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많이 쓰길래 저도 한번 써봤습니다. 중딩이써서 전개가 이상하고 재미없어도 잘 봐주세요. 좀 현실적이게 썼습니다.
201X년 8월21일
"뉴스 긴급 속보입니다. 실험실에서 신종 바이러스를 개발하다가 사고로 인해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감염자에게 물리적은 상처를 입으면 감염이 될수 있으니 외출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감염 초기증상은 열이 심하게 났다가 눈이 충혈되면서 정신을 잃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삑(TV끄는소리)
말도안되........ 이런일 가능할리가없어 이론적으로 좀비는 불가능 하다며....
나는 공황상태에 빠졌다. 아무 생각도 안든다 심장이 마구뛰고호흡이 가빠진다. 좀비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상황이 벌여지고 있다니....
혼자라서 너무 무섭다. 부모님은 제주도 여행 가셨으니 당분간은 안전할꺼다. 나도 같이 갈껄...
무서워 죽곘지만 흥분을 가라 않히고 컴퓨터를 켰다. 역시나 검색어 1위부터 10위까지 좀비얘기였다.
계속 보다가 무심코 DC인 사이드에 들어 갔다. "제목 좀비 목 자른거 인증"
이라는 글이 눈에 들어왔다. 사진에는 많은피가 묻은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의 목을 들고 있는
한 갤러의 사진이였다. "전기톱으로 자르니 피 완전 많이 나옴ㅋㅋ 스릴감 쩔고 개재밌음 옷에
피묻은건 안자랑" 사진을 보며 멘탈붕괴되어 "DC인들은 이래서 무섭다니까...."라고 중얼거렸다.
다시 정신 차리고 계속 집에 있으면 굶어 죽을 수 있으니 먹을걸 구하러 나갈 준비를 했다.
보통 영화에서는 총이나 전기톱같은 무기가 있겠지만 난 평범한 고등학생 이므로 총같은게 있을리 없다.
야구부때 쓰던 알루미늄 방망이와 일본산 날이 날선 식칼을 챙기고 문을 조심스럽게 열었다.
복도에는 피묻은 파이프를 들고 있는 간장한 남자와 눈이 마추쳤다. "생존자 군요 일단 절 따라오세요"
라고 말하고 내집보다 3층 높은 12층으로 올라갔다. 방문을 여니 사람들이 더 있었다. 40대로 보이시는 덩치 큰 아저씨,나와 또래로 보이는 이쁜 고등학생,약간 변태처럼 생긴 마른 아저씨등 있었다.
사람들을 보면서 그나마 안심이되었다.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일단 서로 자기소개를 합시다 제이름은 김성준입니다" 그러자 옆에있던 변태처럼 생긴 아저씨가 말했다.
" 이름은 박창주 32살 이고요 백수요." 그러자 옆에서 눈치만 보고 있던 여학생이 수줍음 타면서 소개했다
"제이름은 최은희고요 18살 XX고등 학교에 다녀요" 나랑 같은 학교다. 반가워서 "어? 나도 XX고등학교
다니는데 내가 선배네? 하하 반갑다." 주저리 떠들고 있는데 덩치 큰 아저씨가 인상 쓰면서
"지금 이런상황에 웃음이 나오냐 상황파악 못하네 하여튼 어린 것을은 쯧쯧" "죄...죄송합니다" 좀 화가 났지만 덩치큰 아저씨기기에 얻어 터질꺼 같아서 찍소리 안하고 가만히 있었다.
한 10분 정도 정적이 흐르고 있다가
건장한 청년이 말했다 제이름은 박지훈입니다.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일단 식량을 구하러 갑시다. 여기서 차로 15분쯤 걸리는 백화점이 있으니 거기 가서 식량과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가져오자고"
"여학생: 예? 밖은 위험하잖아요? 게다가 도둑질일 하는건좀......" 그러자 박창주 아저씨가 화가나서
"지금 그게 문제냐? 굶어 죽게 생겼는데 일단 살고 봐야지" 여학생:예..(깨갱)
아저씨는 직업군인 이라서 권총을 소장하고 있었다. "탄알이 얼마 없으니 아껴써야되"
여학생만 집에 남겨두고 나랑 지훈이형이랑 박창주 형(?)이랑 아저씨랑 가기로 했다.
"엘리베이터는 위험하니 계단으로 가지".... 1층까지 내려와 얼른 주차장으로 갔다.
다행이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아저씨가 차키를 꺼내는 순간....
시체 한마리가 이쪽으로 걸오오고 있다. 속력 일반 사람의 걸음속도로
그다지 빠르지 않았지만 처음보는 좀비에 몸이 얼었다.
지훈이형이 내 방망이를 가져가서 시체 얼굴을 힘껏 내리쳤다. "우으으윽" 알수 없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아저씨:서둘러라" 재빨리 차에올라 탔다" 생각보다 도로에는 좀비들이 우글 거렸지만
무사히 백화점 주차장에 도착했다. 2인1조로 2명씩 나눠 나와 지훈이형은 식량,아저씨와 창주형은 생활용품)을 맡기로 했다. "아저씨: 통조림 위주로 많이 챙겨라 유통기한이 길어야 두고두고 먹어" "알겠습니다"
아니라 다를까 3마리의 좀비가 이쪽으로 온다. 아까 꺼 보다 빨랐다.
"아이 씨 이번에는 겁먹지 않는다고 올테면 와바" 아까 지훈이 형이 한것처럼 머리를 노려 3마리를
한꺼번에 내리쳤다. 두개골이 완전이 박살났서 쓰러셨다. 어깨가 으쓱해져서 방심하고 있을때 한마리가 덜맞았는지 내앞까지 왔다. "으....으악 살려줘요"
"탕" 소리와 함께 좀비가 쓰러젔다. "하아 하아 아저씨 감사합니다" "앞으로 조심해 탄알 얼마 없단 말야"
지하 1층 식료품 매장에는 여기저기 물건들이 널부러지고 피 자국들이 가득했지만 다행히 좀비는 없었다.
베낭에 통조림,즉석식품,컵라면등을 쑤셔 넣었다. 이럴줄 알았으면 내집에 있는 학교가방 가져올껄
그랬다. 이 베낭 보다 훨씬큰데...... 후회감도들었다.
"성준:어? 담배도 있네? 나이스~!" 하고 왕창 챙기려는데 지훈이 형이 "담배는 조금만 넣어라 먹을거
넣을것도 없는데 그리고 너 미성년자잖아?" 그러더니 술챙기고 있다. "누가 어른 아니랠까봐ㅋㅋ"
베낭 터지게 식량을 넣고 나갈려는대 아저씨한테 전화가 왔다. "성준아 좀비들이 어떻게 눈치 챘는지
너희들이 있는쪽으로 뛰어오고 있다. 생활용품다챙기고 차 의자밑에서 숨고있어 주차장에서 기다리고있으니 빨리와라......" 전화 끊기도 전에 좀비들이 비상구 문을 두둘기고 있다. 비상문이 유리로 되있어서 수많은 좀비들이 보였다. "상자로 문을 막아 놓길잘헀네요: 하는수 없이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려는데........
반응 좋으면 2편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