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께서 왜 그러신지 이유가 궁금하다고 하시는데..
엄마께서 보시기에 하는행동이 느리다면서 게을러보인다고 하셨어요...
능력이 없는거 같다고... 22살에 무슨 능력이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군인이고... 전역하면 학생인데 ㅜㅜ....
저런성격이면 나중에 결혼을 하서 분명 제가 힘들꺼라는 말씀만 계속하세요.
솔직히 저는 아직까지 결혼생각 안해봤습니다 제나이가 결혼을 할 나이도 아니고...
속상하네요 ㅜㅜ.... 남자친구는 계속 잘 버텨보자면서 이런위기 한두번 있던것도 아니었는데 왜그러냐고 그러는데...
괜히 여자친구 잘못둔탓에 고생하는거같아 남자친구한테 오히려 미안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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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흔녀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4년정도 사겨온 남자친구가 있어요
지금은 군인이구요.
저희 엄마께서 처음부터 제 남자친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고등학교때 엄마때문에 헤어질뻔한 위기도 많았습니다.
워낙 반대가 심하셔서.....
근데 어제 사건이 터졌습니다.
남자친구가 2월말에 9박 10일로 휴가를 나왔습니다.
28일부터 어제까지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만났어요 남친 군대보내신 분들은 아실꺼에요
그 휴가가 얼마나 기다려 졌는지 그래서 휴가기간 내내 매일 만나게 되는건데
저희 엄마는 그걸 이해 못하시더라구요 안그래도 마음에 안들어하는데 매일매일 만나는게...
그렇다고해서 제가 아침 일찍나가 매일 밤 늦게 들어오는 것도 아니에요 1시쯤에 만나서 7시 쯤이면 항상 들어왔어요.
그런데 어제는 조금 늦게 만났어요 3시에 만나 옷사고 밥먹고 집에 들어오니 7시쯤 되더라구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엄마께서
" 너 엄마랑 너 남친중에 선택해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 너가 엄마 선택하면 계속 이집에서 살고 너남친선택하면 내일 아침에 당장나가 나가서 너 남친집에가서 살아 "
이러시는거에요.... 심난한 마음에 친구한테 말해보고...
남친한테도 말했어요 남친은 걱정말라며 이번 위기도 잘 넘기자고 했는데..
좀전에 엄마가 일나가시기 전에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엄마선택 하겠다고 하니까 그럼 남자친구랑 헤어지라고 하시면서 엄마가 볼땐 너 절때로 못헤어 지니까 그냥 나가라고 하시면서 소리르셨어요.
제가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다큰 성인이니까 이젠 너가 먹고살수 있는 능력 된다면서
나가라고 소리지르시더라구요 솔직히 제남자친구랑 결혼한다는건 아니에요 그런데 너네둘이 결혼하면 분명 힘들게 살거라면서 막 화내시면서 나가셨어요...
일단 헤어지겠다고 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너무 슬프고 속상해요........
어른들께서 반대하시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정말 이제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힘들어도 남자친구랑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