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추천 20분 카테고리 10위 감사합니다람쥐~다람쥐~ ㅎㅎ
약속데로 그 씨씨년이 올린 욕을 올이겠음
씨씨년은 중국말로 쏼라쏼라 지껄이고
그 댓글에 친절하신 씨씨 친구년이^^ 이렇게 해석을 영어로 바꾸어주셨음
감사합니 다람쥐 ^^
경찰에 이거 넘길거임^^
짧게 해석하면
시X 코리안들아 니가 만약 이 글을 본다면 똑바로 번역 해서 보는것이 좋을거다
니가정말 개를 가지고 싶은대 너가 그지라서 개를 못사니까 우리껄 훔친거다
니가가지고 싶음 가져라 우리엄마가 불쌍한 사람들을 돕고 살아야 된다고 했다
그렇다고 해서 니가 그걸 가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진 마라
엿같은 강아지 대리고 내앞에서 꺼져라
니네 한국인들은 우리 중국인들이 버린 쓰레기나 먹고 사는
애들이니까
내가 나중에 경찰 불러서 진짜 주인이 넌지 난지 가려 낼꺼다
웁스 미안 너가 아니고 미친년인지 난지 ^^ 가려낼꺼다
여기까지가 대충 그 씨씨년이 말한걸 친구가 영어로 변역 한거임
그리고 그뒤에 번역한애가 덧붙이길
지네 아빠의 나라의 말도 알아 듣지 못하는게 얼마나 불쌍한 민족이냐고 써놈 ㅡㅡ
ㅋㅋㅋ
진짜 ㅡ미친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개그맨 하셔도 되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애네가 우리집 왔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열심히 싸우고있는대
어디서 조그맣게 아이유 노래가 자꾸 들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요!!~` 오빠가~~~좋은걸~~~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중국애 이어폰에서 들리는 노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쩜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개무시까면서 ㅋㅋㅋㅋㅋㅋㅋ아이유가 오빠가 좋은걸 들으면서 ㅋㅋㅋㅋ조카좋아함
ㅄㅋㅋㅋㅋㅋ
일단 여기까지가 우리가 캡쳐해논거임 ㅠㅠ
경찰에 전화해서 신고해버릴거임ㅋㅋ
우리집에와서 같이 싸운거도 다 녹음해둠 ㅋ
나중에 또 그럼 후기올리겠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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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황당해서 그냥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음슴체 ㄱㄱ)
글쓴이는 언니와 함께 유학생활을 하고있음
글쓴이는 고등학생 언니는 대학생
사건의 발달은 2달 전이었음
글쓴이 고등학교에 어떤 씨씨라고 하는 여자애와 루이스라고 하는 중국애가 있음
루이스라는 애가 씨씨라는 애를 굉 장히 짝사랑 하고있었음
맨날 씨씨 옆에 붙어있고
완전 신하처럼 다님;;
근데 씨씨라는 애는 막상 그 남자애한테 관심이 없다고 했음
그런데도 그남자애랑 계속 같이 잘다님
왜냐면ㅋㅋㅋ그남자애가 한마디로 이 여자애 돈줄이었음
다 사주고 퍼주고 먹여주고 그랬음
내가 봣을떈 이해는 안가도 지가 좋아서 퍼다주는거니까 별로 개의치는 않았음 ;;
그냥 쟤 어장관리 쩌는구나...햇을뿐 ㅋㅋㅋ
그런데 씨씨 그뇬이 그 남자애한테 개를 사달라고했나봄
한국에서는 모르겠지만
여기 개 값이 사람 잡음.....
(일반 믹스견들도 기본이 80만원 ? 그정도 함....)
하여튼 루이스가 씨씨를 위해서 토이푸들 100만원이 넘는 애를 사줬음...
근데..막상 사놓고 씨씨가 키울 여건이 안되는거임
여자엔 홈스테이에 살고있엇고
홈스테이주인이 고양이를 키우고잇어서 강아지는 절대로 키울수가 없엇음
그래서 그남자애가 집에서 키우는데
강아지가 3개월밖에 안됬는데 뭘알겟음? 당연히 배변훈련도 안되어잇고
맨날 에너지가 넘쳐서 자는데 물고 빨고 난리가 나서 잠도 못자기일쑤엿다고 함
그러다 씨씨가 그남자애를 찼나..아님 완전히 끝났나
이건 잘모르겠지만 그 둘이 더이상 같이 다니지 않기 시작했음
그리고 그때 루이스가 그 개를 더이상 못키우겟나보더니
자기친구한테 그 개를 줬음
그리고 그친구도 몇일있다 못감당해서 다른 친구한테 줌
이 다른친구이름은 데이빗임
(참고로 다중국애들...)
