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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직딩 나홀로 통영 여행기

21직딩 |2012.03.04 14:54
조회 21,116 |추천 40

 

우와 나 글쓰다 한번 날려버려따 ㅠ 다시 쓰는 이 슬픔.아이신나파안

 

 

우와 톡톡 메인에 올랐어요.

 

 

 

회사에서 잉여잉여 톡이나 보다가 제 글이 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막 다녀와서 그냥 막 적은 글인데 메인에 오르니까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ㅎ

사실 나중에 보면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좋을 거 같아서 적어 놓은건데ㅋㅋㅋㅋㅋ

혼자다녀왔다고 왕따 아냐? 이런 반응일줄 알았는데 멋지다고 해주고 정말 고마워요 !!

사실 별거 아니더라구요. 용기 쫌 내서 혼자만의 여유를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요 !! 우리 다함꼐 여행을 떠나보자구요 !!

 

톡톡 메인에 오르기두 했구, 자세한 후기 묻는 분도 계시고 해서 조금 수정할꼐요~

 

 

급선정된 여행지에, 급떠나게된 여행이라, 이것저것 알지 못하고 가서 아쉬운게 많이 있네요.

떠나시는 분들은 이것저것 찾아보시구 참고하셔서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래요.

 

 

아차. 전주에 오시라는 분들 ~ 당연히 갑니다 

계획했던건데 칭구가 바쁜바람에 미뤄진거구요~ 그친구랑 이번주 주말에 갈 계획입니다 !

이번엔 칙칙칙칙폭폭폭폭 기차여행입니다. 풍년제과? 수제초코파이 먹으러 갑니다~

이번엔 계획을 좀더 짜서 다녀와야겠어요. 전주 분들~ 정보좀 공유해주세요 ㅎㅎ

댓글에 전주가이드 해주신다는 분 !! 기대하겠어요.

 

 

 

 

안녕하세요. 21살 3개월차 직딩이 입니다.안녕

바로 어제 !! 3월 3일 나홀로 통영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절대 네버 왕따여서 혼자간게 아님. 나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자 떠났어요는개뿔.

왕따가 맞음. 같이 갈사람이 없어서 혼자 감. ㅠㅠ

 

원래 계획은 친구랑 둘이 기차를 타고 전주를 가는거 였음 하지만

갑자기 친구가 주말출근 뙇!!!!!!!!!!!! 아하하하하.파안

 

 

 

나는 회사가 3.1부터 3.4까지 쉬는데 늴리리야 ~

사일이나 쉬는데 집에서만 뒹굴순 없다 ! 해서 혼자 다녀옴.

 

통영은 나홀로여행객이 많다 그래서 그래! 통영 바로 너다 !

 

 

혼자 떠나보는 여행은 처음인지라 두근두근두근두근세근네근 아이무서워.

하지만 이렇게 잘 다녀왔으니 컴터 앞에 않아서 후기를 쓰고있음.

 

 

당일에 비가 올꺼라고 했는데 비가 안와서 씐나씐나.

9시 차인데 8시에 일어나는바람에 하마터면 못갈뻔. 급급급급 챙겨서 출발.

소요시간 1시간반이라했는데 한시간만에 도착했 다 람쥐.

이렇게 가까운줄 알았으면 직작와볼껄 그랬 다 래끼.

 

 

10시 통영도착! 그러나. 핸드폰 충전을 안해오는 바람에 바로 출발은 못하고 잠시 편의점으로 가서

충전좀 시키고 10시 반쯤 여행 스따뚜 !! 음슴체도 스따뚜 !!

 

 

첫번쨰 여행지는 바로바로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케이블 카라고 함. 오후에 가면 사람 많을거 같아서 오전에 바로갔음.

 

tip - 터미널에서 141번을 타면 바로 갈수있음. 터미널에서 약 40분정도 걸림.

       100번대 버스를 타고 내려서 5분정도 걸어올라가도 됨.

