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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논현] 제주도 대표 음식인 돼지고기 국수를 서울에서 맛보려면 [삼대국수회관]

마늘 |2012.03.06 12:48
조회 894 |추천 1

 

 

 

 

 

 

 

 

 

 

 

날씨가 찹니다.

예전에 제주도에서 맛있게 먹은 돼지고기 국수가 생각납니다.

논현역 근처에 제주도에서 잘 알려진 삼대국수회관이 있다는 것이 생각납니다.

옷을 입습니다.

따뜻하게 입습니다.

밖으로 나갑니다.

 

 

 

 

집에서 걸어서 15분거리 입니다.

삼대국수회관에 도착합니다.

 

 

 

 

 

 

 

 

논현역 1번출구에서 나와서 직진하다가 우측 골목 안에 있습니다.

주소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124-15번지 입니다.

전화번호는 02-3446-1186 입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서둘러 안으로 들어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벽에 메뉴 정보가 보입니다.

정보가 힘인 사회입니다.

훑어봅니다.

 

 

 

 

나무판에는 메뉴와 가격이 쓰여 있습니다.

 

 

 

 

메뉴판 밑에는 싸인이 보입니다.

누구의 싸인인지는 알기 힘듭니다.

 

 

 

 

삼대국수의 모든 면은 중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면을 삶으므로 8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서둘러 주문합니다.

 

 

 

 

테이블 위를 봅니다.

식초가 보입니다.

소금과 고추가루가 보입니다.

후추도 보입니다.

 

 

 

 

김가루 통이 올려져 있습니다.

뚜껑을 엽니다.

냄새를 맡습니다.

고소합니다.

고소미 크래커가 생각납니다.

 

 

 

 

반찬이 나옵니다.

부추무침 입니다.

남자에게는 정력을, 여자에게는 백옥같은 피부를 만들어 주는 채소입니다.

 

 

 

 

마늘 장아찌가 나옵니다.

22개입니다.

 

 

 

 

김치가 나옵니다.

김치국물은 진한 빨간색입니다.

김치국부터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새우젓이 나옵니다.

보기만해도 짭짤합니다.

 

 

 

 

다대기가 나옵니다.

얼큰한 국물을 원한다면 넣어 먹도록 합니다.

 

 

 

 

고추와 소스가 나옵니다.

고추는 녹색입니다.

소스는 빨간색입니다.

녹색과 빨간색을 섞으면 무슨색이 나오는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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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국수가 나옵니다.

가격은 7,000원입니다.

 

 

 

 

돼지사골을 우려내어 만든 국물입니다.

뽀얗습니다.

 

 

 

 

후추를 뿌립니다.

코에 뿌리면 재채기가 납니다.

 

 

 

 

부추무침을 고기 위에 올립니다.

군침이 납니다.

 

 

 

 

김가루를 뿌려줍니다.

 

 

 

 

당근이 보입니다.

토끼와 말이 좋아하는 채소입니다.

 

 

 

 

잘 섞어줍니다.

 

 

 

 

다대기를 풀어줍니다.

 

 

 

 

돼지고기 수육이 고명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카메라의 컬러가 마음에 안듭니다.

 

 

 

 

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합니다.

다시 사진을 찍습니다.

 

 

 

 

먹기 시작합니다.

 

 

 

 

돼지고기 수육에는 새우젓을 올립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눈이 돌아갑니다.

 

 

 

 

젓가락으로 국수를 들어 올립니다.

입에 넣습니다.

면이 딱 맞게 익었습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양이 보기보다 많습니다.

최대한 먹을 수 있는 만큼 먹습니다.

배가 터질 것 같습니다.

숟가락을 내려놓습니다.

잠시 앉아 소화를 시킵니다.

 

 

 

*오늘의 허세

 

-허세를 제대로 떨려면 페이스북 정도는 해줘야지.

 

 

 

 

 

 

 

 

 

 

 

 

 

 

 

 

싸이월드/네이트,다음,네이버,예스24등의 블로거로 활동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    

 

    블로거 마늘입니다.   올해 9월 1년간 준비한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가 발간되었습니다.    

 

 

 

 

  마늘의 요리책과 함께 요리왕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리왕이 무섭다면 요리왕이 되길 원하시는 분들께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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