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점점 저를 떠나려고 합니다
1년가까이 사귀면서 적지안앗던 이별 그리고 다시만나고
특별히 싸운 기억....없습니다
서로에게 이성친구,,,,없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잘해줬고 잘해줬었습니다,,,,
표현이 서툰 그아이를 위해 몸에맞지않는 많은 애정표현을 하고,
먹고싶고 사고싶다는거 남부럽지않게 다해줬고,
그아이가 싫은말을 하면 자존심 상하고 화도났지만 싸우기싫어서,, 헤어지기싫어서 꾹참고 다들었습니다.
그렇게 지내온지 어언 약일년째...
저는 물론 그럴때마다 속으로는 많이 지쳣고 힘들었지만
제 곁에 항상 가까이있는 그 아이와 데이트를 하면
저도모르게 싹잊고 힘이나고 마냥 좋고 그야말로 활력소 그자체였습니다.
하지만 이젠 환경적으로도 저를 힘들게 하네요
평소에 술도잘안먹고 주위에 남자도없고 그져 저랑만 놀고 저랑만 지내던 그아이였는데....
그아이는 이제 대학교 신입생 갓20.....
그아이와의 거리적 길이는 3시간....
모든 상황이 저를 힘들게하고 지치게합니다
하루에도 답답해서 가만히 못있겠고 심장은 두근두근거리고
혹여나 놀러가거나 술머그러간다그러면 그때부터는 이성을 잃다시피 힘드네요
여자친구를 못믿는건 아니지만 평소에 남자와 놀지않았던 그아이가
다른 남자와에 잠깐에 카톡이나 연락에 쿨하지못하게 지나치게 신경이 쓰이고 불안하고 답답하네요
그런 저에게 그아이는 못마땅한지 요즘 점점 마음에 비수 꽂히는 말을 많이하네요
점점 재미없다고 하고 점점 질린다 하고 점점 귀찮다 하고 그말에 적지않은 실망을 한 저는 물엇습니다
너 나를 사랑하긴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사랑한다고 잘하고싶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환경적 요소가 힘들다고합니다
제가 곧군대를 가는데 군대를 가면 많이흔들릴꺼같다고 하고
단순히 지금 이런 주변환경이 서로 적응이 안되서 맘적으로 힘든건가요
아니면 정말로 마음이 떠나고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