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단 전 올해 16살이 된 여자임... 할 말이 음스므로 바로 시작하겠음!
일단 저 오크남을 만난지 거의 5개월?그정도 되는 거 같음...진짜 첨에는 만났을때 어색해서 말도 못하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친하게 지내고 말트고 막 나한테 친절하게 대해줬음
근데 학원이 큰곳으로 이사가니까 이제 지 본성격을 드러내는 거임!!!!진짜 우와...그런 성격인줄 몰랐음 막 16살한테 스킨십 쩔고 밤에 어디 데리고 갈라 하고 진짜 완전 싫었음. 그래도 이제 안하니까 좀 싫은게 사라지고 있었음!
근데 내가 그 학원에 가서 자는걸 조아함!선생님들도 재밌고 애들도 재밋음!그래서 거기서 캠프?그런걸 하길래 짐을 싸들고 5일동안 있었음!근데 내가 진짜 아끼는 후드 집업이 있었음!진짜 내가 돈을 모아모아 군것질도 참으며 산 그 후드집업이 어느날 사라진거임! 그래서 아침에 우울해 하면서 아침을 먹으러 주방으로 갈려고했는데....?!!!!!
저 오크남이 내 후드집업을 입고있는거임!!!!우와 그때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 오크남한테 그거 어디서 났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표정 하나 안변하고
"니 가방에서 가져왔는데"
이게 말이됨????남의 옷을 허락도 안받고 왜 가져감?!!!!!그래도 하루만 빌려주자 하고 마음을 가라앉혔음...근데 저 음식물쓰레기에 밥을 비벼먹어도 시원찮을 오크남이 4일 내내 내 후드집업을 입었음....진심 화가나서 내옷 내놓으라고했더니 완전 똥씹은 얼굴로 나한테 던짐ㅡㅡ 진심 이날부터 얘하고 말도 안섞고 눈마주치면 벌레 본 모습으로 쳐다보고 무시했음
이제 내가 무시하니까 지도 화가 났나봄 그래서 내가 다른 선생님하고 말장난 하고 있을때 다가와서
"말버릇 봐라 아주 수건를 쳐물었네"
이럼 내가 무슨말을 했길래 저런 말을 하나...생각을 함 (정말 난 정말 나쁜용어따윈 쓰지 않았음!!정말 순수하게 선생님과 장난만 쳤음!!)
또 어떤날은 나하고 친한오빠하고 베개로 장난 치고 있는데 갑자기 다가오더니
"그러는게 아니야~"
하면서 내머리를 그 쿠션갔다 진짜 엄청세게 내려치는거임..헐 진심 머리가 울리고 하는데 그 오크남이 날 보면서 비웃음...ㅡㅡ 진짜 그날 너무 화나서 욕을 엄청 많이 햇음 .,..그리고 그날 진짜 쌩까고 아무말도 안했음 진짜 한달동안 서로 개무시하면서 지냄
그리고 또 시비튼건 3월1일!관순언니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날이였음
캠프가 너무 늦게 끗나고 일찍일어나게해서 정말 피곤했음 그래서 수업이 끗나고 구석에 들어가서 이불을 덮고 자고있었음. 근데 그 오크남도 피곤했나봄. 나있는줄 모르고 왔다가 이불에 내가 있으니까 표정이 썩어들어감 그래도 난 피곤했기에 걍 무시함 근데 오크남이 발로 찌르면서
"여기 내가 잘꺼니까 ㄲㅈ"
라고함ㅡㅡ그래도 난 씹음 난 너무 졸리니까.그러니까 걔가 빡친거임 욕을 하는데 짜증나서
"아 자는데 왜 난리야!@!!!
라고 하는데 진짜 갑자기 뭔가 내 얼굴을 강타하는거임 뭔가했더니 배게갔다가 완전 엄청난 파워로 던지는데 코가 아려왔음...그래서 진짜 내가 배게를 들고 걔한테 다가가서 진짜 완전 퍽 소리 날정도로 때림 그러니까 오크남이 욕을 하는데 짜증났음ㅡㅡ진짜 내가 어떠케 해야되는지 모르겠음
친구가 판에 쓰라고 하긴 하는데 정말 화가남 어케해야될지 모르겠음....
저좀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이럴 땐 어케해야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