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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없는거같아 에피소드 ㅉ..쬬큼 수정 ! )무뚝뚝이 우리아빠에게 못난 하나뿐인 딸래미가

ㅎ해ㅛ |2012.03.05 20:52
조회 69 |추천 0

음..글쓴이는 참고로 중 2임 .. 풋ㅍ .. 은 얼어죽을 중2병에 벌써걸려 고생중임

 

이건 우리 아브이께 하고싶은 말임 근데 참고로

 

우리아브이는 네이트판을

 

 

 

안함 똥침

 

슬픔 그러나 한국인은 의지빼면 시체임 손이 빠져라 쓰겠음

 

 

 

 

 

우리아버지는 개인사업을하심 그런데 솔직히 개인사업이란게 되게 힘든거지않음

 

그것도 둘이서 처음엔 시작하셨는데 나중에 다른분이 너무 힘들어서 나가셧다고 들었음

 

그래도 우리 아버지는 열심히 그 공장 키워나가셨음

 

우여곡절이 많았었음 그 공장 하실땐 내가 애기였을땐 대기업 ㅎㅌ라고 아시나요 거기서 대리로 일하시다

 

개인사업 하시려고 나오신거라고하셨음 ..아이엠에프가 있긴 했지만

 

하튼 우리아버지는 되게 힘들게 공장일하셨음 솔직히 다른 사장님들께 모진일도 많이당함

 

그런데 글쓴이는 외동딸임 사고싶은건 엄마아버지가 하나라고 오냐오냐하게 키우시지 않으신다 해도

 

징징대면 거의 다 사주셨음 . 아무리 힘들어도 철없던 어렸을때는 사달란거 엄청 사달라했음

 

우리아버지가 되게 힘들었던적이한번있었음 이때는 무릎이 발이였음..아..아버지한테 죄송하다 이런글쓰기..

 

그런데 글쓴이는 애교도없음 힘들떄 힘내시라고 어깨 주물러드리며 애교한번 피워볼수있는데 그게 오글거려서

 

글쓴이는 잘 못했음 어느날이였음 늦은새벽 3시쯤..?

 

그땐 그 다음날이 주말이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되게 늦게까지 잠안자고 컴퓨터를 하고있었음

 

컴퓨터를 하는데 아버지가 문을여는소리가 들리심

 

난그냥 나갈생각안하고 컴퓨터 모니터만 끄고 자는척을 하고있었음

 

바스락바스락 비닐봉지소리가났었음

 

탁탁 소리가나는걸보아 소주를 사오신듯했음 소주잔을 꺼내시고 소주를 꺼내 드시는듯했음

 

그것도 한숨을 쉬시면서 .. 문자가 왔는듯했는데 열어보고는 핸드폰을 팽겨치듯이 놓으셨음

 

왠지 나가봐야할거같아 슬쩍 문을열고 나왔는데 아버지가 눈물을흘리시고있었음

 

아버지의 눈물 보신적 있나요

 

왠지 내가 투정부리기도했지만 내 온몸을 기대던 아버지가 버거워하시는 모습이 낮설기도하고

 

괜히 속상해서 다시 방에 들어와 눈물을 훔치기도 했었음

 

지금은 그래도 나이가 드시고 왠만큼 공장경영도 하신지라 처음보단 훨씬 낳은형편으로

 

공장을 운영하고계심

 

그래도 내성격은 아직 애교가없음 .. 그리고 우리아버지도 한 무뚝뚝하심 .. 여자애키우는 성격이 아닌..?

 

그런성격이심 좀 보수적..부끄

 

난 생각해봤을때 거의 용돈받을때나 선물받을때 가식적인 사랑해요아빠 만 외친거같았음

 

이자리에서 말할게요

 

 

 

아빠 아빠딸이야 .. 내가 아빠한테 표현 많이 안하고 애교도 못피우는 못난하나뿐인 딸이라 미안해..

내가항상 아빠 사랑하고 아빠 많이 좋아하는데 괜히 싫어하고 , 투정부려 미안해요 .

나에겐 없어선 안돼는 사랑하는 아빠 힘들땐 이딸이 언제든지 애교..부릴수있게 노력하고 아빠의 조그마한 버팀목이 되어드릴게요 . 아빠 사랑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폼다 잡아놓고 다시 이래 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글분위기가 다운인거같아 재밌는 애피소드 적어봅디당 부끄

 

 

 

 

첫번쨰

 

 

밤이였음 ㅋㅋ 목이말라서 밤에 물마시러 나갓는데 아버지가 앉아서 티비를 보고계시길래

 

" 아빠 뭐바 ? " 했더니 한참 뜸을 들이시며 말씀하시기를

 

" 딸아 들어봤나 "

 

" 뭐를 ? "

 

" 애들은 가라 "

 

ㅋㅋㅋㅋㅋㅋ나이떄 뿜어서 자는데 엄마옆에서 때굴떄굴 굴렀는데..나만웃긴가 그런거면 ㅈㅅ..

 

 두번째

 

이거슨 며칠전에 있었던 이야기임 아버지는 맛잇는거 먹으러댕기는거 좋아하심

주말이였음 아버지가 떡갈비잘하는데가있다고 거길 가자고하셨음

맛있는 고기라면 사족을 못쓰는 우리 꿀꿀이 세가족은 꿀꿀거리며 떡갈비집으로 향했음

떡갈비집애가서 앉아서 주문을하고 앉아있는데 먼저 떡갈비 2개가 나옴

떡갈비가 상에 나오자마자 우린 얼음 거짓말안하고 내 손바닥 반만했음 ( .. 내손이 ㅋ..작은거 .. ? )

우리는 30초동안 말이없다가 아버지가 먼저 입을 여심

 

 

" 갈비가 떡에 깔렸나삐따 여기요 사장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지 떡갈비에 떡은 없사옵니다

 

 

 

 

 

세번째

 

 

ㅋㅋㅋㅋㅋㅋㅋㅋ방금있었던일임 난 컴할떄 누가 보는게 왠지 부끄..야동이아니구요 튼 좀 그래서

누가들어오면 다른창 켜놓고 얘기하는데 방금 아버지가 들어오심

 

" 니 아빠 심심하다 컴퓨터로 뭐하나 "

 

그냥 다른창 켜놓고 아빠랑 얘기하는중이였음 그런데 내가 글쓰던 창이있었는데 제목이 보였나봄ㅋㅋ

 

아쪽팔.. 내가 다른창을 켜놓은게아니라 다른창으로 이 창을 가려놓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 아아 아니야 이거 아빠얘기아니야 "

 

내가내입으로폭로해버림ㅋㅋㅋㅋㅋㅋ근데아빤눈치못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니는 니 아빠가 2명이나 봐봐 "

 

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서 미친듯이 말리고는 나가심 그것도

 

" 쳇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이 제목은 무뚝뚝한 아빤데...귀여운아버지가 아닌데...

 

 

 

 

 

 

 

톡되면..안돼겠지만 당연히

 

제사진 아브이사진 가족사진 올리게슴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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