그리고 데이빗이 나한테 개를 줬음
분명히 나한테 개를 원하냐고 물어봤고
내가 정말원한다고 했더니
그냥 주겠다함
나는 정말 개 정말 좋아함 개좋아함 진짜 개보면 개같이 됨 멍멍
하이튼 기분좋게 개를 받아옴
그때부터 2개월동안 정말 정말 정성 듬뿍쏟아가면서 이 애기를 키웠음
우리집 이불에다가 오줌싸고 ㅠㅠ여기저기똥싸고 ㅠㅠ
맨처음에 너무 하이퍼여서 솔직히 피곤한데 잠도 잘못자고 그랬음
그래도 ㅠㅠ 열심히 키웠음
그래서 지금 똥오줌도 잘가리고 잠자는 패턴도 우리랑 비슷해져서 우리잘때 우리옆에서 자고
우리알람소리듣고 같이 일어나구 그럼
그렇게 행복하게 정확히 57일이 지났음
그러다 어제 선녀가 필요해 를 보고있는대 띵똥 문자가 왔음
데이빗한테 온 문자였음
씨씨가 강아지를 내일 가져갈테니까 우리집주소를 알려달라는거임;;
헐.........
나진짜 드라마보다가 울뻔했음
정말 당황스러워서 얼굴시뻘개지고 손이 덜덜덜 떨리는거임
씨씨가 다른 도시로 이제 전학을 갔는데 이제 개를 키울수 있는 여건이 됬나봄
그래서 개를 달라는거임.....
진짜 내가 개한테 쏟은 애정이 얼만대....
한참을 핸드폰을 보다가
너가 나한테 이개를 영원히 주겠다고 하지않았냐고 했음
그랬더니 맨처음에는 미안하다고 함
하지만 이 개는 여자애가 돈을 내고 산거라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나옴
나는 분명 루이스가 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이 여자애가 삿다는거임...
...너무어이없어서 안된다고 못주겠다고 함
그래서 이남자애가 그럼 씨씨랑 너가 직접 말하라함
근대 이여자애가 영어 진짜 ㅈㄴ 못함.....
학교에서 abcd apple 이딴거 배움 진짜 머리에 든것도 하나도없음
근데 문자는 애 친구가 했나봄 ㅋ
이때부터 우리 개를 위한 싸움이 시작댐 ㅋㅋ
우리언니는 이애기 듣고 나보다 더 흥분함
진짜 우리언니 똥하나만 ㅈㄴ 열시미 치웟는대... 이불빨래도 열심히하고...
(참고로 겨울이불이라 세탁기에 안돌아가서 오줌빨래 손으로 다함..
진짜 자기 애키우는것마냥 열심히 키웟음)
이제부터 언니+나 VS 씨씨 + 그년친구
배틀이 시작됨 ㅋ
문자 공개 ㄱㄱ
나는 당연히 개를 줄수 없다고 했고 데이빗이 분명 내게 개를 아예 준다고 말했다고 햇음
그러자 이뇬은 그게 장난이라며 진짜 정말 웃기지도 않는 드립을침...
다시한번 말하지만 분명히 데이빗은 내게 개를준다고 했엇음.....
그래서 난 데이빗에게 다시 문자를 했음
그러자 걔는 나에게 정말미안하다고 내가 그말을 했을 때에는 이런일이 일어날줄 몰랏다고함
근데 더 웃긴건..ㅋㅋㅋㅋ 이남자애 말을바꿈
나중에가서는 자기가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고나옴..
진짜 남자애랑 여자애둘이서 쌍으로 나를 미친년으로 만들고잇엇음
이떄 정말.......눈앞이 깜깜해졌음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내 소중한 아가를 뺏길수도 없는 노릇이지 않음?
