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12.2.24.4시
장소- 북촌아트홀
런닝타임-100분정도
팜플릿-리플릿
공연 포인트-자신이 받은 온정을 베풀겠다는 약속을 지켜내는 인간미 넘치는 스승의 마음.
간단 내용- 연극반을 이끌어 나가는 한 젊은 선생님과 연극반아이들에게 닥친 고난과 그것을 이겨내고 또다른 사랑실천을 하기 위해 선생님의 길을 택하게 되는 소녀의 이야기.
감동-교권이 실추 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가슴 훈훈해지는 선생님과 학생들의 이야기 였다. 따스한 감동이 있는 잘 된 공연이었다.
웃음- 반항적인 아이들의 모습을 그리려다 보니 다소 거친 욕설도 나오지만 따스한 감동만큼 따스한 웃음이 곳곳에 심어져 있다.
음악- 섬집 아기가 참 따스히 귓가를 감싸준다. 소박함이 주는 인간미 어린 무대 세트와 함께 음악도 참 좋았다.
무대- 종이 비행기가 날으는 장면이나 생텍쥐베리의 연극속 연극무대등은 무대를 참 예쁘게 구성한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 유추프라카치아 때도 느꼈지만, 북촌 아트홀의 큰 매력이라 하겠다.
의상-소소한 일상을 보여주는 소박한 옷차림이 극하고 잘 어우러졌다.
어린왕자 인형은 하나 갖고 싶었다. 어디서 팔려나?
연기-배우분들의 열정어린 진진한 연기 정말 감동이다. 꽉찬 객석도 아니고 엄청난 호응이 없어도 묵묵히 열심히 연기 하는 모습 정말 좋다.
극몰입도- 무조건 100점 사실 별로 기대 안한 공연이었다. 평일 오후4시라는 점도 기대를 갖게 하진 안았지만 나올때 미안할 정도의 몰입도?
극진행도-장면 변환과 스토리의 탄탄함은 진행이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는 작품이었다.
내용이 너무 좋은 관계로.
멋진장면- 어린왕자를 끝내고 할말이 있다고 얘기 하는 장면. 그 외에도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