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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의 기본 요령

김현석 |2012.03.09 00:06
조회 43 |추천 0
부동산 투자는 필요에 의한 투자와 수익을 위한 투자가 있다. 필요에 의한 투자는 주택이나 상가, 공장지, 별장, 농지 등 당장 사용할 목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수익을 위한 투자는 재개발, 재건축, 상가, 주택 개발지 등 어떤 변화로 인해 지가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는 지역에 투자하여 단ㆍ중ㆍ장기적인 수익성을 고려해 투자하는 것이다. 이때 고려해야 될것이 있는게 그 중 첫번째가 안전성이다. 특히 불황기에는 안전성을 먼저 보고 그 다음 환금성과 수익성을 봐야 한다. 그리고 개인의 경험에 따라 투자하기 보다는 그 지역을 분석하고 그 지역에 발전성과 개발 프로젝트 정도는 알고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한다. 또한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주시하는 것도 중요하다. 돈이 있는곳이면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하며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돈이 흘러 들어가면 그곳이 투자처임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부동산에도 흐름이란게 있어서 항상 호황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명심할 것이 불황기가 있으면 그뒤엔 반드시 호황기가 있다. 땅은 한정되어 있고 수요자는 늘어나기 마련이다. 아무리 불황기라 해도 경제발전은 이루어진다. 그리고 부동산은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파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소액투자자 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수요자가 몰릴 수 있는 개발 프로젝트를 감지해야 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주변의 말에 흔들리지 말아야한다. 투자 할 때라고 생각되면 망설이지 말자. 기회는 항상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주변인이 나의 인생을 책임져 주진 않는다. 이제껏 남의 말에 따라 살아왔는가? 또한 전문가와 비전문가는 분명한 차이가 있는 법이다. 눈이 아픈데 치과를 찾아가진 않는 것 처럼 말이다.
 부동산에도 흐름이 있다. 보통 이 흐름은 5~10년 마다 오르내림을 반복했다. 83년도에는 강남권 개발로 인해 복부인이란 말이 생기고 가격이 정점을 찍었다. 그 후 내려가다가 88년도 다시 서울올림픽으로 송파를 개발하는 등 다시 뛰었다. 93년도에는 제 1기 신도시 개발로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올랐다. 그러나 5년뒤인 98년도엔 IMF 때는 12개월간 하락했다. 그뒤 2002년 월드컵으로 인해 2003년도 부산, 대구, 상암동, 수원, 광주, 대전 등이 뛰었다가 다시 2008년도 외환위기로 인해 침체기를 맞았다. 그리고 현재 수도권은 전세값과 집값이 비슷해지는 등 하락세 이지만 여수 엑스포와 인천 아시안게임으로 청라지구 등이 다시 오르고있고 그 밖에도 행정도시인 세종시나 올림픽 호재를 맞은 평창등 지방은 갖가지 개발 및 이슈로 상승세를 맞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해야 하나? 부동산의 대표종목은 토지, 아파트, 오피스텔이나 원룸같은 도시형생활주택, 상가가 있다. 요즘 추세로 본다면 과거에는 택지 보급율이 낮았고 자기집을 갖는게 추세였으므로 아파트의 인기가 높았다. 그러나 현제는 수도권의 경우 전세값은 치솟지만 아파트 값은 꾸준히 하락세에 있다. 오히려 지방의 아파트가 인기가 있다. 그래서 건설사에서는 오피스텔로 눈을 돌렸지만 크게 이득을 보지는 못했다. 그리고 요즘에는 1~2인 가구가 많아짐과 자기 집의 필요성을 많이 못 느끼면서 원룸같은 도시형 생활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상가 같은 경우 요즘 역세권이 아닌 경우 불황기를 맞고있다. 들어가더라도 요즘에는 4% 수익을 보고 들어간다고 한다. 요즘에 대형기업들의 마트 같은 곳이 많이 생기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면서 상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토지 같은 경우 요즘 각종 지방 개발 사업으로 인해 호황기를 맞고 있는 곳이 많다. 그러나 정확한 정보 없이 들어가면 위치에 따라 큰 차이가 있으므로 이득을 볼수 있는 기간이 길어질 수가 있겠다. 왜냐하면 토지 중에서도 개발권의 토지는 현재 모습을 보는게 아니라 미래에 모습을 보고 투자를 들어가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 포인트1. 다른사람이 팔 때 사고 살 때 팔자. 투자시기는 호황기보다는 불황기가 적기!2. 지가상승에는 상승의 법칙이 있다. 개발계획시 3배, 착송시 3배, 공사가 완공되면 다시 3배 즉 27배가 오른다는 법칙!3. 부동산은 항상 싸구려가 없다. 문제는 결국 언제되느냐, 시간 싸움이다.4. 도시에서는 자연녹지를 지방 땅은 계획관리로 된 땅을 사는게 좋다.5. 두 필지가 될 수 있는 미성숙지를 구입해 지가가 상승하면 반을 처분하여 건축비를 마련하는 것도 현명한 투자법!6. 극심한 인플레이는 부동산이 강하다.7. 미국에서도 재벌의 상당수가 최초에는 부동산업으로 기업의 기초를 잡았고 중국의 부자들 중 상당수도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었으며 우리나라도 80%가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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