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이걸 볼수있을지 모르겠다ㅎㅎ 내가 처음 학원갔을때 너밖에 안보였어..근데 자꾸 너가 날 쳐다봐서 혼란스러웠었는데또 새로운 애가 오니까 타겟이 바뀌드라 ㅎㅎ그냥 신입생한테 관심있는거였더라고....
그거알아? 나 너 옆에 앉고싶어서 애쓰는데.. 잘 안된다?어쩌다 눈마주치면 피하고, 너 키가 너무커서 애들이 많아도 머리위로 너밖에 안보이고말걸고싶은데 남자랑 말 끊은지 오래되서 어색해서 말도 못걸겠고이럴땐 공학애들이 진짜 부럽더라 말도 막걸고
저번에는 나 크게 망신당했잖아
걔가 그 말했을때 옆에 있던애들 표정이 다 비웃음이었어 근데 넌 달랐어내가널 좋아하고있기 때문일지도 모르는데 유독 너만 표정이 달랐었어비웃음은 아닌듯한 살짝지은 미소에 시선을 어따 둘지 모르던데
모르겠다 나도 너마음 모르겠어 ,,그리고 신입생 들어올때마다 쳐다보지마.. 막 조바심나고 착각한단말이야..
그리고 나 들어온지 얼마안됬을때 구석자리에 앉았는데 너가 옆에 앉았었어심장이 막 뛰면서 그때알았어 내가 널 좋아하고있었구나..
P!! 진짜 많이많이 좋아해, 발렌타인데이때 너한테 줄 초코렛 만들었었는데 줄 타이밍도 못잡겠고.. 그러다 못주고 집에서 한탄하면서 그냥 내가 먹어버렸어..그냥 애들한테 다 돌리는 척 하고 주려했는데 그러기엔 초코렛이 부족하고.. 그래서 못줬어
진짜 미안하고 많이 좋아해!!
아차, 제 나이는 열다섯이고요 경기도살아요
PKJ 이글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