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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싫어하는 남자 행동

ㅕㅏ |2012.03.03 02:44
조회 2,506 |추천 3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 행동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임. 괜히 태클 걸지 마셈

 

 

1. 화장하는거 싫으니까 하지마라

- 이런 말 들으면 [너한테 잘보이려고 하는게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아줄래??]라는 생각부터 듬. 그리고 자존심 상함. 왠만하면 여자들 화장에 관해서 머라하지마셈. 여자들 이뻐보이고 싶은건 당연한거고 이해좀 해줘야 함. 물론 화떡은 여자 입장에서도 시름.

 

 

2. 돈 잘 안쓸때

-학생이라면 어느정도 이해해. 나도 더치페이를 선호하긴 하거든. 근데 솔직히 계산대에서 돈 나눠 내면 부끄럽지 않나?? 남자도 여자도 다 민망함. 그래서 나는 영화비는 남친이, 팝콘은 내가 사는데 솔직히 좀 적은 돈은 남자가 그냥 내자. 이건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진짜 개 민망 돋는다니깐. 내가 너무 많이 겪어봐서 암.

 

 

3. 살 좀 찐거같다, 오늘따라 피부가 안좋네 등등

- 알아. 나도 안다고. 제발. 물론 남자 입장에선 걱정도 되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한말인데 그래도 어느 여자가 저런 말 듣고 헤벌레 하겠어. 남자들이 굳이 저렇게 찝어서 안말해도 여자는 스스로 알아요.

 

 

4. 자기 비하 할때

- 진짜로 못낫든 안못낫든간에 이건 그냥 듣기 싫음. 도대체 뭐라고 말해줘야함?? 진짜로 못난 경우에는 더 심각함. 잘낫다고 계속 하기에도 너무 입에 발린 말이고, 그렇다고 가만히 듣고 있으면 또 인정하는거 같고 난감함. 자기비하적 말은 왠만하면 하지마셈. 괜히 단점을 부각시킬 필요는 없다고 봄. 여자는 좋아하는 남자는 다 잘생겨보임. 나만 그런가.

 

 

5. 대책 없을때.

-아 진짜 남자들 리드 제대로 해야 함. 만났는데 서로 [아 뭐하지]이러고 길에 서있으면 대박 짜증.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서 데이트 할때 재밌게 좀 해야지 [뭐할래?]라고 물어보면 [몰라] 라고 대답하면 그냥 빠이임. 그리고 데이트 하기 전에 [내일 만나면 뭐할거야?]라고 물었는데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대답해도 빠이임.

 

 

6. 여자를 망가뜨릴때 (얼굴 문지르기, 웃긴 표정 만들기 등등)

- 남자들은 여자가 귀여워서 하는 행동이 여자는 디게 싫을 수가 있음. 귀여워서 볼 꼬집고 얼굴 문지르고 코믹한 표정 만들때 여자가 얼마나 짜증나는지 모름. 진짜 얼굴 만지는거 대박 시름. 화장 다 지워진다고 ㅡㅡ 게다가 더 심각한건 키스할 때 침범벅으로 만드는거! 화장실 가면 입 주위만 누럼. 나는 코 끝이랑 볼이랑 턱 밑까지 다 누래짐. 솔직히 이뻐보이려고 공들여 한 화장 다 지워지면 누가 기분 좋겠음.

 

 

7. 여자가 안해도 된다고 할때 진짜 안하는것.

- 생일, 기념일에 여자가 남자친구한테 부담줄까봐 [선물 안사도 되] [그냥 퉁치자]고 말한다고 해서 진짜로 선물 안사고, 사탕, 빼빼로 안사주고 그러면 디게 서운해요. 많이 말고 그냥 조금이라도 생각한 정성을 보여줘야지 안그럼 진짜 [안줘도 된다고 진짜 안주냐 나쁜놈] 이생각 듬 ㅋㅋ 남자들 입장에선 억울할 수 있겠지만 이게 현실임

 

 

8. 여자 많은척. 쎈척

-ㅋ...진짜 개 짜증. 어쩌라고. 그 많은 여자들 중에서 나랑 사겨줘서 고맙다고 절이라도 할까? 진짜 여자 앞에서 여자 많은척, 인기 많은척, 우월한 척 하지마요. 남자들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잖아요? 재수없어보임. 특히 쎈척은 더 재수없음. 중고딩들 담배, 술을 자랑처럼 이야기 하는데 그거 자랑 아님. 진짜 보기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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