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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러지만, 내 사랑이야기;;

ffee |2012.03.03 17:15
조회 266 |추천 0

움 제가 글을 잘못적어서.. 문법이나 맞춤법이 엉망이라도 이해해주세요;;










 2011년 새해.. 모든이들이 신년을 맞이해서 들떠있을때 나는 그날 기본좋게 오늘은 하루 쉬어도 되겟지 하며 컴퓨터에 앉아 있었다. 


작년에 가족들의 기대를 부응하기 위해서 혼자 마음 잡는다고 영국으로 혼자 훌쩍 떠가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상당한 무기력감을 느끼며 돌아와서는 상당히 공부에 매진했음 에도, 무서운 경쟁률에 허탈감을 느끼며 상당히 우울할대로 우울할때 였다.


 매년 마다 새해가 시작되면 그해를 알리는 동물들이 티비에 나오곤 했다,

 나는 그해는 무슨 해였는지.. 기억이 나질않는다, 티비를 보질않았으니깐.. 상당히 현실감과 동떨어 져있었을때,,

 매일밤 공부하다가 돌아올때 밤의 달만이 나를 반겨주었다.


 어제가 오늘같고 내일도 오늘같을 거라는 그런 나날들속에서, 노력해도 허무함을 느끼고.. 하지않으면 상실감을 느끼던.. 그해는 마침 겨울에 가족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한번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시험을 치러 갔다.. 


도착부터 쏫아 지던 눈보라.. 마치 서울은 나를 반기지 않는듯했다.. 눈보라가 더 거세져서. 도저히 차가 다닐수없었지만, 오기가 생겨서 택시하나를 강제로 탔다.

 기사는 상당히 많이 당황했지만, 나는 재치있게 말을 돌려 어차피 도로이고 가는 방향도 같은데 내가 가는 대학교까지만 가자고 했고, 택시기사는 수락했다.


  당연히 나는 시험장에 늦게 도착했고, 나말고 몇명의 수험생들도 늦게 도착했다. 그리곤 시험을 보기 좋게 망쳤다. 

  어차피 다 예견되어있었던 일이지만, 그 현실이 자신에게 닥쳤으때는 상당히 실망하게 되는건 사실이다 ,

  그렇다 나는 실망했다. 정말로… 그리고 무서웠다.

 이 가혹하고 전쟁같은 곳에서 내가 살아갈수 있을까?

 그리고 만일 내가 살아 난다고 해도. 그다음 관문은 얼마나 더 고역일까? 

마치 90년대 아주 난이도 높은 오락실 게임을 하는것 같았다. 보스라고 죽였지만. 진짜 보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그런거 말이다

 약간의 정비할 시간도 주지않고, 그렇게 무섭게 걱정과 불안감은 시간과 함께 나를 삼켰고, 어느덧 이런 그 결과를 위해서 달려가는 시간에 대해서 익숙해져버렸다.


 아침에 일이나서 공부하고 저녘에는 잠을 자고. 이마져도 불면증으로 쉽지 않았다.. 


나에게는 인생은 마치 누군가에게 종속되어서 그 틀에서 사는 듯했고,  내가 뭔가를 해낼거라는 기대감은 점점 두려움으로 바뀌어갔다.. 

 

그러던날 새해 첫날 그녀를 만났다, 모두가 새해를 맞이해서 기뻐했었다, 집에 모든 식구는 밖에 나갔었고, 나홀로 늘 여느때와 같이 집을 지키고 있었다.


  그녀는 이전에 몇번 메일을 주고 받았었고, 그녀가 나보고 좀더 이야기 하고 싶다고 했다, 처음에는 다른 팬팔친구들처럼 대해주려고했다,

 어차피 괜한 관심으로 나 혼란스럽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그치만 그친구는 상당히 나에 대해서 흥미 있어했고, 우린 상당히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처음한 대화였지만, 상당히 깊은 이야기를 했고 나 또한 빠져갔다.

  그렇지만, 애써 그러한 감정을 외면할려고 했고, 그녀는 매일같이 나를 기다려주었다.

 그러다가 나는 그녀가 상당히 괜찮은 사람임을 단몇번의 대화로 알게 되었다, 이재껏 26년동안 단한번도 누군가에게 쉽사리 마음을 열지 못한 나였지만, 왠지 그녀에게 남자답게 다가서야 될것 같았다.

