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이였음...
우리집에서 옹달샘을 봤음..
@_@;;;
1/1 이사 왔음..
수도가 언다고 물을 틀어놓으라는 주인의 말을 우린 무시했음.
아무리 추운 겨울에도 뜨거운 물 펑펑 쓰고 살았었음..
수도가 어는 게 뭔지 몰랐음...
한파 특보 ,.
처음엔 사람 불러서 녹이는데 ..
베란다가 두개라 ,수리공아찌는 세탁기를 넘는 수고를 해주시고 우린 12만원을 깨먹고 물을 틀어놓기시작..![]()
날이 풀리고.......
"엄마 이제 물 잠그고 살아도 되지! 아..물소리 노이로제.."
"안잠기던데?"
아무리 꽉 잠가도 ㅠㅠ 줄줄 흘렀음.........
물소리 노.이.로.제
동생 - " 내가 잠가볼께 "
화장실로 들어갔음.
.
.
.
.
.
.
.
?
?
?
?
"머해?"
"낄낄낄................흐흐...."
"머야 왜그래"
"이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 샠퀴얔ㅋㅋㅋㅋㅋㅋㅋㅋ
수도꼭지 들고 실성ㅎㅐ서 웃고있었음.
수습 한다며 물 전부 차단시키고 펫트병 뚜껑으로 막았음..
물 다시 틀었음..
폭발했음..
너덜거렷음
옹달샘처럼 물은 끈이지 않고 나왔음.........
하루 우리집은 동생덕에 단수..-_ -
변기물도,,,ㅃㅃ
밥먹는것도 ㅃㅃ
설거지도 ㅃㅃ
근데..우리엄만 어떠케 씻고 출근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