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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간의 갈등이 부른 비극

수원 |2012.03.05 11:52
조회 5,766 |추천 0

[뉴스투데이]

● 앵커: 오랜 연애 끝에 가정을 이룬 남편이 결혼 6개월 만에 아내를 살해했습니다. 극심한 고부갈등이 원인이 됐습니다.

이상훈 기자입니다.

● 기자: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하고 사체를 버린 혐의로 경남 창원 중부경찰서에 붙잡힌 29살 김 모 씨. 범행 이후에 가출신고를 하고 아내를 찾는다는 전단지까지 돌렸습니다.

하지만 보름 전 낙동강변에서 아내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범행 반 년 만에 들통이 났습니다.

특히 이들 부부는 혼자 사는 시어머니 문제로 자주 다투었고 이 과정에서 남편 김 씨가 아내를 목 졸라 숨지게 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 김광익 경사(경남 창원중부경찰서): 여자 둘 사이에서 너무 힘들다. 그러니까 고부갈등으로 인해서 자기가 너무 힘들다,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

● 기자: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양가 부모와 부부 사이의 갈등으로 상담을 받은 가정은 전체 상담의 5분의 1에 달했습니다.

● 서정희 소장(한국가정법률상담소): 생활은 부부 중심으로 해요. 그런데 사고를 어떤 문제해결의 부부 중심이 아니라는 거죠. 예를 들어서 친정을 끌어들이고 시댁을 끌어들이고...

● 기자: 전문가들은 요즘 젊은 부부들이 자녀수가 적은 가정에서 자란데다 경로효친사상이 약해지는 세태 탓에 시댁이나 친정부모 문제로 갈등을 일으키는 일이 잦다고 진단했습니다.

MBC뉴스 이상훈입니다.

(이상훈 기자)

 

아무리 마누라와 어머니와 고부간의

갈등으로 싸운다해도

자기 본마누라를 토막살인하는 경상도남자 ..두번다시 만나고 싶지않습니다

나도 그 피해자이기 때문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70612191210258&p=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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