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중2병을 고치고 중3으로 올라온 흔녀입니다
잡솔안하고 바로 ㄱㄱ
요즘대세인 음슴체ㄱㄱ
2주일전,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중3예습하러 친구들이랑 같이도서관에갔음
도서관에 도착하자마자 자리잡고 점심을먹으러 매점으로갔음
여자들의 특성상 밥만먹고오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고 과자를 먹으면서 수다를떨었음ㅋㅋㅋ약 2시간동안 매점에서 아주머니눈치안보면서 있었음ㅋㅋ
그렇게 매점에서 있다가 올라와서 자판기에서 커피를뽑아 들어갔음
내가 간 도서관은 방음을위해 문이 2개로 되어있음
첫번째문은 잘 통과하고 두번째문을 통과하려고했는데
어떤 개념없는 인간(내친구임)이 들어가면서 문을닫아버렸음
완전 어이없어서 "헐-- 저 시키가 미쳤나" 이러면서 서있는데
어떤 훈내가나는 남자생명체가들어가는거임
나도 화를참으며 들어가려고 문을 잡으려는순간 남자생명체가 웃으면서 들어오라고 문을잡아줌ㅎㅎ
그래서 나도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라고 한뒤 훈남얼굴을보고 달리기하는 심장을 잡고 자리로 갔음
근데 그훈남은 지금와서 자리를 찾고있었음
마침 내 옆옆자리가 비어있었음 그래서 훈남은 내옆옆자리에 앉았음
잠시 자리를 설명을하자면
벽쪽에 친구1이있고 옆에 내가있고 내옆에는 들어올떄 문을닫았던 친구2가있고 그옆에 훈남이있었음
훈남이 앉자마자 친구2가 나를 보며 웃으면서 개미같은(?)목소리로 말했음
친구2 : "야 대박 내옆에 앉은 남자얼굴봤음???"
나 : "어 근데 뭐 어쩌라고ㅡㅡ 어떻게 친구가 들어오려고 할 때 문을닫고 지혼자 들어가냐ㅡㅡ 너랑말안해"
친구2 : "미안ㅋㅋㅋㅋㅋ 근데 내옆에 있는남자 개잘생겼음ㅎㅎㅎㅎ"
이야기를 듣고 조용히 문제풀고있던 친구1까지 이야기에 동참함
친구1 : "진짜??? 니머리 숙여봐"
친구2 : "완전 훈남임ㅋㅋㅋㅋㅋ"
친구1 : "헐 대박 완전잘생김ㅎㅎㅎ"
친구2 : "진심 짱이지?ㅋㅋㅋㅋㅋㅋ 여기앉길 잘했다ㅋㅋㅋㅋㅋ"
나 : "나 들어올떄 저훈남이 문잡아줬는데ㅋㅋ"
친구1,2 : "헐~부럽돋는다~~"
이렇게 쓸모없는얘기를 하고있다가 뒤에 앉아있던 또 다른친구가 "닥쳐" 라는말을한뒤
드디어 공부를 시작했음
그렇게 열심히(?)공부를 하고 집에가려고 가방을 싸고있었음
근데 그 훈남이 말을걸어음
훈남 : "몇살이야?ㅎㅎ"
나 : "16살이요ㅎㅎ"
훈남 : "그럼 중학생이네?ㅎㅎ"
나 : "네"
훈남 : "혹시 내일도 와?"
나 : "네"
원래나는 그냥 집에처박혀 있으려했지만 거짓말을 해버렸음ㅋㅋ
훈남 : "그럼 안녕ㅎㅎ"
나 : "네.....ㅎ"
제가 국어실력이 쫌 떨어져서 막장 픨이 나는부분도 있는데 이해해주세요^^
추천수 20넘으면 다음편 ㄱㄱ하겠음><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