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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듣기싫어요...

(ㅠㅗㅠ)네... |2012.03.08 22:28
조회 148 |추천 0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이된 한 학생입니다.

이글을 억울해요에 올리긴이상할껏같지만 한번써보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위로받고싶어요 ㅠㅠ

 

 

제가 듣기 싫은 수업은 조금황당할지 모르겠지만 학교나 학원수업이아닌
학교방과후 수업입니다

조금황당하시죠? ..ㅠㅠ


저는 1~2학년을 영어방과후 수업을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수학학원을다니고있었습니다
그리고 1년정도 계속 지속하다보니 3학년 때도 덜컥 신청해버렸습니다

(이건 저의 잘못이긴하지만 ...)


(봄방학인 2월달 3째주~4째주에) 방과후선생님이 방과후 신청서를 주셨거든요
저는 1년동안계속 해왔고 별생각없이 멍하게.. 신청했습니다

지금 후회하고있습니다 ㅜㅜ

 

(방과후에서신청서를주고 또 개학하고 방과후신청서가 또와요 근데 이건쫌아닌것같아 ㅠㅠ내가 다음달에 뭔일이일어날지 어떻게알아 ㅠㅠㅠ 나뻐)


제가 그리고 쫌 멍청하게 .. 인강을 신청했습니다
1,2학년동안 하위권의 성정을 그나마 올리기위해 전과목을 들을수있는 인강을요
그리고 가격이 쫌있으니까 진지하게 고민을 했지만
열심히하겠다고 부모님에 말하고 신청을 했습니다

 

방학동안엔 몰랐는데 개학을 하니까 쫌 힘든거에요
학교마치면(주5일제 7교시하는날) 청소쫌하다가 버스타고 걸어서 집에와서
숙제쫌하다가 학원 갔다오고 집에서 밥먹고쉬면 8~9시구요.. 그리고 전 11시에 자거든요


이때까지 불규칙하게 3~4시에자서 ... 생략 할께요

 

(아물론 고등학생인톡커님들 앞에서 엄살부리는걸로보이긴하겠지만 들어주세요 제발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방과후 신청한게 기억에 나는거에요!

그래서 친구랑 급히  방과후 센터에갔습니다
월-목 이거든요 그래서 3월 5일날 (월요일)
가니까 점심시간지나서였는지 문이 닫혀있어서 학교마치고 가서 방과후센터 선생님에게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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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방과후 신청한거 취소할수있어요?"


"안 되지~"


이때 생각했던데로안되서 기분이 엄청나빠...써요 ㅜ
아무튼 그래도 혹시몰라서 물어봤어요


"그러면 방과후 신청한사람 중에 저있는지 볼수있어요?? "


"싫은데~"


싫데.. 장난같이말했는데 빈정상했어 ...

(이때 영어를가야해서내는 짜증어린성질+원래 더러운성격+..)
갑자기 기분이 팍 상했어요 그래서 짜증을 완전부리면서 교실로가서 선생님올때까지 기다리고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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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놀랍게도 쌤이(방과후) 시간표가 바껴서(화-7교시 5시 50분마침 목-5시쯤 마침)않되는사람은 취소를해주겠다는거에요!
(수학학원이 6시쯤해요 근데 버스로집에가서 또학원가는게빠듯했거든요 ㅠㅠ)
그래서 좋아서 않된다고했거든요

근데 이건 조끔뻥을더했어요 .. 수학시간이랑 겹친다고 힘들다고 하기싫은마음도 있었구요 힝.. 잘못했어요..ㅠ

 

그래서 쌤이 내이름을 적구요 그렇게 그날은 수업을 하고 집에왔어요
그리고 다음날까지 별일없었는데
다음날 학원가는데 쫌 늦었어요 그때 전화가 오는거에요
저는 학원쌤인줄 알고 빨리간다고 말하려고 받으려고했는데 방과후쌤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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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00야 방과후선생님인데~~"