       나는 104번을 타고 걸어 올라갔음. 통영 시내버스 요금은 1100원

     티켓요금은 성인기준 왕복 \9,000

 

길기는 진짜 김. 그리고 사람줄도 엄청 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탑승번호는 2940번 도착했을떄 번호는 2600번대. ㅋㅋㅋㅋㅋㅋㅋ 한 20분 기다린거 같음.

 

가족단위, 동호회단위, 커플, 칭구들., 혼자오는 여행객 많다면서 !!!!!!!!!!버럭

혼자온 사람은 나뿐이였던듯.....ㅠㅠ 모든 사람이 날 처다보는 것 같은 이 불편한 진실.

 

 

이거슨 한려수도 조망 전망대 위에서 내려다본 통영 바다.

섬이 정말 많음 ㅎㅎ 만약 탁틔인 바다가 보고싶다면 통영은 아님.

바닷가인데다가 산위라서 바람이 많이 불었음 ㅠㅠ

 

tip _ 여기에서 20분정도 올라가면 미륵산 정상에 갈수있다고 함. 산길은 힘들지 않데요.

       나는 치마를 입어서 아쉽지만 올라가지 못했음 ㅠㅠ

 

 

 나는 찍어주는 사람이 업으니까 나홀로 셀카질만.

일년에 30일정도 날씨가 아주아주아주아주 좋은날은 대마도까지 보인다고 함 !!

쩌쪽 화살표친부분 그쯤이 대마도였던듯? 하지만 내가 간날은 날씨가 꾸리꾸리꾸리해서 안보임..

오겡끼데스까 !!!!!!!!!!!!! 

 

 

다시 케이블카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내려가는 길. 통영이 다보임 ㅇㅇ.

한 케이블카당 7~8인원이 탑승을 함. 나는 혼자라서 인원맞춘다고 한번 밀려났음 ㅠㅠ

 

내려오고 나니 12시 반정도 됬었음.

늦게일어나서 바빳던터라 아침도 안먹고 출발해서 매우 배가 고팠음.

다시 버스를 타고 중앙시장으로 향했음. 버스타고 한 20분 조금 안걸린거 같음.

 

 

두번쨰 코스. 중앙시장.

 

항상 마트, 편의점 만 가는 나에게 시장은 신선한 곳이였음.

물론 내가 사는 곳에도 시장은 있지만 장날에만 시장이 생기는 형태임.

이렇게 골목골목 항상 시장이 열려있는 곳은 처음인 씐기씐기만족 촌년주제에 시장 신기해함.

 

 

물고기들이 파닥파닥.

 

점심을 뭐먹을까~ 고민고민. 통영에가면 충무김밥을 먹어야한다 길래 충무김밥집을 찾는데,

내눈에는 왜 충무김밥집이 안보이는가.

 

tip - 통영에 가면 먹어야하는 음식중에 충무김밥, 꿀빵, 굴요리, 등등 여행지에 소개된거구요.

        댓글에 이쪽 시장에 해물뚝배기 파는 곳이 있는데 정말 맛있데요!! 저는 급떠나게 된거라

        정보가 없어서 몰랐음ㅠㅠ.아쉽아쉽. 그러니 참고!

        그리고 이곳의 활어시장에서 활어를 사면 근처에 회떠주는 가게가 있다고 해요.

        그럼 시장에서 활어 사다가 거기서 회도 떠먹고 매운탕도 해먹을수 있다고 하니 참고 !

 

 

 

내가 선택한 메뉴는 바로바로 싸고 배부른 국밥 ! 바로너다 ! \ 5,000

내친구가 통영에가면 국밥이 맛있다고 국밥을 먹어랬음. ㅇㅇ. 난 배고프니까 널 택했음.

맛있긴 맛있었음. 아침부터 굶주려서 맛있었던걸 수도 있지만.

