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고등학교올라가서 이글의 주인공과 이별을 하게 된 17세 女
판을 처음 써서 오글거려서
손발이 음서질하라하므로 음슴체를 쓰겟음
주의 글이 많아서 지루할수도잇음 주의
우선 친구소개를 하겟음
내 친구는 초등학교 때 깻잎머리와 귀걸이를 꽂은
곽포스엿음 성이 곽 씨라서 곽포스임
얼굴은 정말 순진하게 생겻는데 우리가 그냥
곽포스라 별명붙혓음
이 친구랑 중학교때 만나서 1학년 때 인사쫌 하던 사이엿음
그러나 3학년이 되어 급 친해지게 된거임
첫인상생각도 안남..
글쓴이 기억력은 친구들은 알아주는 금붕어보다 못한 기억력임
무튼 정말 착하고 순진한아이엿는데 글쓴이와 글쓴이 친구를 만나면서
성격이 매우 변함
아..급 미안해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됫고 사진 투척하겟음
친구야 너에게 초상권이란 없다
암튼 저렇게 생긴 아이임
정말 목소리도 귀엽고 처음 보는 사람들이 들으면
귀여운척하는 줄 안다고함
그러나 원래 목소리가 그럼
무튼 저아이의 생일이 3월 9일임
그래서 우리는 이벤트를 준비하기 시작함...
그때부터 고생시작이엇음
우리는 대단하게 깜짝파티를 준비하엿음
글쓴이는 연기를 잘...한다고 스스로 생각하므로
아무튼 글쓴이 친구와 싸웟다는 레파토리로
몰래카메라를 함 시작은 흔하게 시작함
글쓴이 친구와 이벤트 준비하러 감
엄청나게 힘들게 겨우겨우 시내에서 만나
우리는 어떻게 이벤트할까 고민을 햇음
결국 과자와 러브액츄얼리 편지를 써주기로함
우리는 돈이 없는 학생이므로 서로 마넌씩모아
이것저것 사기시작함
살면서 편의점에서 과자를 만원어치 사본적은 처음이엇음
그렇게 과자를 사고 상자를 사기위해 여기저기돌아다닌결과
이 쇼핑백을 삼
쇼핑백이 왜이렇게 비쌈 ㅡㅡ.. 저게 2500원임..너무작아서 모양도
안잡혀서 겨우 들고옴 손잡이 결국 다 찢어짐
저밑에 십리사탕이라고 암???
원래 전에는 맛있엇던건데 지금 맛없어짐
무튼 저걸 깔고 과자네봉지 넣고 라면을 넣어서
저쇼핑백 두개를 완성함
그러고 러브액츄얼리편지는 이벤트 당일날 아침에
만나서 하기러함
두둥 이벤트 당일이됫음!!!
망할 조짐이 보엿음....하...
이벤트 준비를 하엿음...20분만에
결국 스케치북 편지도 못쓰고 망함
촛불길을 만들기로함 촛불도 망함
글쓴이는 저기서 보이는 친구를 향해 미친듯이 뛰어감
배고프다고함 과수원을 얻어먹음 진심 힘들어죽는줄아랏음
내가 생각해도 어색한 연기엿는데 친구님은 속아넘어가주심
하 역시 착하고 순진한 아이엿음
그렇게 이벤트를 함
하 몇주전까지만해도 다니던 중학교에서 이벤트를 하기로햇음
스케치북편지도 망하고 주인공친구님도 안울고
글쓴이만 혼자 감정올라와서 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없어서 사진도 많이 못찍음
주인공친구님에게 그냥 문방구에서 파는
떡볶이 뜯어먹음 친구야 미안하다잉
우리의 이벤트는 끝이엇음
그러나 나의 이벤트는 끝이아니엿음
나님은 대작전을 생각해냄
바로이거임 하고나니 진심 허접하네 판 올린 목적도 이거엿음
23명의 분들이 도와주심 축하의 메세지를
23분 모두모두 감사드림
여러분들도 축하의 메세지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이걸 수정하면서 문득 떠오름
'왜이렇게 허접하지, 이게 뭐하는 짓이야'
진심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음
그러나 친구님을 위해 친구님 감동받앗으면 좋겟음
나는 1년동안 너희 둘 덕분에 정말 행복햇음
이제 나는 너희 같은 친구를 다시 사겨야겟음ㅋㅋㅋㅋㅋ
정말 사랑함 아 눈물또날라하네
이거 보고 너가 울엇음 좋겟음
지영아 사랑한다
판 끝
읽느라 수고하셧음
글 다 안읽엇다 추천
훈훈하지 않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