그래서 그 뇬한테 다시 문자를 함
그래서 난 내가 지금까지 이 아이를 키운것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음
그러자 이뇬은 얼마를 원하냐고 물어봣고 나는 솔직히 보상보다도 강아지를 계속데리고 있는것을 원햇기에 선뜻 대답을 못하겠는거임
그래서 니가생각하기엔 내가 키운것이 얼마나 가치잇는거 같냐고 되물엇음
ㅡㅡ...하지만 더 빡치게 이뇬은 나에게 많은 보상은 해줄수 없다고 딱자르는거임
내가 강아지를 돌본건 순전히 저를 위한 봉사라고 얘기를하는거임 ㅡㅡ
그러면서 자기가 해줄수잇는건 개 사료비와 병원비 뿐이라는거임
조카 빡침........ 옆에서 언니는 더 빡침
그래서 언니가 직접 나서서 개 호텔비 ( 개를 하루나 몇일 맡길수 있는곳) 를 검색하기 시작함
그래서 알아보니 하루에 2만오천원정도이고 공휴일엔 3만원정도였음
언니가 계산해보니 57일동안 우리가 이 아이를 키웟고 그렇게 하다보니 가격은 대략 150만원인거임
하지만 이뇬은 돈을 줄생각도 없어보이고 당장 내일아침에 개를 주지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는 진짜 어이가 날라가는 발언을 함 ㅡㅡ
정말 기가 찰 노릇임.. 아무리 개념이없어도 정말 이럴수가 있음????
그래서 결국 다음날 11시에 만나기로했음
아무래도 만나서 해결을봐야할것같기도했고 언니와 언니남친 그리고 언니 친구들이 같이 있어주기로 했음
하지만 11시에만나기로 해놓고 그년은 12시가 가까워져서야 옴 ㅡㅡ 그것도
지 친구들을 조온나ㅏㅏㅏ 데려옴 그 여자애 한명과 남자애 한 9명 끌고 온듯함
한명은 루이스였고 한명은 그 문자하던 데이빗도 있었음
나는 데이빗이 내앞에서 정말 그럴줄몰랏음.....
내가 너정말로 그런적이 없냐고하는데
없다고 하는거임.
진짜 이떄 정말 심한 배신감을 느꼇음.
솔직히 학교에서 그래도 많이 친하게 지냈었는데 이런식으로 나온다는게 정말 믿기지않았음
결국 눈물이 나옴..ㅠㅠㅠㅠㅠ
그러자 옆에서 언니가 흥분해서 따지기 시작함.
솔직히 이떄 중국애들도 파가 갈리기 시작했음. 몇명은 줘야한다 몇명은 그냥 포기하자 몇명은 말도안된다 개를 데려가야된다 (특히 그 여자애 ㅡㅡ가 우겨댓음 ㅡㅡ )
결국 이 중국애들이 보상을 해주겟다 했는데 우리가 요구한만큼이 아닌
30만원정도만 줄수있다고 하는거임 ㅡㅡ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그럴수 없다했음
그러면서 우리가 요구하는 돈은없으면서 애초에 어떻게 100만원이 넘는 개는 살수 있었냐고 물어보니까
그돈은 지 부모가 줬다함 ㅡㅡ
그렇게 1시간이상을 말다툼을했음
솔직히ㅋㅋㅋㅋㅋㅋ 한 40분은 중국애들이 우리가 말한거 그여자애한테 통역하는데 쓰인거같음
그리고 솔직히 다른 중국남자애들은 그냥 여자애한테 끌려온거지 별 관심도 없어보엿음
그리고 오히려 우리편이 되서 여자애를 설득하는 듯했음
결국 그 여자애 포기하기로 했는지 빡치는 표정으로 문을 쾅 박차고 나감
나머지 중국애들도 나가고 맨마지막에 열심히 영어로 통역해주던남자애와
루이스만 남아서 우리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감
그리고 충격적인 사실은 강아지 돈낸거 사실은 루이스였다는거임 ㅡㅡ
조카어이없는 씨씨년은 지가 돈냇다고 뻥친거임...ㅋㅋㅋ루이스가 지 부모도아니고..
뭐 지 부모처럼 먹이고 사주고 하긴했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여하튼
우리는 강아지를 지켜냇다는 기쁨으로 들떠서 강아지와 집에서 기쁨을나눴음ㅋㅋㅋㅋㅋ
진짜 세상을 다가진기분이였음
그런데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씨년의 개념가출한 행동은 여기서 끝이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페북에 한국인욕을 그것도 못하는 영어로 주저리주저리 써논거임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나중에 톡되면 자세하게 올리도록 하겠음ㅋㅋㅋ
음...근데 어떻게 끝내지?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이런일이 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라고 톡커들과 나누고 싶었음
그럼여러분 안뇽 @