나란여자 가리지 않고 다먹는 여자음흉

 

아주머니가 나 혼자 밥먹고 있으니 아가씨 혼자 여행하는거냐고 물어봤음.

안그래도 내친구들이 정말 혼자 갈줄몰랐다고 톡오는 중이였음.

ㅇㅇ. 나는 불끈불끈 패기녀니까요. 나란여자음흉

  

맛있게 밥을 먹고 나서 시장을 더 둘러봤음.

 

그리고

 

꿀빵을 구매.

 

 

오면 먹어야 된다니까 나도 먹어봐야징. 꿀빵 판매하는 곳은 정말 많지만 일부러 시장에서 샀음.

그런거 있지 않음? 왠지 시장이 원조일거 같은 느낌. 이왕이면 원조로.

집에가서 줄 아빠꺼 엄마꺼 한개씩 사고 내껀 두개.파안ㅋㅋㅋㅋㅋㅋㅋㅋ

 

tip - 저는 잘 몰랐지만 댓글에 고려당을 소개하네요. 이곳이 맛있데요.

        원래 원조는 팥이 들어 있는데, 고구마, 완두콩으로도 만들어서 팔더라구요.

        크기는 호두과자보다 조금 큰 크기구요 가격은 개당 \ 1,000 조금 비싼 느낌이에요.

 

 

세번째 코스

 

중앙시장을 나오면 바로 강구안 임.  작은 배들이 정착해 있는 곳임.

 

 

 

바다는 많이 가봤지만 이렇게 배가 정착해있는 바다는 처음와봄.!!

그래서 여기도 씐기씐기. 티비에서만 보던 곳임. 방긋

중앙시장 골목 빠져나오면 바로 앞이라서 따로 찾아갈 필요가 없음 !!

 

 

 

거북선도 정착해 있음 ㅋㅋㅋ 이순신 장군이 통영에서 전투를 해서 만들어 놨나봄.

이순신 아저씨 멋찜부끄 아, 이게 아니고, 무튼 안에 들어갈수도 있던거 같은데

난 사실 여수 근처 사람이라 여수에 잘 갔는데 여수에도 거북선 있음.ㅇㅇ. 패스.

 

 

역시 바다라서 끼룩끼룩 갈매기들도 많음. 안녕 갈매기야.

 

네번째 코스

 

벽마화을 동피랑 

 

걸어서 십분정도 조금만 가면 동피랑 벽화마을에 도착할수 있음. 돈 한개도 안듬.

벽화마을의 원조라고 하는 동피랑. 동쪽끝의 벼랑 이라는 뜻이라고함.

 

벽화들이 닳고 닳아 벗겨진 부분이 쫌 있어서 보수를 좀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입구 뙇. 음.. 입구라기보단 그냥 시작점?? 동피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안녕!!!!

  

 

난 이그림이 제일 좋음 ㅋㅋㅋ 그런데 여기저기 낙서가 너무 많음 ㅠㅠ

그림에 피해가 가지 않는 낙서라면 흔적도 남기고 가고 괜찮을지 몰라도

그림을 망치는 낙서들이 너무 많았음 ㅠㅠㅠ

 

 

이자전거는 예뻐서 찍음. 가면 한번 찾아보세요 ㅋㅋ

 

 

우리가 행복한 것은 마음에 심어둔 한송이 장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밑에 어린왕자도 뙇.

 

 팝콘가게도 이쁘게.

 

 이 물고기는 예뻐서 찍었어요.

 

근데 낙서가 있어서 ㅠㅠ 내가 포토샵으로 지워버렸음.

 

 

그 유명한 벽화날개도 있어요!! 이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을 서서 기달려야 해요. 

나도 찍음.ㅋㅋㅋ원래는 안올렸었지만 수정하면서 올릴꼐요

 

 날개돋음.jpg

 

왔으니까 찍어야지ㅋㅋㅋㅋㅋㅋ 당당하게 혼자서 . 사실 쫌 쪽팔렸음 ㅋㅋㅋㅋ난 패기녀니까음흉

사실 이거 찍어준 아저씨가 날개위치 잘 안맞추고 막찍어줘서 포샵으로 좀 짤라 붙인거임..

