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
지금껏 읽기만 하다가 ( 눈팅이라고 하나요? 헤헤;; )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처음이라~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ㅎㅎ
제가 글쓴이가 되어 이곳에서 주로 쓰는 문체나 제가 모르는 신조어(?)들을 쓰려니
어색하기도하고 간질간질해서 말이죠^^;;
제가 관심있어하는 얘기 (특히, 사랑스런 동물들 ! ) 로 입을 열기 시작하면..
숨도 안쉬고 말하는 수다스러운 제가..여기에선 부끄럼 쟁이가 되었어요 ![]()
카테고리에는 없지만,
가끔씩 올라오는 개판ㅎ을 보며 눈은 번쩍! 귀는 쫑긋! 세우고 감상을 하더랬지요 ^^
예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들 사진을 보며
집에서 제가 올때까지 목빼고 기다릴 ㅎ (그렇게 믿고 있어요..^^)
언젠가 우리 콩자도 소개시켜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어요..
거두절미 하고!! ㅎㅎ
보여드릴게요! 우리 말썽쟁이 콩자!!
뚜둥~*
처음 우리집에 데려온날 찍은 사진이예요^^
정말정말 귀엽죠? ^^
다리가 짧아서 통통한 배가 바닥에 닿는 우리콩자는 쑛다리 of 쑛다리..ㅎㅎ
샵에선 너무너무 얌전해서 사장님께 어디 아픈건 아니죠? 라고까지 물어봤는데
집에 온지..며칠 지났을까..눈빛이 번뜩이며 사뭇.. 태도가 달라지더라구요 ㅎㅎㅎ
관심 많으신 분들은 다 아시죠??
비글 - 코카 - 닥스훈트가 어떤 강아지들인지요...3대 양대산맥들이죠^^
우선 천사같은 모습 먼저^^
그다음 천천히... 망나니로 탈바꿈하는 콩자의 활약 보여드릴게요! ^^
이거슨 제가 콩자에게 준 첫번째 선물이예요^^
제가 나이가 나이인지라
바늘귀가 안보일정도로 눈이 침침해 지는데도
콩자가 이 손바닥만한 옷을 입고 쫄랑쫄랑 뛰어다닐 생각을 하니
바느질을 멈출수가 없더군요ㅎㅎ
지금은 단추와 리본이 콩자뱃속에서 이미 소화가되어 응아로 사라진지 오래지만ㅎ
착용샷~*
호기심 짱 많은 콩자..
제 사랑을 느낀걸까요..?
절 엄마로 굳게 믿고있는것 같죠? ㅎ
영유아기는 이렇게 저와 우리 가족들의 사랑을 받으며...
저의 푸딩카메라 테러도 당하며 ㅎ
먹고..;;
자고..
사고치고..;;
조용하다...싶으면 어디선가 문짝을 갉아먹고 있는 콩자..ㅎㅎ
쑥쑥 자라서..
눈빛연기도 합니다..^^
지난 주말에는
이불빨래를 하려고
세탁기문을 열었는데
콩자가 기다렸다는듯이 폴짝 뛰어 들어갑니다...^^;;;
정말 위험한건데..
"뭐가 잘못됬나용? " 하는 눈빛으로 자리를잡고 불러도 나오질 않아요 ㅎㅎㅎ
결국 사약받은 장희빈처럼 저한테 엉뎅이 맞으며 질질 끌려나왔답니다
정말 조심해야겠어요..휴..
잠잘때 말고는 이리저리 콩사인볼트가 되어 온 집안을 뛰어다니기 때문에
사진에 담아내기가 어려워서 콩자의 만행을 더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
잠시 떨어져 지낸 세월도 있었지만
2년 가까이 콩자와 같이 동거동락하면서 정도 많이 들었고
콩자 덕에 마음속에 "참을인"자 수만개는 새겨진 인내심 많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어요 ㅎㅎ
미워할수 없는 뽀뽀귀신 우리 콩자...^^
아참!
아직 미완성이지만 며칠전에는 빤스를 만들어 주었어요..
아기인줄만 알았던 우리 콩자가 어엿한 숙녀가 되었기 때문에...![]()
핫핑크 빤쮸가 정말 맘에들었는지ㅎㅎ 벗지도 않고 입은채로 쉬야를 하더군요 ;;;
배변 타이밍을 맞춰주는건 저의 몫 인것 같아요~
우리 콩자는
앉아! 기다려! 손! 이렇게 셋 아니..양말벗기기! 뽀뽀! 이렇게 다섯개는 기가막히게 잘해요^^
빵야! 랑 굴러! 얼음! 도 조망간 할수있도록 맹 훈련 시키는중이랍니다~
스마일~! 을 배우고있다는 콩자친구가 급 떠오르네요 ^^*
cyworld.com/sugarbaby1114
제 홈피인데 많진 않지만 콩자의 맹 훈련 동영상 몇개 있거든요^^
구경하시고 더불어! 강아지에 대한 정보 같이 공유하면 좋을것 같아요!!
전 배변훈련땜에 처음에 고생 엄청 많이 했거든요...;;
노하우를 알았다면 좋았을거란 생각에 애견인들의 아낌없는 조언도 듣고싶어요 ^^
재미없고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일교차 심한 요즘..감기 걸리지않도록 조심하세요^^
아...콩자가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ㅠㅠ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달려가야겠어요^^
그럼 전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