 사라고 돈도 줬다. 정말 고마웠고 감동 이었다."고 전해 유재석의 남다른 배려심을 짐작케 했다. 이어 "제발 이상한 말도 안되는 근거 대면서 방송상 가식이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 했다. 일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방송에서나 실생활에서나 모자람 없이 곧네요","괜히 유재석이 아닌 것 같아", 유재석 선행 "이래서 유느님 유느님 하는구나", "안티팬이 없는 이유가 있었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기자의 글

 

1~2년 이미지 관리는 쉽지만 유재석은 이미지 관리가 아니라 성격이 그렇다. 유재석 넌, 한참을 형으로 하여금 생각하게끔 만든다. 얘기의 깊이도 나와는 다르고, 생각의 깊이도 나와는 다른 너에게 형이 감사하고 넌지시 어께 넘어로 배울 뿐이다. 수없이 많은 방송인을 만나 봤지만 넌, 너야. 진실 되고 거짓 없고 사람을 기만하지 않고... 이놈 정말 내가 심봤다.

▶ 개그맨 강호동씨가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에서

 

수 없이 많은 개그맨과 또 다른 연예인을 봤지만 ‘유재석’과 ‘차인표’라는 두 사람은 존경스러울 만치 대단하다. 재석이는 늘 봐 오지만 그놈은 오래오래 인기가 있어야만 하는 놈이다. 왜? 늘 자기를 낮추고 욕심을 버리고 주변을 돌아 보는 아이니까. 그녀석이 한 번도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 결정하고 행동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오늘밤 둘의 스타성과 공인성이 영원하길 기도한다.

아울러 정치인 행정인 모두가 그렇게 되길 바란다.

▶ 개그맨 표영호님 미니홈피에서

 

재석이가 놀라운 건 국민 MC가 된 지금과 스무 살 무렵이 너무 똑같다는 거다. 차라리 술이라도 먹으면 흉볼 거리가 생길 텐데 솔직히 형의 입장에선 재미없을 만큼 바른 친구다.

▶ 최승경(38·91년 KBS 대학개그제 데뷔 동기)

저희 외할머니가 사촌 동생 집에 가는데 처음 방문하는 터라 한참을 같은 곳을 돌고 또 돌고 계셨다고 합니다.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봐도 다들 바쁜 터라 가도 가도 자취집은 나오지 않고 같은 건물들만 수두룩하게 나오고 길도 잃고 앞이 깜깜하던 상황 이였습니다. 다리도 아파서 쪼그리고 앉아서 다리를 한참 주무르다가 다시 짐을 들려는 순간, 그러던 도중 모자를 푹 눌러쓴 남자 분이 오더니 "할머니 괜찮으세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좀 들어드려도 될까요?" 라는 말을 하더랍니다. 그러더니 저희 외할머니를 부축하며 짐을 들어 주셨다고 합니다. 저희 할머니는 고맙다고 이야기를 했고 주소가 적힌 메모지를 보여주며 이곳이 어디인줄 아느냐며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 모자를 푹 눌러쓴 남자 분이 "여기에서 조금 먼 곳인데..." 라고 이야기 하시며 처음에는 태워다 주신다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요즘에 하도 살인 사건도 많고 뒤숭숭한 이야기가 많은 터라 할머니는 그분의 친절에 "괜찮고요, 가는 길이 어딘지 위치 좀 알려주세요." 라고 이야기를 하며 거부를 했고 그분은 저희 할머니에게 "여기서 너무 멀어서 걸어서는 못가세요 택시 잡아 드릴게요. 택시 타고 가세요. " 라며 가는 택시를 잡더니 그곳에 할머니를 태워 택시 기사님께 택시비를 드리며 "기사님 잘 모셔 주시구요 기사님도 수고하세요^^" 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기사님께서는 그 모자 눌러쓴 분을 한참을 보더니 혹시 유재석씨 아니냐며 물어봤고 반갑다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할머니도 그때서야 유재석인걸 알아봤다고 합니다. 택시 타고 오면서 택시 기사 아저씨와 할머니는 유재석씨 칭찬을 하며 사촌동생 집으로 향했고 할머니는 사촌 동생 집에 무사히 도착하실 수 있었습니다.

▶한 네티즌의 글

 

제가 청춘콘서트를 보러 갔는데 게스트로 김제동이 나와서 유재석 얘기를 꺼냈어요.

유재석이랑 같이 사우나를 가서 한참 땀 빼고 있는데 유재석이

김제동을 빤히 쳐다보면서 말했대요.

"너 진짜 못생겼다"

이랬더니 김제동이 화나서

"형님 얼굴은 더 못생겼어요! 완전 엉망진창이에요! "

그랬더니 유재석이

"니 얼굴은 아수라장이야"

이 말을 듣고 또 김제동이 뭐라고 유재석의 얼굴을 비하했대요.

그러자 유재석이

"음... 제동아 네 얼굴은 신호등이 고장난 사거리 같이 생겼어. "

그래서 김제동이 다시 물었대요.

" 출근시간이요, 퇴근시간이요. "

유재석이 한마디 때려주셨어요.

"출근시간. 비오는 날. 차 막힐 때"

▶한 네티즌의 글

 

무한도전 서울 구경 편에서 유재석이 어떤 슈퍼에서 외상으로 물건을 샀더라고요. 그런데 그 슈퍼는 제가 자주 가던 슈퍼였어요. 그리고 한 주 뒤 우연히 그 슈퍼에 갈일이 있어서 아저씨에게 텔레비전에서 잘 봤다는 말과 함께 정말 유재석이 3000원 주러 다시 왔냐고 물어봤죠. 반신반의 했었는데 정말 유재석씨가 다시 오셨다고 하더라구요. 케이크를 사가지고 방문하셨대요. 그리고 결혼식에도 오라고 청첩장도 주시고 결혼식에 오시라고 말했다고 했어요. 유재석씨는 정말 방송 이미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 진실 되게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유재석씨는 아직까지 10년 이상 아름다운 재단에 매월 500만원씩 꾸준히 기부를 하시고 계시다고 하네요.

▶한 네티즌의 글

 

제가 지금 멀리하고 있는 것이 3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술, 또 하나는 담배, 마지막은 여자예요.

술은 먹으면 돈 나가서 싫구요.

담배는 누구나 알듯이 건강이 나빠지니깐 싫구요.

마지막으로 여자는 정말 사랑할 사람이 아니면 가까이 하지 않으려해요. 세상에서 가장 가슴 아픈게 사람 마음에 상처 나는거잖아요.

▶유재석의 말

추천수80
반대수0
베플최수정|2012.03.02 22:49
아진심으로 이런 남자랑 결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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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예림|2012.03.02 23:23
유느님 존경합니다
베플|2012.03.03 14:44
사랑합니다♡무도 기다리고있어요/베플감사합니다.!mbc파업 좋게끝나서 무도빨리볼수있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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