이왕찍어주시는거 신경 좀 써주시지는..ㅠㅠ 혼자 여행하면서 느낀건데 사진찍는게 제일 불편불편.

저 만나신분이 판을 보실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동피랑에서 내려다본 통영임. 아까 본 강구안이 다 보임.

 

드라마 빠담빠담 촬영지도 이곳 통영 동피랑에 있음.

하지만 난 빠담빠담을 몰라서 패스.

 

 

동피랑에서 내려오다보면 기명이를 만날수가 있음. ㅋㅋㅋㅋ

피아노도 있음 ㅋㅋㅋ 피아노도 쳐보고 룰루랄라 혼자서도 잘놀아요.

 

동피랑 골목을 걸으면서 느낀건데, 통영이 방송에 타면서 유명해지고 좋은 점도 있겠지만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이렇게 찾아오는 사람이 많으면 동피랑에 사는 사람들은 정말 피곤할 듯.

아이들도 뛰어다니고, 시끌시끌시끌. 온통 낙서투성이에...

  

 

네번쨰 코스 !! 남망산 조각공원.

 

여기도 중앙시장에서 금방임. 동피랑에서 내려와 걸어서 한 십오분 정도 걸렸던듯.

지금까지 코스중에 케이블카 말고는 다 따닥따닥 한데 모여있음. 여기까지, 버스비, 밥값만 씀.

여기도 무료임. 조각은 많지 않지만 이것 저것 있음. 발가벗은 남자조각들도 있음 악 남사스러.

 

 

 

 

이거슨. 남망산 조각공원에서 만난 19세 풋풋 소년이 준 사탕.

여행의 묘미는 딸기맛 사탕이라는ㅋㅋㅋㅋㅋ이런 귀여운 발언 ㅋㅋㅋㅋ

얘가 나보고 23살 24살 같뎄음 ㅠㅠ 하...잠시 눈물좀슬픔

만난 기념?으로 같이 셀카도 찍음. 그런데 나한텐 그 셀카가 없음.

  

안녕 훈훈하게 생겼던 진주에서 온 19살 사탕소년?아 ㅋㅋㅋ

만약 이거 보면 나도 그 셀카 보내주지 않을래?ㅋㅋ나도 기념으로 갖고있게 ㅋㅋㅋㅋㅋ

싸이 안한뎄으니 네이트판도 안볼거 같지만 ㅠㅠ

  

그리고 그 아이들 둘은 이순신 공원으로 갔고 나는 다음 목적지인 해저터널로 ㄱㄱ

 

 

다섯번쨰 코스. 해저터널

 

통영대교가는 길에 해저터널이 있음. 갈까 말까 하다가 이왕 온거 갔음.

버스를 타고 가는길에 해안가 길이 나와서 그냥 내렸음.

여기까지 와서 버스만 타고 다니면 재미가 없잖음. 그래서 걸어서 갔음.

 

그리고 후회함. 다리가 너무 아픔.

하루종일 걸어다닌걸 생각안함 난 멍청이ㅋㅋㅋ통곡ㅠㅠㅠㅠ

 

tip - 중앙시장에서 400번대 버스를 타면 해저터널로 갈 수 있음. 택시타도 많이는 안나올 듯.

       하지만 여행의 묘미는 !! 스피드가 아님. 여유를 가지고 버스를.

       타고가다가 한두정거장 앞에서 내려서 해안길 걷는 것도 좋아요. 단, 다리가 안아플떄 추천.

 

 

해안도로 걷는데 아....이런 짠내..ㅋㅋㅋ진짜 짠냄새라는게 뭔지 알았음..ㅋㅋㅋ

그리고 역시 바다라서 갈메기가 엄청 많았음. 어떤 커플이 새우깡 들고 놀고 있었음.

