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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되쳐먹은새언니때매죽고싶어요★★★★

글쓴이 |2012.03.06 01:03
조회 733 |추천 2

올해중2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참다 못해 너무힘들어서 이글을 올리게 됫어요ㅠㅠ..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저희 부모님이 저초등학교5학년때 이혼을하셔서 지금은새엄마랑같이살고잇어요

 

근데 새엄마가 딸이3명이 잇거든요

 

처음에는 언니들하고 동생이생겨서 좋앗는데 워낙 저가 소심하기도하고 용기도없고 그래서

 

친해지지는 못하고 친해지려고 노력많이 햇는데 그나마 첫째언니는 저한테 먼저 말도걸어주고

 

집에올때마다 용돈도주고그러거든요(새엄마딸들은제가같이사는거불편해할까봐따로살아요)

 

근데 언제부터 둘째언니가 저를 엄청싫어햇어요

 

이유가 자기엄마뺏어갓다고 싫어햇던거엿는데 당연히 저도이해는되잖아요 같이살던엄마가

 

딴아저씨한테가버리고 같이산다는데 저희아빠가 몸만괜찮으시고 정상이시면 싫어하진않앗겟죠

 

둘째랑셋째는 저희아빠가 뇌성마비장애인이시거든요 그래서 장애인아빠가생기는걸 싫어서

 

저희아빠가 싫다고 둘째가 저도싫어하게됫어요

 

그나마셋째는 동생이고 하니깐 제가 먼저말도걸고 잘해줫는데 셋째는 워낙 말이없는편이여서 말걸어도 대답

 

만하더라고요 그냥 새엄마랑아빠랑 잘 1년동안 살고잇다가 아줌마 식구들이 고깃집에 모엿을때 저도 같이갓

 

는데 그때는 식구들이 다잇엇거든요 저는 둘째언니랑 같이잇는게 너무싫어서 밥빨리먹고 누구한테 쫓기듯이

 

빨리 집으로 걸어갓어요 걸어가는도중에 집갈려면 신호등을건너야되서 신호기다리고잇는데 뒤에서 누가

 

"야야!!너멈추라고!!안멈춰!?"라고 소리지르길래 뒤를 봣는데 뒤에 둘째언니랑 막내가 같이뛰어오는거에요

 

둘째언니가 길에서 멈추더니 다짜고짜(둘째랑대화한얘기로써드릴게요)

 

둘째: 너죽고싶어서그러냐?맞고싶지?ㅎㅎ?몇대맞을래?

 

글쓴이: 왜그러는데..?

 

둘째:야ㅋㅋㅋㅋ너입에수건물엇냐ㅋㅋ니가우리엄마한테욕햇다며시x년아ㅋㅋ우리엄마가오냐오냐해주니깐만만해보엿냐?ㅋㅋㅋㅋ

 

글쓴이:욕한적없는데....

 

둘째:너똑바로말해ㅡㅡ한대치기전에 셋째야~언니가이렇게대답잘안하면어떻게하지ㅎㅎ?

 

셋째:말똑바로하라고때려

 

둘째:그치? 야너들엇지 나진짜로 너때릴수잇다ㅋ 반말찍찍쓰지말고 말똑바로하고 너이거 우리엄마한테말햇다간 죽을줄알아ㅋㅋ넌그날로 죽는거야ㅋㅋ대답안해?

 

글쓴이:네..

