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테마송이 울려퍼지면 MAGIC ADVENTURES인줄 알고 노래를 흥얼거립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블럭 놀이를 할때 흘려들으라고 CD를 슬며시 틀어주거든요.
영어로 된 학습만화지만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만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있어
항상 다음 권을의 기대하게 되는 책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매직 어드벤쳐는 총 6권으로 구성된 초등 저학년용
수준별 영어 만화 학습서(Graded Comic Readers)예요.
기존의 학습만화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책들과는 수준이 확연히 다르답니다.
왜냐하면 책 속의 내용모두 영어로 되어 있거든요.
책 속의 모든 내용이 구어체로 되어있기때문에 문장모두를 실생활에서
직접 응용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초등저학년용이라 그런지 글자크기도 적당하고 한 페이장 대화아 5~6문장 정도라..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내용을 익히고 읽기에 적당하더군요.
아이들이 모르는 단어는 그림과 단어를 매칭시키는 방법으로 페이지 아래에
별도로 표현해 놓는 영역이 있어 이미지를 통해 단어를 익히고
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서 정말 좋아요.
MAGIC ADVENTURES 4권이면 Beginner Level에서 2단계정도의 수준인가봐요.
주요단어가 400단어정도 나오구요.
앞으로 출간될 5,6권은 주요단어가 좀 더 추가되고 수준은 좀 더 높아지겠죠?
일단 아이들이 영어를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즐긴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아요.
만화를 보고 나면 만화의 내용을 확인하는 워크시트는 필수겠죠?
이제 영어공부를 하는데 CD와 워크시트는 필수!
지겹고 어려운 워크시트가 아닌 단어를 찾아보고 내용을 완성해보고..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부분이라 모르는 것은 다시 찾아보기도 하고,
아는 것은 자신감있게 써보고...
워크시트 자체를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으니
아이와 실랑이하지 않아도 되어서 정말 좋아요.
MAGIC ADVENTURES 시리즈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학부모 가이드인데요.
집에서 엄마와 공부를 계획적으로 짜임새 있게 할 수 있어요.
영어에 자신이 없는 엄마들도 학부모가이드를 통해
아이와 어떤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지, 어떤 점을 부각해서 설명해야 하는지 등의
요령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거든요.
MAGIC ADVENTURES 시리즈를 볼때마다 홈스쿨링 영어의 자신감을 얻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