나도 새우깡 들고 갈매라랑 놀고싶었는데 ㅠㅠ 길거리에서 혼자 그러고있으면

미췬년 소리 들을거 같아서 관둠 ㅠㅠ

 

걷다가 해저터널 간판보고 골목으로 들어감. 골목길로 들어가야지 있었음..

이럴수가당황 해저터널이라고 해서 아쿠아리움 같은 투명한 터널을 상상하면 안됨..ㅋㅋ

그냥 콘크리트 터널임.ㅋㅋㅋ옛날엔 차가 이쪽으로 다녔다고 하는데 지금은 안다님. 사람만 다님.

바다도 안보이고 그냥 터널만 걷는데 구경할건 없고 상징적인 곳으로 봐야 할듯.

해저터널도 그냥 개방 되어있음. 어쩃든 나는 바닷속을 걸었음.

 

 

 

계속 걷고 걷고 또 걷고 또또걷고 다리아파서 죽는줄 암.. ㅠㅠㅠ

단화신고 갔었는데 정말이지. 운동화가 절실했음. 나는 멍청했음 왜 운동화를 신지 아니하였는가

 

열씸히 휴식할 곳을 찾았지만..저녁에 되가니 점점 춥고,,

공원은 패스, 카페따위 보이지 않음 ^^ 그래서 그냥 또 계속 걸었음.

통영은 운동화 신고 가는 곳임.

 

열심히 통영대교를 찾았는데, 이건뭐,, 어디로 가야하는 것인가.

길을 잃음. ㅋㅋ 우와 씐난다. 안그래도 다리 뿌셔질거 같은데 길까지 잃음 ^^

그래!! 여행의 묘미는 길한번씩 잃어줘야지.

 

어느지역을 가도 널리고 널린 핸드폰 대리점으로 들어갔음.

길 좀 알려달라고 ㅠㅠㅠ 아침부터 느낀거지만 뭐 물어보면 정말 친절하게 상냥하게 설명해줌.

관광객이 하도 많아서 그런건가. 아니 뭐 어딜가도 관광객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겠지만.

핸드폰 대리점 아저씨는 컴터까지 돌려서 지도 뷰어? 켜서 확대해서 가는 길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줌.

절대 길을 잃을수 없도록 ㅋㅋㅋㅋ 걸리는 시간까지 재보고 18분정도 걸어가면 나올거라고 설명해줌.짱

 

 

우와 방긋나는 18분이나 더 걸어야 하는거구나 ^^

아 춥고 다리아프고... 그냥 쿨하게 택시 탔음. 걸어서 18분이면 택시타고 기본요금인데 뭐 .

이런 된장녀 ㅋㅋㅋ 통영 택시기본요금은 \2,200 이였음 우와 우리지역은 기본 \2,300인데 백원쌈.

 

 

택시아저씨도 친절함 !! 통영에대해서 설명도 해줌 !! 이순신 공원가봤냐고 하는데 안가봤다하니까

거길 가야한다고 함. 달아공원, 이순신공원, 케이블카 이 세군데를 가야 한다고 함.

 

tip - 달아공원은 일몰이 정말 예쁘다고 함. 가고 싶었지만 달아공원은 통영 끝에있음.

       댓글 보니 달아공원 추천이 정말 많네요. 나는 막차 버스가 빨리 끊겨서 너무 멀어서 못감ㅠ

       이순신 공원은 산과 바다가 만나는 곳이라 예쁘다고 하네요. 길도 힘들지 않고 ,

       나는 버스시간이 다가오고, 남망산 조각공원에 다녀왔으니 공원은..패스 ㅠㅠ

      

아저씨가 얼마나 통영 자랑을 하시던지 ㅎㅎ못가봐서 정말 아쉬움 ㅠㅠㅠ

아까 남망산 조각공원에서 만났던 아이들 둘은 이순신 공원갔는데 급 부러웠음.

