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솔로 됬기 때문에 음슴체 스겠음.
올만에 판 보다가 치마입고 다니는데 외국인들이 처다봐서 수치심 어쩌고 라는 글 보고
나도 생각나는거 많아서 글씀.
아 나님은 한국인들처럼 여리여리한 몸매를 갖고있지 아늠.
떡ㅋ대 가 장난아님
골반도 장난 아님
허벅지가 골반에 맞춰 크~~~~~고
가슴팍도 어깨에 맞춰야해서 작지는 아늠
대신 허리가 엄청 짧고 그래서 몸이 진짜 X자임 ㅋㅋㅋㅋS가 아님..
나야말로 루스한 박스티 이런거 못입는 체형임 입으면 그냥 곰됨........
강남역 지하상가나 프리사이즈 옷들은 못입음 안맞음.
가슴이 눌려서 배까지 가슴같고
원피스나 치마는 치골까지 올라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입음......하아
맨날 안맞는거 알면서도 이뻐서 사고 동생줘야됨...
청바지도 입으면 너무 흉함.
그래서 내가 왜 짧은거 입고 다닌다는지 이해가 됨.
금방 내가 보고 온 판 댓글에 허벅지 굵으면 가리게 긴거 입어야지 라는 베플 보고 이런말 하는거임.
일단 그런옷 잘 팔지도 않고 완전 홍대 스퇄 되는데 나에겐 부담임...
원래 다리 굵을수록 내놔야된다고 잡지에서도 그래뜸!!!
아무튼 나는 해외파임.
내 첫 성희롱은 중딩때 캘리포니아에서 나시랑 치마를 입고 집가는 중이여씀.
거긴 누구나 나시에 치마입음. 돼지도입고 젓가락도 입음. 그래서 나도 입어씀.
근데 트럭에 타고있던 멕시칸들이 보고 그......
말로 표현할수 없는 느낌의 그 정말 수치스러운 그 눈빛으로 능글거리게 웃으며 쳐다봄.
휘파람도 불어줌.
하. ㅋ 그 이후로 미안하지만 멕시칸들 그냥 싫음. 미안.
한번은 한국 대백프라자에서 할머니 따라 백화점 갔는데
복도를 걷는데 건너편에 나를 마주보며 통화를 하던 남자가 자연스럽게 내 옆을 지나가며
내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 감 ^^
난 설마 ㅋㅋㅋ 이러면서 그냥 무시할려 했는데 뒷따라오던 동생이
"언니!!!! 언니 쟤 뭐야!? 언니 쟤 알아? 쟤 봤어? 헐!!!!! 쟤 언니 엉덩이 때렸어 헐!!!!!"
아 ㅋ 또 ㅋ 시ㅂ ㅋ
하지만 한국에선 아저씨들이 치마 입고 다닐때 힐끔거리면서 보는거 말곤 이게 끝이였음.
난 대딩임
미국의 3번째로 큰 도시 시카고에서 대학 다님
시내 한복판에 학교가있음.
시카고엔 흑인 많음. 백인 많음. 50:50 임
하.... 4년만에 다시 미국 가는거라 적응하는데 힘들었음.
흑인 & 백인 남자분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심.
성희롱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면서 진짜 순식간에 귀에다 속삭이고 감.
이쁘다고 섹시하다고 골져스 뷰리풀 환타스틱 하고 가는데
칭찬해주는건 고마운데
꼭 귀에다 바람 넣으면서 그렇게 징그럽게 말해야함?????
가끔은 엉덩이도 치고가심.
식당에 밥먹으러 가면 할부지가 아름답다고 지 옆에 와서 앉으라 해주심 ㅋㅋㅋㅋㅋㅋ
거절함. 고맙지만 거절하겠음...
암튼 너무 힘들었음.. 수치심 쩔고
한국 클럽 가면 남자들 뒤에 붙어서 비비고 손 올라오고 이런거??
그건 다 클럽 가면 그렇다고 각오하고 가니 그나마 덜하고 매일 가는 것도 아니지만
미국에선 그냥 수업가는 도중에도 그러고
최고 기록은 하루에 11번이여뜸 ㅋㅋㅋㅋㅋㅋ11명이 나에게 성희롱 해주심.
난 한국이 좋다.
그래서 지금 휴학했음.
4년 장학생으로 미국 3위 미대 들어갔지만 나 한국에서 대학 다니고 싶어서 아예 다시 준비함.
여러분 한국을 사랑합시다!!!!
한국이 젤 살기 좋아요
한국엔 길지나가면서 궁디 때리고 귀에 바람불고 그러진 않자나요??
밤늦게 다녀도 흑인 거지들이 쫓아오지 않잖아요?
우리 한국 문화 계속 아름답게 가꿉시다
그리고 여자분들도 한국이 아무리 살기 좋은 나라지만 밤 늦게 다니지 마시고
다들 너무 날씬하시고 이쁘지만~ 저처럼 어쩔수 없이 옷이 다 확 짧아지는거 아니면 ㅠㅠ
아주 초큼 길어지면 좋아요
아그리고 반바지좀 길게 만들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팬티같이 됨. 치마도나만그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