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
함께 있는동안 서로 사랑하고 좋았던 건데
이제 너는 힘들다고 나랑있는동안이
지쳤다고 말하고 다니면서
더이상 나에게 미련같은건 없다며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는 사람
내가 질리게 할 수 있지만
뭘 그렇게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내가 믿었던 내가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과
이제는 서로 등돌리고
서로가 피해자라면서 이렇게 아파하고
나랑 사랑을 속삭이던 사람이 이제는 없는
내가 믿었던 사람이 이제는
그 사람이 아닌 이 공허함은
사람의 대한 믿음이 없는 이 마음을 어떻게 위로 받아야 할까
내가 사랑했던 내가 믿었던 내가 알던 그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