 

둘째:ㅋㅋ그렇지~그렇게말을해야지글쓴아ㅎㅎ너우리셋째한테도 내가이랫다고 화풀이햇다간 죽을줄알아 애너한테 만만한애아니야 니가제일만만해ㅋ알아들엇으면 집으로가라ㅋㅋ나보면인사똑바로하고~

 

글쓴이:네..안녕히계세요..(이때90도로고개숙여서인사햇어요)

 

둘째:ㅋㅋ그렇게인사를해야내가널이뻐하지ㅋㅋ나한테미움받고싶냐ㅋㅋ어쨋든너이거엄마한테말햇다간죽을줄알아ㅋㅋ그럼가봐ㅋ

 

원래더많앗는데 2년전일이라 잘기억이안나서 우선생각나는거만썻어요

 

저말듣고 집에들어오자마자 울엇거든요

 

친엄마한테전화해서 살기싫다고 너무무섭다고 서울로와서나데려가면안되냐고 이러고사는거너무힘들다고

 

그러면서진짜..몇시간동안울엇던거같아요

 

둘째가 새엄마한테말하면 죽여버린다고 햇는데 너무 무서워가지고 아빠랑새엄마오자마자 울면서 잇엇던일 다

 

말햇어요 그래서 새엄마가 전화로 너여기오면죽여버릴거라고 니가뭔데 애한테욕하고 지랄이냐고 개같은년이

 

넌내딸도아니라고 넌여기오는순간 넌그날로죽는다고 이러면서 뭐라고햇거든요 그리고 그언니가와서 새엄마

 

한테 엄마는잘알지도못하면서 왜재편만드냐고 이러면서 막울엇어요 그리고 새엄마한테 잘못햇다고도 빌고요

 

(저한텐미안하다고말한마디도않햇어요)

 

이런일잇고 또 1주일뒤에 집으로찾아와서 새엄마가 아빠랑 손님이랑 얘기하고잇을때(집이철학관이에요)

 

제방으로 셋째랑 살짝들어오더니 너왜엄마한테말햇냐고 너 싸대기맞고싶냐고 너내가못때릴줄아냐고

 

이러면서 협박하다가 초등학교 졸업식앨범을 보더니 저한테 "야ㅋㅋ너반바지만입는다고다옷잘입는거아

 

니야~니얼굴부터고치고살좀빼라우리셋째봐얼마나날씬하냐ㅋㅋ"이러고 전그말듣는데 아무런 대꾸도 못

 

하고 솔직히 둘째가 저보다 뚱뚱하거든요 전그래도 살좀쪗어도 뚱뚱하다는말은 안들엇는데 둘째는 몸무게가

 

70정도 나간다고 새엄마가 말해준거 들엇어요 솔직히 그말듣는데진짜어이가없어서..아무말도 않나오더라구요

 

한10분정도 제방에서잇엇을때 새엄마가 방문열면서 너여기서뭐하는거냐고 나오라고해서 둘째랑셋째가 나가

 

기는햇는데 진짜..너무힘들더라구요 이런일잇고 1년정도?? 지낫을때 조금은 잠잠해서 괜찮겟지하고 맘놓고잇

 

엇는데 이번년도 2월달에 또일이터진거에요 둘째가 집에아무도 없을때 집으로 찾아오더니

 

누가문을똑똑거리길래 "누구세요?"하고 햇는데 아무런대답이없어서 그냥문열어줫는데 둘째더라구요

 

근데보자마자하는말이 너왜나한테인사안하냐,맞고싶냐,죽고싶냐,너가아직정신을못차렷다.존댓말쓰

 

라,어디서눈을똑바로보냐고눈깔고잇으라고 또욕을하더라구요새엄마한테뭐라하면 너 바로뒷

 

골목으로가서팰거라고 협박도하고 이거 아빠나새엄마한테말하면 넌 너희집에잇는 아령가지고 너머리찍어버

 

릴거라고 욕을엄청해요 셋째랑같은 학교 됫으니깐 잘하라고 셋째한테먼저인사하고 셋째괴롭히는애잇으면 자

 

기한테먼저말하라고 너셋째건들엿다간 죽는줄안다고 한30분동안 아무한테도 안들엇던 욕을 다들엇던거 같앗

 

어요 살면서이런적은 처음이엿고 그둘째만나고부터 뭐든일이다 꼬이고 힘들엇던거같아요

 

둘째가 저한테하고싶은욕다하고 집에갈때 인사안하면 뭐라고 할게뻔하니깐 허리90도로숙이고 "안녕히가세

 

