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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엿장조림> 간만에 맛깔반찬 ㅎㅎ

별난똔이댁 |2012.03.04 18:33
조회 4,178 |추천 6

 

 

삼치.. 비린내가 적어서 그냥 구워 먹기에도 부담없는 생선이죠 ^^

 

어느날..

이밥차에 뜬 삼치조림을 보면서..

해먹어야지 해먹어야지 하고.. 이제서야 한번 해보네요 ^^

 

간만에 밥도둑!!

맛깔나는 반찬이에요 ㅎㅎ

 

 

 

 

삼치에 소금, 후추 뿌려 30분 둔 뒤 (그 사진이 없다는 ㅡ.ㅜ)

전분을 묻혀 조금 둡니다 ^^

 

밀가루도 괜찮아요~

대신 전분으로 묻혀서 구울 경우는 바삭보다는 겉이 보들보들 거림이 있어서

식감이 훨씬 편해요 ^^

 

 

 

 

기름 두른 팬에 노릇노릇 구워주세요~

 

 

 

 

조림장을 만들어 조립니다~~

 

간장 2T, 맛술 2T, 요리당 4T, 굴소스 1T, 물 2/3컵.. 이렇게 넣고~

붉은 고추도 요때 한꺼번에 넣고 조립니다..

 

 

 

 

노릇하게 잘 구워진 삼치를 조림장이 끓으면 넣고..

조림장이 끈끈해지고 조금 남을때까지 바글바글 끓이면서 조립니다 ^^

 

 

 

 

조린 삼치에 쪽파와 통깨를 뿌려서 마무리 하면 끝이에요 ^^

땅콩 부셔서 뿌려도 좋겠네요~ㅎㅎ

 

간만에 부담없지만 맛깔나는 반찬이 만들어 졌네요 ㅎㅎ

 

저 낼 첫수업이에요 ^^

오늘 밤.. 잘 잘지 모르겠네요~

벌써부터 떨림에 배가 아프고..^^;;;

아이들이랑 재미있게 즐긴단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처음이라는 설렘은 어쩔 수가 없나보네요 ^^;;;

 

으~~

저 어떻게해야 좀 덜 떨고 용기가 더 크게 날까요 ㅎㅎㅎ

 

낼 비가 온다지만..

촉촉한 봄비에 마음도 살포시 적시며~

즐거운 봄 시작하세요 ^^

 

이상 똔이댁이었습니다(__)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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