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2-4시 사이쯤 벌어진 일로 추측이 되어 집니다.
우편물이 온게 있나 확인 하려고 열어본 순간 중소기업은행통장과 이만원이나 되는 돈을 누군가가 넣어 놨더라구요.
살다살다 이런 경우를 다 접해 봅니다.
일단은 궁굼해서 경비실 들어가서 CCTV 화면을 통해 알 수 있을까 해서 알바 갈 시간이 다가와서 시간이 많치가 않아서 한시간전으로 돌려서 봤는데 확인 하는데 실패를 했습니다.
아저씨가 관리실에 가서 방송 내라고 하더라구요.
관리실 가면 어떻게 된건지 상황보고를 이래저래 하다보면 시간이 길어질것 같아서 나도 나가봐야 하는 상황이라서 바로 관리실로 가지를 못했습니다.
토요일날이라도 방송내볼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예금종류 졸업준비적금/최민영 이라고 나와 있네요.
7/21까지 적금이 되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왜 이런 희안한 일이 생기는 걸까요?
주인 찾아 주려고 하는 입장인데 좋은 일 하려고 하다가 누명 쓰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세상 좋은 일 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뒤집어 쓰는 경우도 종종 있잖아요.
최민영이라는 이름 가진 사람은 세상에 많을 테이고 통장과 돈 돌려줄 때 어떻게 확인하고 돌려 주는게 좋을까요?
내가 제일 궁굼한건 왜 무슨 이유로 우리집 (분실된 것 같은데, ) 우편함에 통장과 돈을 넣어 놨을까요?
이 부분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 거죠?
토요일에 날 밝자마자 관리실에 얘기하고 방송내보내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가요?
관리실에 통장과 돈 맡기고 전 집에 와서 주인 찾았다는 연락 오기만을 기다리면 되는 건가요?
제 할일은 다 한거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거래하던 중소기업은행이 멀어서 좀더 가까운 다른 은행으로 바꾼 입장에서 주인 찾아주겠다고 제 시간 일부러 내서 은행까지 찾아가야 되는 건지..
한편으로는 참 귀찮기도 하고 짜증스럽네요.
주인 찾아주려고 은행까지 가야 하는건지.
파출소도 중소기업은행이든 가깝지가 않습니다.
좋은 일 하기 위해서는 제 시간 일부러 내서 거리가 있는 파출소든 은행이든 찾아가서 신고를 하는게 옳은 행동인걸까요?
주인 찾아주고도 욕 먹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도 세상이 흉흉해서리..
여러분들이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결 하시겠어요.
좀더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 해서 방법을 찾고 싶어서 글을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