 그때 부터인가 보다, 어제와 오늘이 달라지기 시작한 경게점이 말이다, 매일같이 그녀의 응원을 들으며 공부하러 갔고 늘 행복했다, 

 이런 행복이 영원했으면 하고 바랬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인생을 보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어떻게 생겼던지, 누구였던지 말이다, 이런 편안함으 내평생 처음 느껴봤으니깐. 그리고 용기가 생겼다, 어쩌면, 내인생에서 나만의 것을 가질지도 모른다는것, 내가 뜻 하는 대로 내가 그려간다는것, 마치 깨달음을 얻은 선비처럼 마냥 신나 있었던 것같다. 

 그녀는 정말 흰색이라는 색갈처럼 순수했다, 정말 태어나서 처음본 순수함 그 자체 였다. 그녀는 아름답기도 했다. 

  마치 아주 큰선물을 하느님에게 받은것같은 기분이었다.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았다. 

나의 이기함과 나약함으로 우린 종종 힘들기도 했다. 그럴때마다 나는 내 나름대로의 용기를 내었던 것 같다, 

그녀도 상당히 두려움에 있었다. 나를 갖지못함에 대한 말이다. 자의에서가 아니라. 타의에서의… 

그럴때 마다 나는 더욱더 용기를 내었고, 그로 인해 나는 내가 그녀를 상당히 정말로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정말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6개월뒤  그녀를 만나러 가기 전 날 밤. 우린 마치 뭐랄까.. 영화속 혹은 이야기속의 주인공들 같았고 마냥 신이 났었다. 


믿겨지지않았고. 막상 두렵기도했다.. 혹 그녀가 나를 싫어하지않을까 하고..  그리곤 비행기를 타고 그녀에게 갔다.

 어렵게 그녀가 사는 도시로 가는 기차에 올라 탔고 그렇게 그녀의 도시에 도착했다. 창밖으로 보이는 오래된 유럽건물 역은 아주 오래되어 보였고 아름다웠다.도착한뒤나는 그녀에게 전화하였고, 창밖으로 그녀를 찾기 위해 두리번거렸다.


 그치만 그녀는 보이질 않았고 일단 역밖으로 나가서 전화하기로 했다. 

그녀도 나를 찾지 못했고, 우린 그렇게 해맸었다. 

결국 그녀가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되었고, 우린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역계단을 올라서 플랫폼에서 그녀가 어디서 올라올지 지켜 보고 있었다.

 플랫폼은 이미 사람들이 다 떠난 뒤였고, 할일없는 십대 소년들만 모여서 수다를 나누고 있었다.

 반대편에서 한 여인이 오는 것을 보았고 새하안 드레이와 히잡의 여인이오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보고 큰 미소를 지워주었다, 멀리서 보았을때 나는 그녀의 큰입만 보일정도로 그녀는 나무나 큰 미소를 지고 있었다.

 내가 그녀를 알아 보았을때   그녀는 나에게도 달려고기 시작했다. 

그녀는 정말 순수하게 생겼고 이뻣다. 그렇게 그녀는 나를 안았다. 있는 힘껏 나를 안기 시작했다. 그리곤 못믿겠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곤 숙스러워서 다시 나를 안곤했다. 

그녀는 정말 아름다웠고, 나는 그녀가 얼마나 나를 기다렸는지 ,그리고 사랑했는지 알게 되어 정말 기뻣다.

 짐을 가지고 가는 도중 나는 그녀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았다. 남들이 보면 무슨 내가 외계인이라도 발견한줄 알것이다. 

그토록 그녀의 얼굴은 눈이 부셨다. 봐도 봐도 한번에 들어오지않는 아름 다움이여서 여러번 봐야 성이 찰정도였다.


차안에서 그녀에게 키스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치만 나또한 상당히 긴장했었고, 도저히 차안에서는 할용기가 나질 않았다.

 우린 서로 어색했지만, 어색함 보단 반가움마음이 더 컸었다.

 나는 그녀를 응시 했고 손을 만져 주었다 , 길고 작은 손은 차가웠다. 

그녀가 그토록 이야기했던 오른손은 전혀 이상하지도 않았고 귀워였다. 그녀는 상당히 긴장했고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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