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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같은 남자입니다..

.. |2012.03.08 14:23
조회 2,120 |추천 0

안녕하세요..이제 이십대 후반에 있는 남자입니다..술이 취해 글을 어특케 쓰는지도 모릅니다..

 

글 읽어 주시고..욕해주셔도 되고 조언해주세요..

 

엊그제 여자친구랑 헤어졌네요,,, 어찌된 영문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사귄지는 6개월.. 오늘이 딱 6개월 되는 날이네요...

 

왜 이렇게 된건지.. 요근래 여자친구랑 멀어진 느낌이 있었습니다...

 

통화를 해도.문자를 해도..예전 같지 않다는 그느낌....

 

권태기인가..생각했습니다..

 

저도 예전처럼 봐도 좋지도 않고 연락도 뜸해지고 그랬으니까요..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우리 관계가 멀어진거 같은데 서로 열심히 노력한번 해보자고...

 

이이야기를 하러 너무 보고싶어 미친듯이 달려갔습니다.. 그사람 집앞으로..........

 

만났습니다.. 술한잔 했습니다...

 

마음이랑 다르게 헛소리가 나왔습니다..

 

너 요새 쫌 나랑 멀어진거 같고 나랑 헤어지고 싶은거냐고 헛소릴 지껄였습니다.. 잘하자고 간건데..

 

헤어지자..하데요.. 자기는 결혼할 사람이면 조금더 기대고 싶고 의지하고 싶은 사람이였으면 좋겠다고..

 

근데 나는 아니라고요..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습니다...내가 잘하겠다고.. 너가 실망한모습 말고 너가 좋아하는 모습만 보이겠다

고.. 근데 아닌건 아니더라고요.. 붙잡는것도 내가 변하고 나서 붙잡는건데..

 

이론으론 알고있지만 막상 실천이 되지 않더라고요..

 

그녀가.. 대리를 부른다고 하더군요 대리불러서 집가라고................

 

내가 알아서 갈테니... 신경쓰지 말라했습니다.. 그녀가 운전 하더군요...

 

자기 집앞에서 경비원 아저씨한테 전화기를 빌려서 대리를 부르더라고요..

 

대리 부르고 가면 영영 못볼거 같아서 말렸습니다.. 조금만 더 같이 있자고요..

 

같이 있어 주더군요... 제가 대리 불러서 가기 싫다.. 출근할때까지만 같이 있자..했습니다..

 

아니면 나mt까지만 운전 해달라했습니다..아님 찜질방앞까지.. 근양 대리 불르라 하네요..

 

근데 술취해서..제정신이 아니였는지..근양 무작정 같이 있고 싶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나와 가려고하는데 차문을 열고 내릴려하더군요..뭐..시속10키로 정도였지만요..

 

차세웠습니다..

 

너 미쳤냐고.. 그러다 다치면 어특하냐고...그랬습니다...

 

이제 정말 아니라는걸 느꼇어요..

 

그러지 말고 언능 대리 불러가라 하데요.. 술한잔이라도 먹고 운전하지 말라고 하던 그녀였는데 말이죠..

 

마지막 까지 싫은 모습만 보였네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성기같이 행동하면.. 저도 그녀에대한 미련이 없을줄 알았어요..그래서 더심하게 행동했나봐요..

 

이성을 잃었으니까요..

 

여기서 저의 개같은 행동은 끝나지 않아요..

 

차에서 내려 이야길 하다 열받았습니다..그녀한테 꺼지라 했습니다.. 그녀가 우네요..

 

안아줬습니다..여기선 추우니깐..차에서 다시 이야기 하자.. 차로가서 이야기 하자 하면서 팔목을 잡았습

 

니다 전 정말 진심으로..추우니깐 차에서 이야기 하려고 했습니다..

 

팔목을 잡으니.. 그녀가 하지 말라며 소리 치더군요...저를 벌레보는듯한 눈빛으로 하고 있더군요..

 

어특케 해도 그녀는 저한테 돌아오지 않는데 .. 전 억지를 부렸어요. 제발 쫌 추우니까..

