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대 흡연권이란 권리는 없다. 흡연권은 곧 살인권이기 때문이다. 흡연 행위는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동료, 그리고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까지도 죽이는 행위이다. 흡연권을 인정해달라는 주장은 내가 다른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해달라는 것이나 다름없다.
물론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 공간에서 흡연을 하는 것은 옳다.
하지만 밖이든 길거리든 담배를 피우면 담배연기가 사방팔방으로 퍼져,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 어쩔 수 없는 피해라고?
흡연자들,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만약 당신이 흡연자가 아닌 비흡연자라면, 길거리 걸으면서 수십명의 흡연자로 인해
발암물질을 강제로 흡입하게 되어 기침이 나고 눈도 따갑고, 머리까지 아프다면,
그래도 어쩔 수 없는 피해라고 말할 수 있는가?
물론 흡연자도 흡연 공간이 없으니 흡연자만 뭐라할 순 없다.
정부에서 제대로 된 흡연부스나 공간을 안 만들어줬으니.
그러니, 이젠 정부에서 담배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해줘야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