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상징 - 머라이언과 시티투어
아시아에서 유럽과 가장 닮은 모습을 가지고 있었던곳.. 싱가포르..
전체적인 도시 분위기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서양사람들이 활개를 치고다니는 곳일듯..
당연히 영어는 거리를 지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도 통용되었고 깨끗하고 깔끔한 여자들 취향의
도시인듯했다.. 볼거리도 많고 한번와본 사람들을 다시찾고싶게하는 매력을 가진곳이다.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머라이언 파크..
호랑이머리+인어꼬리의 귀여운 머라이언
공항에 도착하여 입국심사를 받는곳..
이곳에서 대부분 그 곳의 첫인상이 결정되는데 싱가포르공항에서의 첫 느낌은
그다지 세련되지않았던 동남아시아에 왔구나라는 정도의 첫인상이었다..
어느곳에서나 여행을 가면 많은 정보를 얻을수있고
혹은 너무 많은 정보때문에 고민하게 만드는곳..
비지터센터..또는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센타..
싱가포르가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더 적도에 가깝게 위치해있다는걸
그곳에 가서야 알았다.. 다행이었던건 그며칠전 인도네시아에서 난 대형화재로
연무현상이 심해 직사광선을 피할수있었다는 것..++
그래 이건 진짜 아시아분위기는 아니야.. 마치 유럽의 어느풍경을 옮겨놓은듯한 착각을..
정말 깨끗하고 깔끔하구나..
싱가포르에서 가장 유명한 열대과일인 두리안모양의 오페라 하우스..
참 독특하고 멋진 디자인이지않은가~
싱가포르 다운타운은 금융가들로 이루어져있는데 머라이언 파크는 그 앞에 위치해있다..
늘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싱가포르는 중국계가 70%이상이라는데 그래서 그들에겐
머라이언이 뿜어내는 물이 곧 돈을 의미한단다..결코 마르지않는 샘과같은..
생각보다 너무 큰 규모에 놀란 보타닉가든..
하지만 더욱 놀라운건 그곳이 현지인들에겐 일상생활공간으로 너무나 잘 이용되고있다는것이었다..
열대밀림에서 볼수 있는 야자수와 장미류,양치류,사막식물 등을 야외에서 볼수있는 곳..
차이나타운이라고하기에는 너무 소규모였던곳..
그래도 예전 중국스타일의 건축물과 분위기는 약간 느낄수있다..
다운타운 풍경들.. 왜 정원의 도시라고 하는지를 실감할만큼 곳곳에 많은 나무들이 있다
시내 한복판에도.. 시내 중심에는 고급 백화점과 많은 상점들이있고
커피빈이 너무나 많아서 놀랬다..
아직도 놀이는 일차원적인 기쁨, 흥분을 느낄수있는게 좋다..ㅋ
2인승으로 된 자전거타기..열대정도의 우리를 태운 자전거가 싱가포르 시내를 한바퀴~
자동차보다 더 짜릿했던 스릴을 느꼈었다.. 해질무렵의 풍경도 환상적이었고..
물론 우리는 너무도 많은 땀을 흘리는 그에게 팁도 더 주었고..
개인적으로 싱가포르에서 가장 좋았던 곳은 클락키였다..
관광지라기보단 강변에 위치한 레스토랑, 각종 샵들을 모아놓은곳이었다..
마침 광장에서는 옥토보페스트라하여 맥주마시기대회, 공연같은것들이 있어서
우리에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었다..
앗..흔들리는 사진들++
이곳의 아름다웠던 마지막날도 마무리는 클락키에서..
어느 강변 카페의 피자와 맥주..
다음엔 아이들과 다시 찾고싶은 싱가포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