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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여행 다녀왔습니다........^^
당일코스로 괜찮을꺼 같아서 코스로 한번 포스팅 해봅니다....
혹 문경여행 생각중이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하네요..

문경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송어양식장.... 가은민지송어장에서 점심 식사했습니다...
수박맛이 난다는 송어....제 미각이 둔해서 그런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맛나게 먹었네요..^^

민지송어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석탄박물관...영화세트장과 같이 있습니다...
3월부터는 모노레일 탑승료가 인상된다고 했으니 아마 올랐을듯합니다...전 2월말에 방문했던거라.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영화세트장이 있는데 아래쪽에도 세트장이 하나 더 있더군요...
일전에 맛소 1박 2일때 들렀던 곳이 아마 저녀석들인듯..^^

사공이 많았나봅니다.... 배가 산으로 왔네요...

여러가지 사극을 촬영했던데 요즘 보는 것이 없어서 어떤 것에 나온지는 모르겠더군요;

전통가옥의 처마는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먼가 멋이 있다는.....캬~ 좋습니다..

문사이로 보이는 대전... 앞에서는 죄인?들이 한참 문초를 당하고 있습니다 ㅡ0ㅡ;

요런 곳에서 점프샷 찍으면 좀 있어보일텐데 ㅎㅎㅎ 다음에 맛소회원님들과 한번 도전하겠습니다!

문 하나하나에도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액운을 떨치는 머 그런 역할을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걸어서 오르내리는 길도 물론 있습니다^^ 전 모노레일 한번 타보고 싶었기에....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오면 왼쪽으로 보이는 석탄박물관...실내전시관과 실외전시관으로 나뉘어있습니다.

왠지 박물관을 돌면 돌수록 마음이 짠해지던.....

감사드립니다 _(__)_

실내 전시관 구경을 마치고 나오면 실제 탄광을 이용해서 만들어둔 야외전시관이 있습니다..

다음코스는 철로자전거!!! 철로자전거는 불정역 진남역 가은역 세군대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지면 손님도 붐빌듯한데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가심이 좋을듯합니다....

불정역은 동절기에는 운영을 하지 않더군요 바로 근처에 진남역에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불정역의 모습..위에 설명처럼 영강변의 오석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불정역의 또하나의 체크사항... 기차펜션 +_+ 가격은 좀 되는거 같던데 좋은 추억이 될듯합니다^^*

불정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진남역....예전 역사를 그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운행시간이 정해져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으시겠죠? ^^

제가 석탄박물관을 먼저 다녀온 이유가 이렇게 할인이 되기때문입니다^^....
철로자전거를 먼저 예매하고 중간시간에 다른 시설을 이용할 경우 할인적영이 안된다고 합니다...

4500원 할인 받았네요^^* 작년에 맛소에서 한번 가려고 예약까지 했다가 취소했었는데
드디어 타보게 되었습니다.. 두근두근!! ^^*

왕복길이 4Km 강변을 따라서 달리실수 있는데 자전거자체에 모터장치가 있어서
어느정도 발을 구르면 모터의 힘가 돌아가서 힘이 덜 듭니다...4자리중 오른쪽 앞자리가
모터를 돌리는 자리이기때문에 다른 자리는 다리를 안 굴러도 오른쪽 앞자리사람이 열심히 달리시면
편히 왕복하실수 있습니다...^^

요즘 헬스좀 다녔더니 뒤에서 따라오지를 못하는군요 크크......

출발한 순서대로 2Km가면 자전거를 돌려서 다시 왔던길을 역순으로 돌아옵니다....^^

다음코스는 문경관광사격장....아메리칸 트랩!!!
영화에서 나오던 클레이 사격입니다...접시를 날리고 그것을 맞추는거 아시죠?
총알 한발을 쏘아서 맞추는게 아니라 산탄총이라서 초보자도 쉽게 즐기실수 있답니다..

군생활할때 사격하러가면 총알 한발에 컵라면 하나값이라고 엄포를 놓던데....
총알이랑 접시가격을 생각한다면 무작정 비싼 금액은 아닌듯합니다..

한상자에 25발... 총알을 지급 받아서 바로 앞 사격장에 가시면 됩니다...

폼 좀 나는가요? 크크... 산탄총이라서 약간의 집중력만 있으면 짜릿한 쾌감을 맛볼수 있습니다...
접시가 팍~~하고 깨질때의 기분이란~~ 유후~~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예천회룡포.. 뿅뿅다리입니다....뿅뿅다리는 너무 자주가서 사진을 안찍었더니
리뷰할 사진이 없습니다;;; 제 블로그 잘 뒤져보시면 뿅뿅다리 사진있으니 참고;;
요건 회룡포앞 모래사장을 도화지 삼아 일필휘지로 써보았답니다..크크...

빛날 혁!!! 한글자입니다..^^

회룡대에서 바라다본 회룡포마을....물줄기가 350도 감아도는 곳이지요....^^
영월 선암마을(한반도지형)에 이어서 액자로 많이 제작되는 풍경...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렀던 삼강주막... 이 시대 마지막 주막이라고 포스팅한적이 있지요..
자꾸 건물도 더 생기고 주방도 더 커지고...^^ 이제는 거의 식당이네요...
머 하긴 주막도 식당이니까.... 이곳 앞에서 직접 쳐서 만든 인절미도 파는데
인절미 맛 좋습니다.. 고소한 콩고물 듬뿍 묻혀진..쫄깃한 그 녀석... 다시 생각나네요....

대구에서 아침10시정도에 출발해서 다녀본 코스입니다....
문경까지가 1일코스였고 저녁먹고 마트구경하고 좀 놀다가 예천은 2일째에 돌았네요..
예천에 가면 들러야 하는 용궁양조장에서 막걸리도 맛보고
부모님 드실 막걸리도 좀 사오고 우정참우에서 쇠고기도 맛나게 냠냠냠...^^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웠던 문경여행이였습니다...
위에 차례로 돌면 두르지 않고 진행방향에 있어서 한바퀴 돌기에 괜찮습니다...
가은민지송어장 포스팅보기
http://www.cyworld.com/sniper1998/7860551
용궁우정참우 포스팅보기
http://www.cyworld.com/sniper1998/6319019
예천삼강주막 포스팅보기
http://www.cyworld.com/sniper1998/3845603
용궁양조장 포스팅보기
http://www.cyworld.com/sniper1998/6258596
이상 맛소클짱 이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