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이제중3이된글쓴이예요..
맨날판을보다가제가직접이렇게판을쓰게될지몰랐어요 ㅠㅠ이런걸로쓰다니..
일단 자작이라고하실분은 제글무시해주시구요
그냥 제복잡한심정을말해서 톡커님에게 대책을받고싶었어요
일단 저에게 초등학교때부터 베프먹은친구가 한명있었어요
저는 성격이내성적이고활발하지못해서 다른친구들과못사귀고
제가 베프먹은친구는 성격이 활발하구 다른사람하고도 골고루친해지는타입이라 친구가많았어요
그래서 전 매일 베프 (이름을천원으로할게요 눈앞에천원이..) 천원이하고만다녔어요
천원이는 다른애들하구도다녔지만 저하구있는시간이더많앗죠
그러다가 천원이가 흔히 '일진'이라구부르는무서운언니들과친구들이랑
같이다니기시작했어요
치마도줄이고 어느새담배냄새도나고그러더라구요
그러고 저랑도사이가점점멀어지고 인사만하는사이가됐어요
노는애들이랑같이지나갈때 천원이가인사하면 옆에있는애들이
"야 저딴찌질이한테왜인사해;" 라는식으로..말했어요
처음에는 천원이가제눈치를보며 야~왜그래~이런식으로했는데 이젠그냥무시하더라구요
전 천원이밖에친구가없어서.. 학교에선 저혼자였어요
그래도 전남자친구도사귀었었어요!! 예전에천원이가소개시켜줘서
걔가먼저고백도하구!!저도호감도있구해서!!건전하게사귀고있었거든요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헤어지자는통보가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이말듣고진짜어이가없었어요 제가 쫌잘우는편인데
이말듣고진짜어이가없어서쫌코끝이찡하더라구요
저렇게수건수건하는것하구욕하는애하구 제가 맘이맞아서사귀었다는게
말이안되고 또 저기서뭐라하면..제가쫌소심해서뭐라고못하겠더라구요 ㅜㅜ..
어디서그런말을듣고와서다짜고짜그러는건지천원이가그랬다는게
솔직히안믿기잖아요그래도5년친구고 물어볼까말까하다가 그냥물어보기루했어요
이러고컴끄고 저 정말배신감이커서 통곡하면서울었어요
그냥이불뒤집어쓰고엉엉울다가
다시 천원이랑있던추억생각나고 놀던거생각나고하니까
막계속눈물나오고 ㅠㅠ 그러다가 진짜 내자신이한심하더라구요
학교나는것도두렵고그냥다무서웠어요 .. 그러다가생각난게
복수 인데 ㅋㅋㅋㅋ..어떻게복수를하겠어요
전그냥 걔가 이글을보고 제가 소심하고조용한그런애가아닌걸보여주고싶구요
만만하게좀보지않았으면좋겠어요 근데막상이렇게말을해도 두려운데
어떻게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