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공뭔임
작년에 처음 여자친구를 사귀었음
처음엔 나도 좋고 여자친구도 좋다그래서 잘 만나다가 이게 어떤기회에 MT한번 들어가게 됬는데...
그 다음부터 계속 MT만 가게되는거임
이게 정상임??
난 속으로 내가 쓰레긴가.. 왜 얘를 보고 그거 밖에 생각이 안나지?? 첨엔 안그랬는데??
이걸로 몇날몇일 고민하다가 나 직장일도 있고 얘도 아직 어리고... 헤어지자고 하고
여친 울고 불고 하다가 결국헤어졌음.. 총 사귄게 5개월 밖에 안됨..
아 ... 난 완전 쓰레긴게 정때야 된다고 처음에는 이 꽉깨물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지금 헤어진지 4달정도 지나도 진짜 죄책감 들고 미안한거야...
이렇게 멀쩡한 여자울리고 다른여자 좋다고 발정난 개마냥 헉헉대고 다니는 거도 싫고...
솔직히 집에서 결혼얘기네 선봐라 이런얘기들어도 난 또 그때 전철을 다시 밟게 될거같애..
친구들이랑 술먹고 이런얘기하면 남자들 다 그런다 그런얘기도 하는데...
난 처음이라 그런지... 아직도 걔생각하면 미치겠음 쥐구멍이 있다면 숨고싶음...
여기가 익명성이 보장된다면 다들 어떤지 얘기좀 해줘...
나만 그런거임? 다른 남자들은 어때. 처음 좋아했던마음이 끝까지 가는 경우도 있음?
아니면 뭔가 다른 연애기술이 필요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