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용돈이다떨어지뮤ㅠㅠ
용돈이음슴으로 음슴체ㄱㄱㄱㄱㄱ
일단 나는 여신수지님보다 1살어린
18살뿌잉뿌잉여고딩임....☞☜
사건의 시작은 이번주 화요일?쯤이었음
나에게는 작년부터 친해진 둘도없는 귀염둥이 친구몬이있음.
그 친구몬과는 올해 반도다르고 층도달라서
우린 현재 향수병에 걸려있음.....ㅠㅠ
근데 친구몬이 갑자기 날 찾아옴.
-지혜(가명)야!
-ㅇㅇ?
-나 어제 이상한사람한테 카톡옴..ㅡ.ㅡ
-뭔뎅?
내용은 이러하였음.
어제 모르는남자에게 카톡이왔다.
나에게 누구냐고했다.
나는 당신이 누군지모르겠다고했다.
그 남자는 나에게 왜 당신이 카톡친추에 뜨냐고 물었다.
나도 모르겠다고했다.
그런데 그 남자가 나이를 물어봤다.
그리고 남자친구있냐고물어봤다.
그리고 지금도 자꾸 카톡이온다.
띠리리~ 우리 순딩순딩친구에게 모르는남자가 작업을 거는듯했음...ㅠㅠ
그러나 나님은 별로 심각하게여기지않았음.
그리고 그 남자는 내친구에게 계속계속 카톡을했음...
그리고 바로 오늘!
친구몬이 또 다시 나를 찾아옴.
또다시 내용은 이러하였음.
그남자는 22살의 대학생이다.
카톡을 하는데 어느순간부터 이상한말을하기시작했다.
'예쁘신분이 왜 남자친구가없으세요?'등등...
또 어느순간부터 말을 놓았다.
그리고 어젯밤에는....
'자기~잘자ㅎㅎ 내꿈꿔♥'라며 카톡이왔다.
또 오늘은
'따숩게입고나가ㅠ 이제 자기몸은 자기만의것이아니니까ㅎㅎ'라며
'우리 데이트언제할까?ㅎㅎㅎ'라는둥의 말을 하기시작했다.
친구는 첨에 착한사람인줄알고 대답몇번해준것을
이제와서 폭풍후회중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나님은 이런거 매우좋아함+_+//
친구랑 나님은 작전을 짜서 남자에게 감동을선사하기로함.
※작전명 : 오빠...나 사실 여자좋아해...........
작전명처럼 나와 친구는 작전을 짰음ㅋㅋㅋㅋㅋ
일단 친구가 그 남자에게 카톡으로
-오빠! 친구가 오빠가 궁금하데ㅎ 대화초대해도될까?
라고 한후 내가 초대되면 친구가 자연스럽게 카톡을 안읽고 1을남김.
그리고 친구는 팝업창으로 상황을 파악함.
그리고 나는 남자에게
-오빠..사실 저 오빠사진보고 반했어요... 친구말고 저랑사귀면안되요?
라며 남자를 혼란스럽게 만듬.
그럼 그때 친구가 돌아와서 화를 내고 우리둘이 싸움을 시작함.
근데 대화가 뭔가 이상함. 왜 딴남자랑 연락했냐는둥...
그때 친구가 고백함.
-오빠.. 미안 사실... 나 여자좋아해......
대략 우린 이런 작전을 짜고 실행에 옮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카톡 有느님♥♥♥♥♥♥♥♥♥♥♥
(카운트먼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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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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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름 재밋었음.........☞☜
마지막으로 친구한테 그 남자분께 할말있냐고 물어보니
카톡을 씹음.
(나 진지함. 궁서체)
그래서 글을 여기서 끝내겠음..........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우린 재밌었는데 글로 쓰니까 재미따위 쥐뿔도 없음ㅠㅠㅠ
그렇지만 추천&댓글 달아주면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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