 

차에서 이야기 하자고.. 또 팔목을 잡았습니다.. 또 소리를 지르데요.. 덜덜덜 추워서 떠는데 말이죠..

 

차에서 이야기 하는걸 포기하고 윗옷을 벗어주고 집에가라고 했습니다.. 그녀가 옷을 버리고 가데요..

 

그녀 한테 뛰어갔습니다....

 

벌레 보듯한 눈빛을 하지말라고.. 그녀가 주저앉았어요....당연히 무서웠겠죠 억지로 차에 태우려하고

 

근데 저도 모르게 그만 머리 뒤통수를 눌렀네요..

 

때린게 아니지만 저는.. 때렸다 생각할수도 있지만...으이구 하는 느낌있죠? 그렇게요..

 

저는 눌렀다고 하지만 때린거겠죠.. 그러면서 제가 그랬죠.. 정말 마지막이라고.. 너 나를 그딴식으로 보

 

지 말라고............. 그러면서..왔습니다... 잠을 못이루었어요...

 

전화를 했죠 안받더라고요..문자를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정말 어제 그랬음 나도 너한테 개같이 행동했

 

으니 미련없을거라 생각했다고..근데 그게 아니고 더 후회만 남더라고..

 

전화도 안받고 답도 없다가.. 나중에 문자가 오더군요..

 

정말 너랑 연락이라도 가끔 하고 싶었는데 너가 마지막에 그렇게 행동할줄 몰랐다고..근양 연락 안하는게

 

좋겠다고.,, 미친듯이 보고 싶어 전화했는데..역시나 전화 안받더군요..

 

그러다 나중에 전화가 오더라고요.. 제가 정말 마지막 통화라도 하자고 했거든요...............

 

하고싶은말이 뭐냐 하더군요...

 

어제 그렇게 행동하면 너는 날 잘 잊어 버릴거 같았고 나도 너에대한 미련이 없을거라 생각했다..

 

근데 아니더라. 내가 의도한데로 되지 않더라...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돌아오는 그녀 대답은..........너가 의도 했으면 의도 한데로 나는 오늘부터 정말 잘 지낼수 있을거 같다고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니가 말한데로.. 행동하고 했으면.. 나중에 멋진모습으로 볼수 있었읉텐

 

데라 하더군요.. 정말 미친듯이 울었죠...미안하다고..

 

너가 나한ㅌㅔ 이렇게 행동하고 다시 만날수 있을거 같냐고.. 나는 못만난다고 하더군요.

 

너가 나 때리지 않았냐.. 그러더군요.. 근데 정말 저는 뒤통수를 정말 후려갈길것도 아니고..

 

눌렀는데.. 입술에서 피낫다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때린거 미안하다..난 때린거 아닌데 너가 때렸다고

 

느끼면 아니 그런행동 한게 미안하다 했죠.. 미안하다 하지 말래요 미안하고 말고가 아니라 근양 끝이라고

요..

 

그럼 뭐하겠어요..정말 이제 돌이킬수 없다는거 알아요..

 

오늘 집에있던 그녀물건들을 다 상자에 넣었습니다.. 버려달라해서요..

 

그빈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지네요..

 

이제 어특게라도 그녀를 만나지 못할거에요.. 제가 이렇게 개 처럼 행동했으니까..

 

여러분이 욕하셔도... 전 제가 잘못한거 알아요... 정말 좋아했어요... 정말 좋아했는데..

 

마지막에... 마지막까지..못난 모습만 보여 마음이 아파서 글을 썻어요....

 

정말 너무너무 아프네요,, 내가 좋아한 사람에게 그랬다는게.................

 

어특케라도 잡고 싶던 마음이..욱하는마음으로 변해.. 저딴짓 한게 정말 제가 병신같네요..

 

위로의 말들도 전 들을 자격도 없는 놈이에요..

 

많은 여자분들이.. 절..정말 나쁜놈으로 보셔도.. 할말없네요.

 

이미 그렇게 행동하고 후회해봤자.. ..

 

정말 슬프네요..맘도 아프고.. 잠도 못자고..밥도 안먹고.. 술만먹네요..........................

 

 

 

정말.............................................아파요...............

 

더이상 돌이킬수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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