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격급한 여자이므로 바로 본론으로..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선배님이 있었음
같이 일했으므로 친했음
선배가 빠른(빠른 생일)이라서 아직도 서로 존대하고있음ㅋㅋㅋ
학교친구처럼 지냈음
음.. 저는 여자인데 남자애들이랑 친한 타입? 이성 인데 친구일수있는 아이임 ㅠ 제가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뭐 그럼 ㅋㅋ
암튼 저는 그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그후로 보지 못함
하지만 카톡은 계속하며 지냄.
그러다가 최근에 만남
계속 밥이나 먹자 술이나 먹자 했었음
오랜만에 직접 보니 어색어색 ![]()
그래도 몇마디하고나니 어색이 풀림 ㅋㅋ
밥만먹고 헤어질줄 알았는데 어쩌다 영화도 보러감
나는 애인도 아닌데 영화보러같이간거 처음임
뭔가 기분이 이상이상 ~~
암튼 밥을 너무 폭식해서 둘다 팝콘 따위 쿨하게 생략 ㅋㅋㅋ
멜로영화를 봐서인지 커플들이 수두룩
암튼 영화보는 내내 둘다 팔짱끼고 영화봄
내심 기대한 나는뭐지 ㅠㅠㅠ
영화는 재밌어서 서로 열심히 봄
그러고 나서 카페까지감
뭐징 이 자연스러운 영화보고- 밥먹고- 차마시기는? 이러면서 카페로감
카페에서 막 떠들고 오랜만에 커피도 먹고 함
그러고 비가왔는데 우산이 나만 있어서 같이 쓰고감
우산 들어주고 함- 같이 걸으니 어색 어색
둘다 반쯤은 비맞으며 감
낮에만나 벌써 저녁이 됨 자연스러운 헤어짐
서로 그냥얘기만 하다헤어졌음
근데 왜 밥먹고 영화보고 차마신건지?
암튼 저한테 호감이 있는건지 아님 걍 친구인건지 좀 애매한 문자나 행동때문에..
아무감정없이 저처럼 걍 친구로 만난건지 아님 호감이 있는건지..
남자분들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