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언니오빠동생님들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23천안미스테리女임네당
저번엔 남친과의 카톡ㄷㅐ화를 올렸었는데
이번엔 친구가 톡써보라 해서 묻힐거란걸 예상하면서도 쓰게 됬네요^0^..ㅋ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전 오늘 쌍수를 했습니다!!!!!매몰로요!!!!!
원래 속쌍커풀이 있었고 쌍커풀이 특별히 갖고싶진 않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쌍커풀이 없어도 속쌍커풀만으로도 제 눈이 매력적이라고들 하셔서..![]()
근데 어느날부턴가 어무이께서
"너 눈 진짜 작다..넌 쌍커풀있어야겠다;;;;엄마가 해줄테니까 해라"
라고 하시며 제 눈을 모욕하셧죵..ㅎㅎ....ㅎ..엄마..엄마가 날 이렇게 낳아줬거덩?!!!!
뭐 어쨋든!!!!!!!!그렇게 하여 저는 친구가 일하고 있는 성형외과에서 수술날짜를 잡게 되었고
남친에게도 이 사실을 알렸더니 같이 가겠다던 남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뭐 굳이..말리고 싶진 않았어요^0^아침예약이라 친구들도 못가주고 혼자 가기도 그렇고..
이럴때 남친이 있는거다!!!!!!!!!라는 생각으로 그러라고 햇지용가리용용
(물론 남친과 오래됐습니다람쥐ㅋ)
자 이쯤에서 혐오사진 투ㅋ척ㅋ
3,2,1 이딴거 음슴ㅋ모바일로 보는데 이딴거 있어서 짜증났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기에![]()
12시 지났으니까 어제라고 해야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수술하고 찍은 사진인데 붓기,멍 별로 없지 않나요?데헷ㅋ
마취주사 맞을때 따끔했는데 진짜 긴장했으면서도 멍들까봐 힘뺄라고 노력했어욬ㅋㅋ
어째 얘기가 쌍수후기쪽으로 흘러가는데 ㄴㄴ 이게아니라
아무튼 쌩얼인것도 모자라 이 눈으로 남친과 아웃백가서 밥먹고 시내를 돌아다녓드랫죠'-'*뿌잉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을 줄 알고 괜히 혼자 의식해섴ㅋㅋㅋㅋㅋㅋ눈가리고 다니고
고개숙이고 다녔는데
남친시키曰 야 아무도 너 안쳐다봐 손내려ㅋ
나曰 아냐 민뎡이두 사람들이 막 쳐다보고 욕먹엇다햇어!!!!!
남친시키曰 괜히 지 혼자 의식해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도 안쳐다본다니까?
ㅋ..ㅋ.ㅋ..ㅋㅋ..진짜 안쳐다봄..뿔테쓰고 있어서 그런지 별로 티가 안났나봄..ㅋ
백화점 매장에선 언니들이 쳐다보는게 느껴졌는뎅..
친구들한테도 쌍수햇다고 말하니까 남친이랑 같이 갓냐곸ㅋㅋㅋㅋ
넌 내 친구지만 미스테리하다느니 니가 정말 짱이라느니ㅋ..
휴
저 이상한거 아니죠 여러분..?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여![]()
그렇다고 해주시는걸로 알고 전 냉찜질과 박봄다리운동하러 이만 가볼게여
좀전에 야식으로 먹은 오리장작바베큐![]()
사진은 발로 찍엇지만 톡커님들 군침 좀 흘리시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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