요"라고햇는데 너그게인사라고하는거냐고 다시똑바로하라고하면서 때릴려고하길래 배꼽인사까지햇어요

 

배꼽인사보고 둘째가 문닫고 자기네집으로 가더라구요 저는 문닫히자마자 미친듯이울고 그냥 눈물이 안나올

 

때까지 울엇던거같아요 그러다가 아빠와서 아빠한테말하구 새엄마가오더니 무슨일이냐고 그래서 또 새엄마한

 

테말하구 새엄마가 둘째를 어떻게할수없으니깐 자기가 딸들잇는데간다고 하길래 저는 가지말라고 말리고 새

 

엄마없으면 아빠는 어떡하냐고 가지말라고 여기잇으라고 하면서 또 울엇던거같아요

 

근데 오늘 부모님 심부름하고잇을때 모르는 집전화번호로 전화가왓길래 받앗거든요..

 

이제부터 통화로말한거 말할게요

 

둘째:야너어디야

 

글쓴이:??누구세요??

 

둘째:야너우리엄마한테내가한거말햇냐?

 

글쓴이:(목소리듣고둘째인거알앗어요)아..안말햇는데요..

 

둘째:솔직히말해 말햇냐고

 

글쓴이:아니요안말햇어요

 

둘째:근데왜우리엄마가그때내가너희집갓을때문자로'너여기오면죽는다'라고왓을까??너말햇지?

 

글쓴이:아..네말햇어요..

 

둘째:왜거짓말해?만날래?맞고싶지?

 

글쓴이:아니요

 

둘째:너가지금맞고싶어서말한거아니냐고만나자고너어디야

 

글쓴이:시장이요(원래집앞횡단보도엿어요)

 

둘째:어디?oo시장?

 

글쓴이:아니요동네앞에잇는시장이요..

 

둘째:그래~?누구심부름인데?

 

글쓴이:아빠심부름이요..

 

둘째:아ㅋㅋㅋㅋ?니네아빠심부름ㅋㅋㅋㅋㅋ?

 

글쓴이:네..근데저배터리없는데..

 

둘째:어쩌라고ㅋㅋ끈킬때까지통화해

 

글쓴이:아..네..

 

둘째:너가맞고싶어서 말한거니깐 만나야겟지?그치?ㅋㅋ너가다니는학교가ji학교지??

 

글쓴이:네..

 

둘째:ㅋㅋ그럼거기서제~일노는여자애누구야?

 

글쓴이:모르겟는데요..

 

둘째:왜몰라니네학굔데ㅋㅋ너그럼oo알지?후배ㅋㅋ

 

글쓴이:이름만알아요..

 

둘째:그래?ㅋㅋ니네학교에서노는여자애누구냐고니뒤지게할거니깐말해얼른

 

글쓴이:모르겟다니깐요..

 

둘째:ㅋㅋ아조카말안하네야말하라고

 

여기까지말하고집앞이여서전원껏어요 집에들어가자마자 새엄마한테말햇구요

 

배터리갈고 모르는 문자왓길래 봣는데 '집에서핸드폰배터리갈아서40분까지나오면밖에서전화해'라고와

 

잇길래 새엄마한테 보여줫더니 새엄마가 바로전화걸어서 욕햇어요 한번만더여기오면 죽는다고 그랫구요

 

전화끈코 한5분뒤에 새엄마폰으로 문자가와서 봣는데 '엄마잘못햇어요이젠다신안그럴게요'라고왓더라구

 

요 오늘처음 저런문자보내면 저도안심하고잇는데 지금저한테 저렇게행동하고 새엄마가 뭐라하면 저런문자보

 

낸게 지금까지3번째에요 지금막 학교로찾아올까봐 무섭기도하고 집에아무도없을때 찾아와서 때릴까봐

 

지금너무무서워요 ..저어떻게해야되나요..도와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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