이렇게 이야기하다가 선생님이 전화하신이유가 제가 시간이 수학때문에 않된다고해서그거물어보기위해서더라구요 시간표가 원래시간으로바뀐다구요 (월-목)


"00야 학원 가는 시간쫌말해줄래? "


이때당황했어요 솔찍히 5일 다가는것도아니고 영어하기싫어서 뻥친것도있어서
그래서 인강얘기를했어요


"아..저 .. .... 쌤 있잖아요 제가 인강을듣는데 ~~~~~~"


그런데 저는 이렇게 이야기하면 될줄알았는데 선생님께서


"딴얘기하지말고 학원시간말해달라니까? "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에요  그리고 인강은 저보고 시간 계획해서 들으라고 하시구요


근데!


제가 영어를 안하려고하는이유가 인강듣는시간 이 안되니까 그래서안하는건데
딴애기를 하지말라는거에요 이때 쫌 기분이상했어요 


쭉-- 영어방과후 않간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다시 오라고하고,

내가 인강 이야기하니까 딴애기하지말라고 하는게기분이 나쁘더라구요 ! ㅡㅡ


그리고 이야기쫌하다가 끊을때쯤 되서 선생님이 저한테

 

"00야 열심히듣자"


이러시는거에요 근데 전 또 화가나는거에요 이때까지 전 영어방과후를 빠진적이많이없어요
꼭못간날에만 빠졌지 진짜 열심히갔거든요! 지각을쫌했지만


근데 저선생님은 저랑 수업이 처음이였거든요 한번이 근데 [또 앞에서 저보고 딴애기하지말라고 남말하듯한것도 기분나빳고 ] 날 아는것처럼 막 하시는거에요 그냥 달래는것처럼하는게요  무슨 생일선물 줬다 뺐었다 하는것도아니고 정말
(사춘기..인가..라고 생각하지마시구요 ㅜㅠ)

 

 

물론선생님은 좋은 의미에서하셨겠죠 근데 제가.. .. 아 몰라요 저 사춘기맞는것같아요

 

 

전화끊꼬 쫌 질질짰어요 생각된것처럼안되서였고..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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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통신문을 읽어보니까 수업들으면 못끊는데요 ㅎㅎ

아쉽네요 .. 그리고 2달 단위로 듣는거레요 ..

친구들한테 질질짜면서 이야기하면 수업듣지말래요

근데 수업않나가고 14만원을 버릴정도로 저희집은 부유하지아나요..

 

그냥 .. ㅠㅠ 슬퍼서 위로받고싶었어요 헝헝

 

 

 

 

 

 

 

 

 

 

 

 

 

 

 

 

 

 

 

 

 

 

요약하자면

 

방과후신청을했는데 까먹고 인강신청을했습니다 (내잘못 ㅇㅇ)

그래서 방과후취소하러갔어요 근데 선생님이 쫌그렇게(?) 날 대하셨음 하셨습니당..

취소가않된데요 난 잔뜩심통이나서 수업을듣는데 시간이바껴서 안되면 취소해줄수있데요

그래서 수학학원떄문에 않된다고 했습니다 (썜은 알았다고해써 안와도대는줄알고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하루있다가 전화가왔습니다 다시 시간이 바꼈으니까 다시나오래요 (쫌 충격..)

그리고 선생님이 저에게 학원시간을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생님한테 (시간이 많이드는 전과목이니까 )인강듣는다고 말했늗네

선생님이 절 조금 빈정상하게(?) 하셨습니다 ..

 

그리고 이젠 수업을 들어서  가기싫은 방과후학교를 2달동안 14만원내고 가야합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내가 듣기싫은데 왜 취소를 못하는가 에요  (아니 이러면 강제지 ..ㅠㅠ )

수업듣기전에 전 방과후 센터에갔어요 학교마치고갔으니까 일찍간건아니지만

제가 처음갔을때는 문이 닫겨있었으니까요

 

 

 

 

 

 

글을 못써서 죄송함비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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