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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너무 힘들게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gmsska |2012.03.09 14:59
조회 1,457 |추천 0

안녕하세요

 

가끔 톡을 즐겨보는 24남성입니다

 

제가여기다 글을쓰게되는날이 올줄은 몰랐네요....

 

다른게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여자아이가있습니다.

 

19살입니다....어리져

 

근데 요즘은 이녀석때문에 너무힘듭니다ㅜㅜ

 

저를 어장관리하는건지,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저한테 오빠너무착하다고 오빠같은남자랑 결혼해야된다면서

 

여태까지 만난건 세번정도만났는데.

 

자기집안사정, 자기사정 다말해주면서

 

저랑만났을때 막 저를 끌어안고그래요 좋다면서

 

부끄럽다고자기얼굴보지말라고 그러면서

 

그러면서 어쩌다가는 문자메세지답장도늦고

 

뜬금없이 연락하지말자고했다가, 그날밤에 다시자기가왜그러는지모르겠다고그러면서 다시연락하고

 

얘한테 무슨 어플에서 만난남잔데 갤럭시노트로 공부를가르쳐주나봅니다.

 

그남자랑살고싶다고하지를않나,

 

물론 제가 남자친구는 아니지만 아직자기가어리다고 2년뒤에는진짜 오빠랑 사귈거라고하더군요

 

저는 이 어린애가하는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다시군대간기분이더군요, 2년이빨리갔으면했습니다.

 

저한테 하루에자기일상사진을 열장도넘게보내는아이입니다. 전 정말로 얘를 좋아했어요

 

물론 19살이라서 저도 차마 사귀자고는말을못했죠

 

아 그리고 얘가 19살이지만 고등학교중퇴를해서 검정고시공부를하고있는녀석입니다

 

그래서 저는 공부하라고 학원가라고 잔소리도좀하고

 

그러면서도 맨날 집에서놀기만하는얘가 답답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런여자있잖아요,, 모든남자들이 자기를 좋아해줬으면 하는사람

 

얘가그런사람입니다. 남자입장에서는 피곤한스타일이지만 저는멍청하게 그러면서도 얘가너무좋았습니다

 

사람은 순수하고 되게 착했거든요 얼굴도이쁘고

 

그래서 오늘 무슨이야기를하다가

 

제가 이거할까말까 고민중이라고얘기했더니

 

아그걸왜자기한테물어보냐며 짜증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저도 화가나서

 

아니 이런거물어보는걸가지고 왜니가나한테짜증을내냐

 

내가이거할까말까고민중인게 니가짜증낼일이냐

 

그랬어요 그랬더니 아오빠 진짜로싫어졌다면서 연락을끊자고하더군요

 

그래서저도 화가나서 그래연락끊는데 내말을듣고끊으라고

 

너 그런식으로 사람대하다가는 나중에 니주위엔 너이용해먹을려는사람밖에안남을꺼라고

 

성격고치는게좋을거야 제발철좀들어 진짜너기분나쁘게하려는게아니라 너생각해서해주는말이야

 

라고했더니

 

여태까지 자기를 그렇게생각했으면서 왜 연락을했냡니다.

 

그래서제가 여태까지그렇게생각한게아니라 방금니가나한테한행동이 그렇게생각하게만들었다고 말하고

 

긴말필요없다 그냥 연락끊자 나한테답장도하지말라고했습니다.

 

근데 연락끊었는데도 계속 생각이나네요..다시연락할생각은없지만

 

이게 제가잘못한걸까요?

 

쓰고나서읽어보니 정말두서없이썼네요...흥분했나봐요ㅜㅜ

 

정말 솔직하고 직설적인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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