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 살 대학교를 곧 졸업할 여학생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2살 만쿠요 헬스장에서 가끔 운동을 합니다.
저는 요즘 공부하느라 취업 공부하느라 운동량이 너무 없어서 운동을 전공한 남자친구에게 운동하고 싶
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자기가 다니는 헬스로 오라면서 같이 운동을 배워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 앞에서 운동을 해 본적이 없어서 뭔가 부끄럽기도 했고 운동한후 땀냄새도 나서 걱정을 했
습니다만 남자친구 운동하는 모습도 보고 싶기도 했고 같이 운동을 하면 즐거울거 같아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헬스장에 도착해서 남자친구가 저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반갑게 맞이해 주었지만 그냥 처음에만 반기고 자기 운동에만 열중하는 거였습니다.
남자친구가 다니는 헬스장에는 또한 남자친구와 친분이 있는 사람들도 만았는데 저는 처음이라 솔직히 뻘 쭘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남자친구 운동하는 모습 보고 멋있기도 했었고 남자친구 운동 방해할까봐 그냥 런닝머신 하기만
했습니다. 한 1 시간 후에 남자친구 운동이 끈나고 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남자친구와 말하려고 남
자친구에게 여기 오라구 손짓을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오더라구요. 얘기도 몇 안하고 갑쟈기 일어서더니
남자친구와 친분이 있는 사람들한테 가서 계속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쫌 뻘쭘했습니다. 그래도
남자친구의 여자친구로 왔는데 .. 다른 사람들한테 저를 소개해 주는 것도 아니었고 그냥 다른사람들과 말
만 하더라구요. 쪼금식 뻘쭘했고 빨리 집에 가고 싶었고 갑쟈기 좀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 운동 모두 끈나고 집에 가는 길에 짜증을 쫌 마니 냈어요. 남자친구에게 뻘쭘했다고 왜 날 그냥 방치하냐고..
남자친구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화만 내고.. 심지어 제가 챙피하다고까지 했습니다. 남들 앞에서
그러케 멍한 표정을 지어야 했냐고요.
제가 남들 앞에서 남자친구 의 여자친구로써 그런 표정을 지은건 제가 잘못인줄 압니다. 하지만 제 뻘쭘함을 도저히 이해 못하는 남자친구도 정말 밉고......
제가 그러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