하지만 나는 통영대교를 갈꺼니까 !! 으쌰으쌰. 다음번에 섬여행 겸 통영한번 더와야 할 거 같음.

 

tip - 통영은 섬도 정말 많아서 섬여행도 많음. 특히 소매물도 !!

       나는 당일치기라서 못갔지만 1박이나 2박하시는분을은 가면 좋을듯. 

       배표가 매진될수도 있다고 하니까 시간 잘맞춰서 또는 인터넷 예약?하고 오라고함.

       이거슨 택시아저씨의 설명임.

 

여차저차 기본요금 내고 통영대교에 옴. 야경이 예쁘다고 하는데 

나는 너무 일찍와서 불 켜지기는 개뿔. 해도 안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대교가 작았음.

너무 큰 대교들만 봐서 그런걸수도 있음. 불켜지면 정말 예쁠듯.

 

tip - 아 그리고 참고. 주말에만 불켜진다는 소리가 있었음. 하지만 이건 확실치 않음..그냥 들음.

       통영대교 위로 올라가면 통영 운하를 한눈에 볼수있다고 함!

 

 

 

 

날씨가 너무 꾸리꾸리함 ㅠㅠ

통영대교를 지나 계속 해안길을 걸었음. 혼자 여유롭게 혼자여행도 좋다고 느낌.

어느새 5시 반이 넘어 6시가 되어 가고있었음. 악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 갔는지. 아쉽아쉽.

6시 반차인데 늦을거 같아서 바로 택시타고 터미널로 향했음.

아저씨가 차 놓치면 안된다고 열씨미 밟아주심. 감사감사 >< 끝까지 통영사람들은 친절함!

 

차타기 전에 충무김밥을 샀음. 점심떄 못사먹은게 아쉬워서 ㅋㅋㅋ

통영가면 먹어야 된다그러니까 나도 먹어야지. 냠냠냠

 

일인분에 \4,500  좀 비싼듯... 그냥 밥에 김말고 총각김치랑 먹는거 같은데,

이것도 그냥 상징적인 거인듯.? 총각김치말고 오징어반찬?이랑도 먹는 듯.

버스에서 먹으면 냄새나니까 집에 돌아와서 먹었음 나란여자 매너녀.음흉

 

 

 

이것이 바로 충무김밥. 냠냠냠냠냠냠냠.

 

 

아 피곤해.

 

 

이거 끗 어떻게 냄?ㅋㅋㅋㅋ

 

혼자였지만 나름 알차게 놀다가 왔음. 하지만 역시 혼자보다는 함께 하는게 더 좋은거 같음 !

함께가 좋지만 때론 이렇게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는것도 좋은거 같음 ! 뭐라는거지.

아몰라 다음번엔 나도 커플로 여행을 다녀올수 있으면 좋겠음 !! 커플욀케많아!!

 

통영 좋음 방긋 다녀와보세요.짱

 

이렇게 끗내면 되나.

 

아몰라.

 

 

끗.

 

 

 

 

아 똥컴가지고 수정하느라 힘들었 다 람쥐...

제가 적은 팁이 여행가시는 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ㅋㅋ

별거없지만 ㅋㅋㅋㅋ근데 진짜 별게없네 ㅋㅋㅋ

길어지기만 엄청 길어졌네요 ㅋㅋ악 운동가야하는데 엄청 늦어버렸....ㅋ

 

무튼 저는 갑자기 떠나서 정보를 많이 몰라서 아쉬웠네요.

 

다음 여행은 좀 더 정보를 알아서 알차게 보내야겠어요.

 

 

 

 

 

추천수40
반대수1
베플Viba|2012.03.06 10:47
나 추천하면 어떻게든 글 작성자랑 연락해서 다음 후기때는 단둘이 여행을 가보겠소! 물론 당일치기로... -_-;;; 난 매너있는 수컷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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